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네와 한투 고위층 연관 의심
귀기울여 들어볼만한 대목 많습니다
동료 판사도 조국 동생 영장 기각 비판
정경심이 피해자? 결국 차명투자한 것
PB가 증거인멸? 한투 고위층 묵인 의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27...
이러면 왜 겨우 십억남짓 굴리는 사람에게 머슴짓했는지도 풀림
1. ......
'19.10.10 5:0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아직도 이런거 질질 끌고....ㅋㅋ
2. ..
'19.10.10 5:00 PM (59.5.xxx.97)참 소설을...
3. ㅇㅇ
'19.10.10 5:01 PM (223.62.xxx.80)쿨한척하지말구 빨리 패쓰나 다슈
겁쟁이들ㅋㅋㅋ4. 0O
'19.10.10 5:01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제목 참..인품 없다
5. ㅇㅇ
'19.10.10 5:01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ㅋㅋ이렇게 끝까지 가짜뉴스 퍼오는 사람들 이야말로 3번 이상이면 강퇴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6. 그놈에
'19.10.10 5:02 PM (121.131.xxx.146)의심.의혹.
이제 실증난다
실체를 가져오라규~!!!7. ㅇㅇ
'19.10.10 5:03 PM (223.62.xxx.127)멀쩡한 뉴스 퍼왔는데 가짜뉴스 운운하는 사람이나 강퇴!
8. ㅇㅇ
'19.10.10 5:04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원글이 벌레 토착왜구 알바 의심...이라고 말하면 사실이 되는거라는거죠?
9. ㅇㅇ
'19.10.10 5:05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댁눈엔 어제 김경록 후회뉴스도 진짜뉴스겠죠?
10. ...
'19.10.10 5:05 PM (110.70.xxx.193)의심? 의심? 의심?
내가 한마디만 할게요..
원글님 동성애자라고 의심된대요.
원글님, 미혼시절에 낙태했다고 양아치 아니냐고 의심된대요.
원글님 학위, 가짜로 의심된대요.
원글님 집안, 주변에 사기치고 다닌다고 의심된대요.
원글님, 출처 불분명한 돈으로 LSD한다고 의심된다던데.
원글님 본인일이 더 급해보여요.
남 의심받는거 신경쓰지말구
원글 본인을 향한 의심이 굉장히 많으니 그거부터 해결 좀.11. ㅇㅇ
'19.10.10 5:07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아하 .윗글보니 이렇게 의혹 많은 원글이는 강퇴되어야 겠군요.
12. ......
'19.10.10 5:07 PM (1.227.xxx.251)김용남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며 검사 출신이고 법무법인 의 대표변호사이다. 2012년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수원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재보궐선거를 통해 제19대 국회의원이 되면서 입법부에 진출하였더
김용남 주장이잖아요
뉴스공장에 하태 나와서 헛소리하는거랑 같은거에여
기계적 시간 안배.13. 김용남
'19.10.10 5:08 PM (182.215.xxx.251)객관적인 시각이 아니네요
김용남씨 한나라당 의원이었네요14. ...
'19.10.10 5:09 PM (110.70.xxx.193)원글이는 의심받는게 죄다 불법사항이라
82유저로서 적당하지않아보여요
이런 의심받는 사람, 당연히 강퇴시켜야죠.15. ......
'19.10.10 5:0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영장판사 미쳤다고 하는 입법부 의원 주장을
믿으라구요?
동생 영장기각은 검찰이 무리하게 산병확보하려다
영장판사 농락한거라고 밝혀졌어요16. 의혹
'19.10.10 5:28 PM (61.81.xxx.9)김용남> 그 부분을 좀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정경심 교수하고 김경록 차장의 관계는 이상해요. 설명이 안 되거든. PB라고 하더라도 사실은 경북 영주까지 본인이 근무하는 평일날 거기까지 차를 몰고 내려가서 PC도 숨겨주고 또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까지 고쳐주고. 이건 대단히 이례적이거든요. 그리고 정경심 교수가 VIP 고객이라 돈을 많이 맡겼다고는 하지만.
PB센터에 14억 정도를 한투에 운용을 했다는데 그 정도 금액을 맡긴 사람을 위해서 자기 근무를 다 포기하고 이렇게 하고, 누가 봐도 이게 증거 은닉죄인데 그걸 서슴없이 범하고 집에까지 가서 또 도와준다? 이건 제가 보기에는 한투증권 고위층의 적어도 묵인 내지는 허락 없이 이 월급 받는 차장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 김현정> 그러면 고위층이 정부의 어떤 오더라도 받았다. 이 말씀이세요? 아니면 알아서 눈치를 보고 이렇게 했다?
◆ 김용남> 이 정부 들어서 사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려져 있던 부동산 신탁. 이건 정부 인가를 받아야만 영업을 할 수 있는 일종의 허가를 받아야 되는 업종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동산 신탁 회사 인가를 한투가 받았어요. 그래서 곧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한투증권의 고위층에 지난 노무현 정부 때 그 정부 때 차관도 지내고 장관도 지내신 분이 한투증권 고위층에 있는데 글쎄요. 이게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 김현정> 이건 그런데 김용남 전 의원이 어떤 증거 가지고 얘기하시는 건 아니죠. 의심이죠?
◆ 김용남> 아니요. 부동산 신탁 회사를 인가받은 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한투 증권의 고위층 중에 노무현 정부 때 고위층을 지낸 소위 노무현 정부 2기라고 일컬어지는 문재인 정부와 대단히 인연이 깊은 분이.
◇ 김현정> 그건 사실이고.
◆ 김용남> 고위층에 있는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고.
◇ 김현정> 그렇다고 해서 PB가 같이 지방까지 내려가서 해 주는 것도 그분이 그러면 명령을 했다. 이렇게 보기에는 지금 무리한 연결 아니에요?
◆ 김용남> 그건 제가 뭐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마는 일반적인 고객과 PB센터 직원과의 일치고는 너무 이례적이에요. 이런 경우 저는 보지 못했어요.17. 그놈의 의혹
'19.10.10 5:49 PM (42.116.xxx.169)난 원글이가 알바라는 의심을 하고 있다.
그럼 원글이는 확실한 알바가 되는거네18. 그랬군요
'19.10.10 6:30 PM (112.145.xxx.133)이해가 되네요
19. 자끄라깡
'19.10.10 6:44 PM (14.38.xxx.196)쇼를 해도 안 속아. 어쩌지?
20. 조국지킴이
'19.10.10 6:49 PM (118.220.xxx.224)소설도 이제 지겹다 재미가없네 고마해라....
21. ...
'19.10.10 7:55 PM (183.100.xxx.64)그래서 의심스러워서 검찰에서 수사했지만 증거고 뭐고 나온게 없잖아요.
왜 자꾸 도돌이표에요. 의심스러우면 다 유죄에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말해줘도 소용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