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십대때는 감정을 숨기는걸 못하는거같아요

..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9-10-10 22:58:07
좀 적나라하게 말하며ㆍ
강약약강에 충실하고 자기 감정, 기분에 충실한거.

성에 대한 고정관념도 사춘기여서 그런지
학교라는곳 자체가 좀 보수적이다보니 더 심하고.
타인과의 경계, 선, 거리감 이런 개념도 없고
상호존중, 수평적 인간관계에 대한 개념도 없고

법, 도덕보다는 강약약강(서열), 외모, 나랑 친한지, 친구들이 어느정도인지가 우선인 시기..

성인들 세계에선 직급이나 연령대가 다른 직장에서 어지간한 상사, 대선배면 모를까, 같은 학급에 같은 학생한테 부탁할때도 말이 부탁이지 사실상 강제인 경우도 많고... 자기 친구한테는 강제적인 부탁하지도 않죠.

보면 여러모로 상당히 십대애들이
심리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요
20대 중반부터는 관습적으로 용인이 안되니까
속으로 귀신같이 감추는거죠..

속된말로 이십대부터는 일종의 가식, 즉 사회적 가면이잖아요.

전 성악설이 맞다고 봐요.
남자건 여자건 어릴수록 본능, 감정, 서열에 충실하죠.
어릴수록 고정관념, 편견대로 행동하고,
남의 일에 오지랖, 참견, 선 넘는 행동들이 많더라구요.
IP : 211.246.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9.10.10 11:00 PM (14.40.xxx.172)

    세상 경험이 부족해서 1차원적인걸
    성악설까지 연계해 볼 필요가??

    좀 오버네요

  • 2. ...
    '19.10.10 11:01 PM (175.207.xxx.41)

    사회적인 관계속에서만 배울 수 있는 규범같은것들이 있어요. 이런저런걸 겪으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익숙해지는 규범, 내지는 규칙에티켓들을 익히는 사회화 과정이 그래서 꼭 필요한거죠.

  • 3. ....
    '19.10.10 11:12 PM (203.142.xxx.11)

    아이들이 점점 감각적이 되다보니
    점점 참을성이 부족해 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도덕성이나 철학 교육이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낍니다

  • 4. ㅇㅇ
    '19.10.10 11:17 PM (211.246.xxx.203)

    근데 교사들부터가 막말에 체벌에 감정적으로 행동하죠.
    그들부터가 도덕적이지 않으니.. 뭐가 되겠어요
    보고 듣는게 힘으로 누르는건데 애들도 보고 느끼는게 있겠죠.
    학교, 약육강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잖아요

  • 5. 어른들도
    '19.10.10 11:52 PM (223.62.xxx.193)

    어려워요 아이들은 그런걸 배워가는 나이니 더 그렇겠지만 성숙한 어른이 없다는건 참 불행한 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343 독감 예방접종 요즘 하면 좀 이른가요? 6 ... 2019/10/11 1,371
990342 다이어트 후 얼굴살 빠진거 회복 안되나요? 6 Dd 2019/10/11 3,171
990341 이해찬 대표 페북 10 ... 2019/10/11 2,256
990340 나경원, 윤석열 '별장 접대' 진술 보도에 ˝尹 검증한 조국 뭘.. 28 세우실 2019/10/11 3,081
990339 알릴레오가 주목받는 어제 6 이상한게 2019/10/11 1,275
990338 패스))정경심교수,다리미인이었음 3 조국수호 2019/10/11 1,092
990337 정경심교수, 다리 미인 이었음.jpg 10 2019/10/11 4,643
990336 악뮤 싫으세요? 31 항해가자 2019/10/11 4,157
990335 김어준은 윤석열하고 개인적으로 되게 친한가봐요? 18 .... 2019/10/11 2,453
990334 며칠째 변비로 배가 빵빵해서 아픈 지경인데... 17 how 2019/10/11 3,625
990333 윤석열이 살 길 10 검찰 개혁 .. 2019/10/11 1,864
990332 새 번호판 단 교통위반 일본차들을 부지런히 신고하네요.. 6 조국지지 2019/10/11 1,403
990331 윤짜장 성접대 의혹에 대해 나름대로 추측 5 ..... 2019/10/11 1,191
990330 이 와중에 넘 웃겨서 13 .. 2019/10/11 2,964
990329 지금은 모든 세력이 살려고 수를 쓰는 시기! 8 나다 2019/10/11 980
990328 패스트트랙 수사 딱 앞두고 ㅎㄱㄹ기사 뜨네 12 희안하네 2019/10/11 1,832
990327 불법현수막 신고 5 그런사람 2019/10/11 650
990326 윤총장이 문제라면 공수처 설치하면 될일~~!! 19 공수처 시급.. 2019/10/11 1,184
990325 허어영기자 인터뷰를 보니 9 특종이냐사고.. 2019/10/11 2,634
990324 실종느와르M 아시는분 4 2019/10/11 763
990323 산만한 아이 차분하게 키우는 방법 1 Pop 2019/10/11 1,613
990322 유니클로 회장이 버티겠다고 선언했네요. 36 왜구들아웃 2019/10/11 5,457
990321 브랜드 경량패딩 빅사이즈 3 ^^ 2019/10/11 1,241
990320 선배 동거녀였던 여자랑 사는 남자가 성접대는 안받는다? 13 .... 2019/10/11 4,543
990319 kbs 기레기들은 좋겠네요. 12 기레기 2019/10/11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