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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자 동백이 얘기 해요~~^^

동백 조회수 : 5,067
작성일 : 2019-10-10 06:46:21
어제도 엄청 재밌었어요ㅋㅋ
어제 야구코치 방정환이여 뭐여, 황희정승이여 뭐여 할때 배꼽잡고..
노규태 아임쏘리 천장에서 나올때 빵터졌어요ㅋㅋ
용식이가 아가리 얘기할때도.
줴시카가 자기딸보고 뤠베카라고 허세부릴때도.
강종식?동식? 암튼 갸랑 다시 잘됐음 싶다가도 갸가 한 양아치짓?이 뭐길래 동백이가 미련이 없나 싶기도하고요..
암튼 어제 끝장면보고 소름 돋았는데..
범인은 홍식인지뭔지 그남자같기도하고 드라마 톡방을보면 여러추리가 나오던데 홍식이아빠다, 영심이네 계속 말만 나오는거보니 영심이네랑 뭔가있다 뭐 그런얘기들이더라구요.
죽은애는 향미다. 동백이엄마가 어제 복선 깔았잖아요. 너 까불다 디져~하구요.
참 어제 변호사 홍자영 카리스마도 멋졌고 선우엄마 비롯 동네 아줌마들 추리할때 연기들 엄청 대박이였어요ㅋㅋㅋㅋㅋ
다들 어제 잘들 보셨나요,
오늘도 기대기대!! 근데 오늘 15,16화인데 이거 40부작으로 연장했대요 원랜 36부작.. 아직 범인 나올람 멀었겠네요
IP : 116.121.xxx.25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0 7:09 AM (108.41.xxx.160)

    드라마가 여태까지 봐온 드라마와는 색이 좀 다르죠.
    편안하면서도 대사가 넘 웃기고 보통 사람 이야기 같으면서
    스릴러까지 가미되어서
    촬영지는 포항이랍니다.

  • 2. 용식이
    '19.10.10 7:09 AM (1.237.xxx.64)

    강하늘 연기 진짜 ㅠ대박

    너무 순수하고 순박하고
    말한마디 애정 뚝뚝 감동ㅠ
    저라도 반하겠어요
    순정남

  • 3. ...
    '19.10.10 7:12 AM (108.41.xxx.160)

    여주인공이 다른 배우였으면 할 때가 있어요.

  • 4. ㅇㅎ
    '19.10.10 7:28 AM (1.237.xxx.64)

    저도 동백이 좀더 사랑스러운 여배우가
    했음 하는 아쉬움이
    연기력만 있었음
    이연희 깉은 외모가 딱인데

  • 5. ㅇㅎ
    '19.10.10 7:30 AM (1.237.xxx.64)

    얼핏 얼핏 공효진 나올때 보면
    한번씩 넘 못난이 같이 보일때가 있어서ㅠ

  • 6. 동백
    '19.10.10 7:34 AM (39.122.xxx.192)

    첨 생각엔 이쁜애 쓰지 했는데
    여주가 딱 맞는거 같애요.
    다소 평범하고 촌스럽고
    연기도 별로 안 빠지고.
    암튼 재밌어요

  • 7.
    '19.10.10 7:34 AM (14.47.xxx.244)

    어제 못봤어요 ㅠㅠ

  • 8. 0O
    '19.10.10 7:35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뒤통수 때리고 나 치매야....ㅋㅋㅋ

  • 9. 공효진
    '19.10.10 7:37 AM (124.51.xxx.14) - 삭제된댓글

    저 공효진 별로 안좋아해서
    이 드라마 처음부터 안봤거든요.
    근데 우연히 8부?인가 보고
    다들 너무 웃겨서 공효진이고 뭐고
    그냥 봅니다.
    어제도 넘 재밌었고

    필구한테 강종렬이 화내면서 열정적으로 야구 가르칠때
    아저씨는 마운드에서 헬맷 냄새 맡는 더러운 루틴이냐고 할때 지 자식은 못 가르친다더니 ㅋㅋㅋ

    글구 필구가 애들 앞에서 술집 엄마 자랑스러워 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강하늘 진짜 말투 왜케 자연스러운가요ㅎㅎ

  • 10. 저도
    '19.10.10 7:38 AM (116.121.xxx.251)

    좀 이쁜여주였음 했는데
    진짜 이쁜여주였으면 병맛연기도 애틋하게 보였을거같아요.
    막 병맛나게 우는 장면들있잖아요 강동렬이랑 스타때문에 질질짜고 용식이랑도 파출소에서 병맛나게 질질짜고 할때 정말 이쁜배우였음 그것마져 의도치않게 로멘틱해보이지 않았을까..싶어요ㅋ
    이드라마가 약간 병맛미나는 로멘스인데 의도한 연기가 안나올거같은 느낌이에요

  • 11. 어제는
    '19.10.10 7:44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재미가 좀 덜했던듯.
    시장아줌마들이 드라마 살림

    회차마다 나오는 공효진 외모찬양만 뺏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엄마 예쁘다고 자랑하는것 정도는 애교인데
    자기입으로 키 173이라고 하는 대사는 좀...

  • 12. 어제
    '19.10.10 7:53 AM (130.105.xxx.218)

    좀 재미가 들하다 싶었는데 글로 읽으니 또 색다르게 재밌네요^^

  • 13. ^^
    '19.10.10 8:09 AM (175.223.xxx.106)

    공효진 (전 좋던데...)
    고맙습니다 드라마 캐릭터도 생각나고요...

  • 14. ..
    '19.10.10 8:11 AM (110.70.xxx.35)

    드라마 영화 책이든 아무리 재미있어도 두번 못보는데 몇번씩 볼 정도로 재미있어요. 경찰서장 노규태 변호사마누라 동네아줌마등 너무 찰떡이라. 작가가 공효진 염두해두고 글을 썼다던데 너무 잘어울려요. 공효진도 너무 바뻐서 고사하다 재미있어서 했다던데. 너무 예쁜배우였음 오히려 별로였을것 같아요. 엄마로 나오는 배우랑도 이미지 비슷하고. 강하늘보다도 나이 많은데 그리 보이지도 않고. 필구가 우리 엄마 예쁘다고 자랑할때도 너무 사랑스럽고. 배우라서 보통이지 실제 저런 시골에서는 예쁜엄마죠. 고등때 선생이 얼굴은 그저 그랬는데 키크고 늘씬한데다 치마입고 다녔는데 하늘하늘 여성스러웠는데 성격은 학생 개무시 일상. 암튼 외모부심이 장난아니었어요. 저런동네에 공효진은 경우는 군계일학일듯 싶어요. 작가가 찰떡같이 알고 쓰는듯 싶어서 모든게 조화로운듯 싶어요

  • 15. Dd
    '19.10.10 8:12 AM (73.83.xxx.104)

    저는 공효진에 대해 호불호는 없는데 동네 아줌마들한테 왕따 당하는 동백이가 82에서 구박받는 공효진 배우와 겹쳐 보이니 장말 딱이다 싶던데요 ㅎㅎ

  • 16. ....
    '19.10.10 8:23 A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건물주 대사가 찰지던데요

    존대말로 사과하라니까
    영어는 존대말이 없다더니 결국엔

    아이엠 쏘리 라굽쇼 ㅋㅋㅋ

    니들 다 나빼놓고 어디 대학 다니냐? 왜들 이렇게 똑똑해

    어제 정말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

    작가가 궁금해졌어요

  • 17. 작가가
    '19.10.10 8:28 AM (116.121.xxx.251)

    쌈마이웨이 작가라던데 전 그 드라마는 안봤어요ㅎㅎ

  • 18. ....
    '19.10.10 8:28 AM (118.176.xxx.140)

    건물주 대사가 찰지던데요

    존대말로 사과하라니까
    영어는 존대말이 없다더니 결국엔

    아이엠 쏘립니다요
    아이엠 쏘리 라굽쇼 ㅋㅋㅋ

    니들 다 나빼놓고 어디 대학 다니냐? 왜들 이렇게 똑똑해

    어제 정말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

    작가가 궁금해졌어요

  • 19. 지나가다
    '19.10.10 8:32 AM (223.33.xxx.251)

    아무리 봐도 동백이는 공효진이 딱인데 여기선 왜이렇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의아할 지경이에요
    못생겼네 어쩌네 하는데 멀리 전신샷 잡으면 하늘하늘 이쁘기만 하던데요 뭐 얼굴 클로즈업도 못봐줄정도도 아니구요
    드라마상 강하늘이랑 너무 잘 어울리던데...
    공효진 팬 아닙니다

  • 20. ....
    '19.10.10 8:32 AM (118.176.xxx.140)

    썸마이웨이 작가군요ㅎ

    저도 그거 안봤는데
    동백이 챙겨보게 되네요

    강하늘이 초창기에 하던
    내입으로 이런말 하긴 뭐한디
    그것도 너무 웃겨요

    내입으로 이런말하기 뭐한디
    사람들이 다 저 인문계 나온줄 알아요
    이런 느낌적인느낌?

    ㅋㅋㅋ

  • 21. 나랑 사귀면요
    '19.10.10 8:37 AM (1.237.xxx.156)

    죽어요 그냥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 22. ㅇㅇㅇ
    '19.10.10 8:42 AM (110.70.xxx.108)

    공효진이 여기서 까이는걸보니 이쁘긴 한가봅니다 ㅋㅋ

  • 23. 보면서
    '19.10.10 8:53 AM (114.201.xxx.2)

    강하늘 연기 너무 좋고 하는 짓도 귀엽고 좋은데

    김지석도 필구한테 하는 거 보면
    동백이랑 이어졌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직도 동백이 그렇게 좋아하고
    자식들 끔찍하게 사랑하는데 그거보면 좀 아쉽

    전 구닥다리인가봐요

  • 24. ㅇㅇ
    '19.10.10 9:11 AM (58.234.xxx.57)

    전 너무 여리하면서 이쁜 여배우였으면
    식상해서 안봤을거 같아요
    그런 뻔한 비쥬얼 질려요
    저는 공효진이
    힘들게 살아온 촌동네에서 인기있는 여자 이미지
    딱인거 같은데...ㅎ

  • 25. ...
    '19.10.10 9:14 AM (125.177.xxx.182)

    이 드라마 왜 이리 재밌나요?
    한회한회 지나가는게 아까울 지경.
    강하늘 좋고 공효진도 연기 너무 좋고..
    공효진 자신에 맞게 옷 입고 나오는거 보는 재미도 있고..
    173에 48킬로..뭔 엄마가 이리 예쁘냐던 필구.
    머리 다음에 학교올땐 똥머리 하고 오라고ㅡ..
    필구가 너무 귀여워요.
    하는 짓이 꼭 용식이야~

  • 26. ..
    '19.10.10 9:15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공효진이 천상 동백이던데

  • 27. .........
    '19.10.10 9:20 AM (112.221.xxx.67)

    미인을 연기하는 공효진

    친구들한테 엄마이쁘다고 자랑하는 씬에서 친구들 막 공감하는데
    저도 그냥 막 제뇌를 막 쇄뇌시키면서 봤네요 저건이쁜거다이쁜거다...

  • 28. ...
    '19.10.10 9:2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ㄴ그 나이 아이들에겐 엄마가 젤 예쁜 사람 맞아요. 게다가 필구 엄마는 키 크고 날씬하고 긴 머리니 오죽하겠어요?
    그런 아이 마음으로 보니까 필구 말이 넘 사랑스럽던데.

  • 29. ...
    '19.10.10 9:29 AM (118.37.xxx.217)

    저는 어제 홍자영변호사 맘에 듦 ㅋㅋ

  • 30. ㅍㄱ
    '19.10.10 9:38 AM (220.70.xxx.125)

    원글님 홍식이는 누구에요?
    울딸은 범인이 향미라고 하고
    저는 죽은 여인이 향미나 동백이 엄마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공효진, 입는 옷마다 잘 어울리고,
    동백이는 맞는데 자꾸 이쁘다 어쩌니하는 대사와 묘사는 이제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동백 드라마팬의 의견입니다.ㅎ

  • 31. ㅎㅎ
    '19.10.10 9:42 AM (211.227.xxx.207)

    필구가 우리 엄마 이쁘다 할때, 전 공감가던데요.
    뭘 세뇌를 시키면서까지 보나요. 그냥 그런가보다하면 될껄.
    그리고 실제로도 애엄마가 공효진 정도 얼굴에 몸매면 이쁘기만 하구만. ㅋㅋ
    하긴 여긴 자칭 미인들이 많은곳이니 절대로 못생긴거라 하겠지만요.

    저 위에 이연희하면 그 연기력이랑 웃을때 잇몸만 떠올라서 이쁜것도 모르겠네요.

  • 32. ...
    '19.10.10 9:58 AM (118.176.xxx.140)

    공효진 못생긴거 인정하는데
    사랑스러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예뻐보여요

    잘생김을 연기한다는 배너딕트 컴버배치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움을 연기하는 공효진이죠

    게다가 그걸 연기할만큼 실제 몸매나 비율이 좋잖아요

  • 33. .......
    '19.10.10 9:58 AM (112.221.xxx.67)

    드라마 아니고 정말 시골 어디라면 공효진 이쁜거죠
    그정도 외모 현실에도 쉽지않죠
    그렇게따질려면 현실에는 강하늘같은 외모도 없는데 그건 왜 비현실적이고 공효진만 현실적이지?

  • 34. 220.70님
    '19.10.10 10:26 AM (116.121.xxx.251)

    홍식인가 흥식이는 어제 씨씨티비 달아주던 청년이요

  • 35. 강남동백이
    '19.10.10 12:33 PM (112.187.xxx.213)

    그 드라마는
    포항 동백이지ᆢᆢ
    강남 동백이가 아니잖아요
    딱 어울리고ᆢ
    저래서 공블리구나 싶던데요

  • 36. ㅡㅡ
    '19.10.10 1:08 PM (112.150.xxx.194)

    동네 아줌마들 너무 좋아요.
    특히 그분 있잖아요. 동백이한테 8만원 카드값 돌려달라 했던.
    와 진짜 의상.헤어. 악세사리 디테일이 진짜 너무너무 최고!!

  • 37.
    '19.10.10 1:22 PM (223.62.xxx.243)

    저 위
    제뇌를 막 쇄뇌시키면서 봤네요 ....///////

    제뇌를 쇄뇌, 제뇌를 쇄뇌......
    대체 본인의 뇌를 세뇌시켜가며 공효진이 안 예쁘다 하시는 여기 분들 외모는 어느정도신지 진심 궁금하네요

  • 38. 그러니까요.
    '19.10.10 2:2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세뇌 아닌가요?
    솔직히 세뇌시킬정도로 몰입안되는 드라마를 왜 보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ㅋㅋ

    드라마에서 공효진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던데,
    솔직히 어떤배우가 동백이역해도 여기선 까는 분들은 깠을 듯 ㅋㅋ

  • 39. 그러니까요
    '19.10.10 2:21 PM (211.227.xxx.207)

    솔직히 세뇌시킬정도로 몰입안되는 드라마를 왜 보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ㅋㅋ

    드라마에서 공효진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던데,
    솔직히 어떤배우가 동백이역해도 여기선 까는 분들은 깠을 듯ㅎㅎ

  • 40. ..
    '19.10.10 2:22 PM (121.124.xxx.18)

    전 너무 여리하면서 이쁜 여배우였으면 식상해서 안봤을거 같아요 그런 뻔한 비쥬얼 질려요222
    초미녀 얼굴로 저런 역 연기 하면 짠해보이거나 귀여워보이기는 커녕 그냥 연기 하네~싶어서 재미 없음
    동백 출연진들 하나같이 딱 그 역에 최적으로 어울려보이면서 실존인물같고 대사 하나하나 예술로 웃김

  • 41. .....
    '19.10.10 4:35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동백이 엄마는 까불이 누군지 아는것 같아요
    향미한테 경고하는 것도
    5년전 마사지 샵에서 소방벨 울린것도
    동백이 찾으러 갔다가 범인 들어가는거 보고 구해준 것 같거든요
    그래서 치매로 오락 가락 하면서도 동백이 옆에 딱 붙어서
    갈 때 꼭 하나는 해줄께 하는게
    위험한 순간에 대신 죽는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아님 에덴고시원 물려주고 가던지 ㅎㅎ
    이정은 배우는 요즘 나오는 것마다 타살이네요

  • 42. 아이보리플라
    '19.10.10 7:07 PM (223.62.xxx.140)

    전 이쁘게 보이던데...ㅋ

  • 43. ㅁㅁㅁㅁ
    '19.10.10 8:22 PM (119.70.xxx.213)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중에 젤로 이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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