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는데 얼마 안 가 주찬권씨 돌아가시고.
이후로 전인권씨랑 최성원씨는 같이 뭐 안하시나요?
둘 관계가 원래 그래서
아주 가끔 전화통화만 하고
말도 서 너마디 건네고 끊고 그냥 그런다는데.
너무 아쉬워서요.
자주는 아니어도 같이 무대 오르는거 간간히 보여줬음 싶은데.
댓글이 아무도 없어서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도 들국화 30년도 넘는 팬이라 너무 아쉬워요.
주찬권씨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 콘서트 할 때 봤어요.
어렵게 예매했는데 그 콘서트 안 봤음 너무 후회했을 거 같아요.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각자 오랜 시간을 따로 보냈으니
팬으로서는 안타깝고 아쉽지만 그냥 존중하는거겠죠.
거의 이십년도 넘었을 때 들국화 재결합한다고 같이 공연도 좀 하고 하다가 주찬권 아저씨 돌아가시면서 유야무야.
전인권, 최성원 씨는 원래부터 성향이나 성격 모든게 다 틀렸어요. 그러다 재결합 하자고 할때 같이 잠시 으쌰으쌰했으나 어쩔 수 없는 간극은 좁히질 못했죠. 들국화 원년부터 팬이지만 황금기 이후에 좋은 음악이 나온 것도 아니고 최성원씨는 아예 제주로 내려가서 산지 한참 되었고, 전인권씨는 여전히 이슈 메이커지만 아쉬운 점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