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룹활동 잘 못하는 아이 키워보신 분 계신가요?(3살)

도와주세요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9-10-09 21:27:09
33개월 3살 아들인데 말도 좀 느린편이고 인지나 소근육 발달도 조금씩 느린편이긴해요. 그래도 세단어 네단어 붙여서 문장도 제법 구사하고 어른이랑 주고받고 대화도 조금 되고 잘뛰어놀아서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었는데.. 어린이집 보낸지 5개월 정도 되었어요.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아들이 그룹 활동이 너무 안된다고 하세요. 일대일 수업은 잘 앉아서 따라하는데, 그룹으로 앉아서 수업하면 자리를 벗어나 돌아다니기 일쑤고 누워버려서 선생님 한명이 꼭 붙어있어야한대요.ㅠㅠ 아들이 말이 느린편인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기 불안해서 언어치료도. 열심히 보내고 있는데, 언어선생님은 아이 지능도 괜찮은 것같고 조금 늦된아이일 뿐 걱정안하셔도 된다, 말이 잘 늘고있고 잘따라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언어선생님이 조금 늦된편이긴 하지만 괜찮다고 했고, 수업도 잘따라온다고 했다고 어린이집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일대일 수업은 잘한다, 언어선생님은 그룹수업이 아니니 잘한다고 하겠지만, 그룹활동에는 자발적인 참석이 잘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 키워보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도와주는게 좋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83.99.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9 9:35 PM (122.34.xxx.61)

    그 어린나이에 그룹활동이 잘 안될수도 있죠.

  • 2. 11122
    '19.10.9 9:37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이 그랬어요
    저는 그때는 아이가 싫다는거 안시켰어요
    그래서 문센 수업도 거의 안다녀봤어요
    대신 아이랑 둘이 놀러다니는거 많이 했고요
    언어발달 느렸는데 치료를 고민하던 36개월 전후로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서 치료는 안했고요
    지금 10살인데 인사도 못하고 사회성없던 아이가 갑자기 7살부터는 주변에 인사도 잘하고 지금껏 친구관계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단체운동 태권도 합기도 축구같은거 싫어하고 스케이트 수영 이런 개인종목 좋아해요 성향이려니 합니다
    아이가 싫다하면 억지로 안시키고 제가 하는거 보여주며 기다려줬던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듯합니다

  • 3. ..
    '19.10.9 9:39 PM (180.66.xxx.74)

    아이한테 얘기해보셨나요? 선생님도 지적질보단 좀 품어주는 스타일이면 좋은데....아이에게 다같이 할때 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 옆에 같이 앉아서 하는거라고 계속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109 사골 고을때 잡뼈도 같이 넣는게 더 맛나나요? 5 dma 2019/10/10 1,426
990108 식기세척기 사용하시는분 질문요 7 식세기 2019/10/10 1,558
990107 검언자 나빠) 채널 삭제 방법 좀... 4 질문 2019/10/10 760
990106 그나저나 YG 세무조사는 어떻게 된건가요? 3 ... 2019/10/10 729
990105 머리 기름이 왜 이렇게 낄까요? 7 건성인데 2019/10/10 2,355
990104 패스)) 문조아웃) 윤석열 총장님 아녔음 어쩔뻔 했나요 7 알바가라 2019/10/10 513
990103 펌)외과의의 덕목,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검찰의 주인 3 이종혁 성형.. 2019/10/10 745
990102 동네맘 여왕벌에게 숙이기 싫은 4 여자관계 2019/10/10 4,528
990101 댓글달지 말랜다 참나 4 ㅂㅅ 2019/10/10 524
990100 문조아웃) 윤석열 총장님 아녔음 어쩔뻔 했나요 35 아찔하다 2019/10/10 1,379
990099 제주 자리젓 어디 게 맛있나요? 추천 부탁요~ 4 ... 2019/10/10 1,319
990098 MBC 뉴스 기다리다 축구보는데 짠하네요 5 스리랑카 2019/10/10 2,001
990097 산후조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출산 2019/10/10 866
990096 남편 좋다는글에 시기질투 엄청나네요 2 ㅇㅇ 2019/10/10 2,397
990095 지금 지하철 앞 자리에 강기갑 전 의원님 계세요. 10 .. 2019/10/10 2,552
990094 이상한 고추가루 4 화가 나요 2019/10/10 1,618
990093 중딩 컴싸패션 최강자는 2 롱패딩 2019/10/10 1,210
990092 MBC 축구 언제 끝나나요 1 뉴스데스크 2019/10/10 622
990091 게시판이 온통 조국 패쓰 조국 패쓰 15 ㅇㅇ 2019/10/10 825
990090 오늘자 뉴스룸의 자막 장난질~ 대단하다. 9 기레기 2019/10/10 2,754
990089 모으는거 있으세요? 5 유띵따띵 2019/10/10 1,236
990088 팔순노모 소환글에 악플다는자들 14 2019/10/10 1,431
990087 조국 동생 기각, 법원의 오점 2 .. 2019/10/10 737
990086 패쓰) 80노모에게 책임전가하는 호로자식 11 세상에 2019/10/10 638
990085 80노모에게 책임전가하는 호로자식 9 조로자식 2019/10/10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