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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퇴폐미 있지않나요?

..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9-10-09 21:13:19
정말 고대 미소년 조각상이 튀어나온것 같은데
눈매가 퇴폐미가 있어요
저의 스타일은 아닌데 내한와서
곱슬머리에 순둥순둥
잘 웃으니 좋네요
근데..콜미바이유어네임은 화면은 엄청 아름다운데
전 막 와닿지가 않네요..올리버도...넘 미국영웅같이 생겨서...
그냥 엘리오 부모님의 태도가 제일 인상적인...
브로크백마운틴좋아하는데...
왜 이건 감정이 안와닿을까요..음악은 좋다..
옷입는것만 봐도 천상 연예인 모델 팝가수 느낌도 나고
여친은 조니뎁 딸...너무 잘 어울리고...
내한해서 즐기는것 같아 보기좋네요^^
IP : 223.62.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9 9:18 PM (110.70.xxx.108)

    쩔죠..

    저는 동성애영화 싫어하는데 콜미바이유어네임보고 가슴이 아리던데요 ㅎㅎ

  • 2. 그 영화
    '19.10.9 9:19 PM (119.198.xxx.59)

    평점이 지나치게 높은것과
    포털에 있는 칭찬일색인 짤막한 영화감상평들 도무지 이해도 공감도 안되더라구요.
    영화안에 책의 원작자가 출현하잖아요;
    느끼하고 땅딸막한 . .
    온갖 판타지적 요소 다 집어넣고 게이작가가 퀴어소설을 썼으니 어련할까요.

    화면이 아름다운건 이탈리아가 아름다워서인걸로 흠. . .

  • 3. 삼천원
    '19.10.9 9: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번 주말에 쓸까했는데.
    내한했어요? 인터뷰보니 속이 들어찬 배우였어요.
    대성할듯

  • 4. ..
    '19.10.9 9:26 PM (223.62.xxx.132)

    어머 혹시 영화속 게이커플중에 원작자 있나요?
    그래서 이상적인 부모상을 그렸나보네요~
    예술영화같이 나오길래 봤는데ㅠ
    이탈리아풍경은 너무 아름답네요...
    일단 남자둘이 안어울리고 케미가 안 느껴져요ㅠㅠ
    개인적 생각입니다.
    티모시 내한 사진 영상보는데 귀여워요
    퇴폐미 넘치는 푸들강아지같아요 눈동자도...

  • 5. ..
    '19.10.9 9:28 PM (223.62.xxx.132)

    부산영화제에 신작들고 왔는데
    계속 싱긋 웃고 있더라구요
    부산 한번도 안가봤는데
    급 가보고싶어요. 칸 만큼 좋을듯 ㅎㅎ

  • 6.
    '19.10.9 9:29 PM (119.198.xxx.59)

    극중 티모시가
    중년 땅딸보 남남커플이 오니까
    자기 엄마앞에서 그들을 대놓고 경시하고 비웃죠.
    거기 머리벗겨진 그 아재에요 원작자가 ..

  • 7. 삼천원
    '19.10.9 9:4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둘의 케미가 좋았죠. 아미해머 연기가 좀 투박해서 영화의 관찰자시점이나 현재라는 배경을 잘 골랐어요.

    그 영화가 6주동안 완성됐다는게 놀랍던데요. 주인공과 여름한때를 잘 보내고 일년을 같이 지낸것같아서요. 연출도 끝내줬고요.
    영화자체는 아름답지만 내용은 속터졌어요.
    주인공 아버지도 게이가 아니었을까.. 아들을 상처입도록 두고 자기고백처럼 위로하고. 그 경험이 평생 아들 인생에 어떻게 작용할지 장담할 수 있나요?

  • 8. ...
    '19.10.9 9:42 PM (39.7.xxx.221)

    얼굴이 크리스티나 이미지가 나요

  • 9. ..
    '19.10.9 9:56 PM (223.62.xxx.132)

    부모가 여행보낸것도 허니문보내는건지 밀어주는건지..
    올리버는 금세 결혼하는거 보면 진짜 엘리오를 죽도록 사랑한것도 아닌것 같고 실제로도 말이나 표현은 그럴듯 하게 했지만 와닿지가 않더라구요..가벼운 호기심 풋사랑정도... 분수대 고백신만 좀 좋았어요. 밀당하는게 느껴져서..

  • 10. 삼천원
    '19.10.9 10:0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작은 더 속이 터져요. 영화보고 읽어봤더니 제 예상이 200프로 맞더라고요.
    올리버는 그 사랑을 잊을 수는 없어도 꺼내어보이기는 불가능해요. 직업이 교수, 보수적인 학계, 사랑하는 두 아들.
    엘리오가 나타났을때의 그 두려움.

    엘리오는 잠깐의 해후끝에 씁쓸한 이별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그때처럼 나를 당신의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죠.
    17살의 그 사랑에서 영원히 멈춰있는거죠.
    로맨스소설로는 최고의 감성을 잡고 있는셈. 다시 보고싶네요.

  • 11. 가면여우
    '19.10.10 11:03 AM (110.70.xxx.108)

    저 둘 완전 찰떡 캐스팅이더라고요. 영화보고 원작 읽어봤는데.. 이탈리아의 아름다움. 여름의 한가로움. 부유한 교수 아들의 지적이며 부르주아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동성애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싫어하겠지만 전 영화도 소설도 여운이 남네여. 티모시의 소년미도 너무 좋아요. 여름처럼 푸룻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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