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권사 직원을 머슴부리듯 부렸네요.
이 가족의 갑질은 그 끝이 어디인지?
1. Pianiste
'19.10.9 11:39 AM (125.187.xxx.216)자산 관리 받을 정도 자산이 많지 않아서 자산관리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원글님은
어제 알릴레오를 보시고 이종우 이코노미스트가 뭐라고 하시는지 꼭 보시길.2. 꼴깝 그만
'19.10.9 11:41 AM (175.223.xxx.82)떨고ㅋㅋ 알릴레오에 김Pb 증언에 집중하도록해라ㅋ
쓸데없는짓거리 말고ㅋ 왠 물타기니ㅋ3. ..
'19.10.9 11:41 AM (180.229.xxx.94)ㅋㅋ 돈 맡겨본적 없는 알바의 비애여 ㅎㅎ
4. 한국일보
'19.10.9 11:42 AM (59.15.xxx.61)조중동에도 못끼는 듣보잡이 되버린 한국일보
참 악의적인 보도네요.
어제 알릴레오 듣고도 저런 기사를 써요?5. 기사가 새벽
'19.10.9 11:43 AM (73.52.xxx.228)4시 넘어 올라온걸 보면 누군가한테서 쓰라고 종용받은거겠죠. 괌 어쩌고한거 보면 검찰소스구요.
6. 갑질그만
'19.10.9 11:44 AM (175.223.xxx.143)한투직원도 이상해요
뭐가 모잘라 그런 종노릇하고 사는지
거기다가 증거인멸까지 도와주고7. 아마도
'19.10.9 11:46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맡기는 금액에 비해서 이해안가는 행태죠. 일반적이진 않죠 저 업계에서 저정도 자산관리 액수는 솔직히...그런데 저정도로 부려먹고 그걸 대행했다라. 이상하죠? 자산없는 위 알바들은 모르면 조용히계시길.
8. 괌 여행도 대동
'19.10.9 11:47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8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한국투자증권의
프라이빗뱅커(PB)였던 김씨는 2014년부터 조 장관
가족의 자산관리 업무를 맡게 됐는데 김씨를 집사처럼
부리면서 온갖 잡무를 다 시킨 '정경심의 갑질’이
결국 부메랑이 됐다는 분석이다.
그 중 하나가 괌 여행이었다. 정 교수와 두 아이가
괌 여행을 가게 됐는데, 김씨는 여기에 동행했다.
김씨는 운전을 하거나 짐을 나르는 등의 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휴일이나 이른 아침에도 정 교수의 호출에
늘 응해야 했다.9. 풉
'19.10.9 11:47 AM (124.54.xxx.89)아이디까고 투표할 수 없는 분들은 민주당 당직자하면서 돈 많이 벌어 자산관리사 쓰시나 보네요.
자기들도 갑질을 하니 갑질이 당연하게 느껴지고요.
어쩐지10. 에혀
'19.10.9 11:47 AM (59.5.xxx.101)증권계에서 10억으로 그런일을 해주는게 가능하긴한건지. . . . 겨우 10억에서 직원수수료 얼마나 떨어진다고. . ㅜㅜ
기자들 수준 왜이러냐11. 누리심쿵
'19.10.9 11:48 AM (106.250.xxx.49)본인이 아니라고 인터뷰까지 했는데
기레기 팬클럽들이신가?12. 저런 경우는
'19.10.9 11:49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실 투자 금액이 10억 이상이란 소리거나
민정 수석 권력 이용한 갑질이거나
둘 중 하나13. ....
'19.10.9 11:50 AM (1.237.xxx.128)알바들도 대가리 좀되는 애들 쓰지
어제 유시민이 다 깠는데도
계속 이상한 소리14. 기다렷!
'19.10.9 11:51 AM (175.223.xxx.82)유시민 작가 아직 덜 깠다니ㅋ 기다리시오ㅋ 갑질 물타기말고ㅋ 그게 본질은 아닐터 이런글이 뭣이 중하다고 쓰고 앉아있는지 ㅉㅉ
15. 원글
'19.10.9 11:51 AM (124.54.xxx.89)저 패스 두 번 받았어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한 줄이라도 달아주세요.
삼관왕 가고 싶어요.16. 그야 뭐
'19.10.9 11:52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고객님댁 자제분들이 하루라도 안 보이면 눈에 밟혀서 함께 갔겠죠~~
17. 헐
'19.10.9 11:5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증권사에 5억 넣어도
추석 때 2만원짜리 멸치 한 박스 왔어요.
10억이면 멸치 두 박스 주면 될 걸 무슨 직원들이
허구헌날 종노릇이요.18. 원글
'19.10.9 11:54 AM (124.54.xxx.89)멸치 ㅋㅋㅋ
19. 기레기
'19.10.9 11:56 AM (211.179.xxx.129)말은 찰떡같이 믿고 당사자 말은 거짓인가봐
지금 여론이며 검찰이며 자신 한테 불리한 상황 감수하면서 용기를 낸 사람이 갑질 당했다면 그 짓을 왜 하겠냐
오히려 조국 불리한 증언을 하지...
참 사리 판단 못하는 사람들 많다 이러니 기레기 짓도 먹히겠지.ㅜㅜ20. 맞아요
'19.10.9 11:56 AM (218.236.xxx.187)그렇게까지 안해줘요. 무슨 겨우 10억 가지고 머슴 종부리듯이.
21. ㅡㅡ
'19.10.9 11:57 AM (211.219.xxx.93) - 삭제된댓글멸치 두박스..받고...김 한박스 ...
그나마 돈 빼니 그 다음해엔 국물도 없던데요.22. ᆢ
'19.10.9 11:58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맡긴 돈이 고작 40몇억이라던데 그 정도로는 저런 대우 못 받아요. 그럼 수백억 자산가들은 pb를 입주집사 입주도우미로 부리게요? 자산관리 고객 10몇억 정도는 쎄고 쎘는데 일반인이였음 어림도 없죠.
23. 맞아요.
'19.10.9 11: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맞아요. 요새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10억은 큰 돈이 아니에요.
24. ᆢ
'19.10.9 11:59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맡긴 돈이 고작 10몇억이라던데 그 정도로는 저런 대우 못 받아요. 그럼 수백억 자산가들은 pb를 입주집사 입주도우미로 부리게요? 자산관리 고객 10몇억 정도는 쎄고 쎘는데 일반인이였음 어림도 없죠.
25. 제 말이요
'19.10.9 11:59 AM (175.223.xxx.217)비서처럼 부린 것에 놀랬어요..
처음 봤네요26. 또
'19.10.9 12:00 PM (39.7.xxx.247)일반인들 pb관리 받을일없어서 암것도 모른다며
저리 또 떼로 몰려와 우기네요
자기 남편 ᆞ남동생ᆞ아들이 저리 종노릇해도
그리 편들수 있나요27. ㅎㅎ비루알바
'19.10.9 12:00 PM (211.58.xxx.127)자산관리 받아본 적도 받아 볼 수도 없는 알바가
또는 자산관리를 해본적도 해볼 수도 없는 알바가
이케이케 뭐라뭐라 입을 대다니 ... 쫌 그렇타 그치28. ᆢ
'19.10.9 12:00 PM (218.155.xxx.211)원글님아. 기레기 장학생이세요?
니가 판단하고 니 머리로 생각해 보세요.29. 맞아요.
'19.10.9 12:01 PM (175.223.xxx.22)맞아요. 요새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10억은 큰 돈이 아니에요.
무슨 용기요. 부당한 고객 갑질에 찍소리 못할 만큼 갑에게는 완벽한 을인 사람을요. 님 남편이나 조카, 아들이 돈 10억 넣고 저렇게 부리면 당연하고 보호해줄 사람 같나요?30. ㅎㅎ비루알바
'19.10.9 12:01 PM (211.58.xxx.127)증거인멸 아니라는데 그러니 알바소리듣지
31. 문조아웃
'19.10.9 12:01 PM (211.231.xxx.126)대한항공 조씨네 갑질은 명함도 못내밀 수준.
32. ....
'19.10.9 12:02 PM (122.40.xxx.84)ㅋㅋㅋ
멸치 두박스ㅋㅋㅋㅋㅋㅋㅋㅋ33. 시녀 마인드 장착
'19.10.9 12:04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본인 가족들이 저런 대우 받았어도
조국네를 쉴드 칠 수 있을까 궁금34. 이거
'19.10.9 12:0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정 교수와 두 아이가 괌 여행을 가게 됐는데, 그 직원동행시켜 운전, 짐 나르기 등의 일을 시키고 휴일이나 이른 아침 조차도 호출해서 일을시켰다는데 월급 주는 사장도 이런 짓은 못할 것 같은데요.
35. 그나마
'19.10.9 12:06 PM (124.5.xxx.148)멸치 한 박스도 택배로 왔고
감사글씨 쓰인 인쇄물이 있었어요.36. ...
'19.10.9 12:09 PM (61.81.xxx.9)그러니까 저 직원하고 조국집안과의 관계가 이상하죠? 10억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이 한투에 있을 수도 있는 것이죠.
검찰은 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37. 음
'19.10.9 12:10 PM (223.38.xxx.49)3억 넣으면 멸치도 없더이다 ㅎㅎ
그나마 수수료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인듯 ;; 내가 쓰는 카드값이 얼마인디@@38. 세상에
'19.10.9 12:10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저 월급주는 사장인데 직원한테 저런 일 시키면 우리 직원들이 노동청에 고발할 것 같네요. 저런 사람들 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다는 거에요?아...민정수석때 절절 댔으니 장관되어 무릎으로 기겠다?
39. 세상에
'19.10.9 12:16 PM (110.70.xxx.114)저 월급주는 사장인데 직원한테 저런 일 시키면 우리 직원들이 노동청에 고발할 것 같네요. 저런 사람들 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다는 거에요?아...민정수석때 절절 댔으니 장관되어 무릎으로 기겠다?
그도 아님 그 직원이 딸이나 누구 남친이에요?40. 청매실
'19.10.9 12:16 PM (223.62.xxx.151)별게 다 트집이고 기사거리야. 조국 가족은 그냥 숨쉬고 산것도 욕인게지
41. 요즘
'19.10.9 12:19 PM (124.5.xxx.148)그게 숨쉬는 거라면 님은 마트직원한테 카트 밀어달라 그래요?요즘 갑질은 범죄입니다.
42. ...
'19.10.9 12:19 PM (175.223.xxx.130)안그 래도 기존 투자 회원들이 나는 돈 더 맡겼는데 왜 저렇게 안해주냐고 항의를 많이 한데요
50억 정도는 해야 퍼스널하게 자주 접촉하고 한다네요
여행까지 따라가고 지방까지 따라가서 하드 교체하고 장보는 심부름 하는 거는.. 왠만한사람이면 아무리 돈 많이 맡겨도 안시킬듯43. 원글
'19.10.9 12:20 PM (124.54.xxx.89)당직자들이 그렇게 많이 버시는 건 아닌가보네요.
10억 맡기고 그만큼 갑질 가능한 줄 아신 거 보니
그리고 순수 조지지자 님들은 자기 논리 없으시면 그냥 가시던가
당신 생각을 말하시던가
진영논리가 뭐가 잘못이냐는 유시민 말로 쉴드치려면 요약이라도 해주던가
뻑하면 알릴레오 들으래.
우리 교주님 말씀들으면 다 안다는 사이비 신도들이랑 뭐가 다른가요?44. 그냥
'19.10.9 12:25 PM (221.148.xxx.14)Pb가 그 가족을 인간적으로 좋아했나보죠
종부리듯 느꼈으면
그깟 10억 빼가든말든
안응하면되는건데
금액을 떠나
인간적으로 친분이 있었나봐요45. 그럼
'19.10.9 12:32 PM (175.223.xxx.47)인간적 친분은 뭔 소리에요.
민정수석입네 하고 갑질하고 사모님 놀이한거지.46. ..
'19.10.9 12:35 PM (223.62.xxx.248)저 가까운 분 훨씬 많은 금액 굴리시는데
pb랑 친한건 맞지만
저런거 전혀 없어요.
프로그램 설치같은거 도와주는 정도면 모를까...
뭔가 더 큰걸 같이 하는 공범이었던가,
증권사 자체에서 권력에 기대하는게 있었던거 아닌 이상
이상해요.47. 저희
'19.10.9 12:38 PM (223.62.xxx.30)엄마 10억 맡기시고 PB가 생일이며 다 챙기고 이사할 때 도와주고 딸들보다 낫더이다. 우리 엄마 갑질 안하고요. 그냥 70대 노인이세요. 갑질이라기보다 그냥 그 PB 영업 스타일이에요.
48. . .
'19.10.9 12:41 PM (223.38.xxx.213)10억 떠나서 무소불위의 민정수석이잖아요 ㅜㅜ
49. 글고
'19.10.9 12:42 PM (223.62.xxx.30)저는 젊은 편이라 PB 분들이 예전에 저보다 나이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간단히 교육정보 주고 생일에 와인 주고 그랬는데 게다가 전 컴퓨터도 잘 다루니까 별다르게 해줄게없는데 나이 있는 분들한테는 정말 ~~ 집에 주식 프로그램 깔아주고 집에서 금율종보 볼수 있게 컴퓨터 세팅해주고 그러더라구요.
50. 글고
'19.10.9 12:44 PM (223.62.xxx.30)PB 가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게 강남이나 그런덴 50억 정도 돼야 대우 받지만 강북 명동이나 용산쪽은 10억만 넘어도 고객 대우 받습니다.
51. 엥
'19.10.9 12:49 PM (175.223.xxx.69)온 잡일 다 시켰는데 저게 단순한 고객대우라고
우기는 분들은 평소 그렇게 행동하셨나봐요52. ...
'19.10.9 12:49 PM (183.98.xxx.95)그정도 갖고 뭘그리 부탁하나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해요
괜히 나 10억 맡겼다 오해할까봐 이런 말 입에 안올렸어요
아버지가 vip고객이고 저도 어쩌다가 알게 된 일이거든요53. 찾아보자
'19.10.9 1:0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10억에 괌 여행 동행이면 우리 나라에
pb랑 같이 해외 여행 간 사람 엄청 많을 듯54. ㅇㅇ
'19.10.9 1:01 PM (73.118.xxx.12)알릴레오 보니
증권사PB말이 정상이고 설득력았어요
검새 기레기 진짜 몹쓸 안간들
알릴래오에서 폭로했더니
증권사 차장님 또 검찰에서 밤늦게
불러갔다던데
심야수사 안한다더니
아주 눈가리고 아옹이라고
국민이 보고 있다
증권사PB
우리 국민이 지킨다55. 알릴레오도
'19.10.9 1:55 PM (218.48.xxx.149)언론이라구요?
유사시민 촉새는 제발 부끄러운줄 알고 꺼져주시길...
증권사 직원은 경심이한테 집사노릇하며실컷 끌려다니구 이젠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 받겠군요~
진짜 미쳐돌아가는 세상이네56. 에그멍탱이들
'19.10.9 2:20 PM (221.140.xxx.139)그 사람이 '맡긴' 자산이 아니라 '가진' 자산이 기준입니다.
나도 5억 맡겼는데 멸치 주더라는
본인 전 재산이 5억짜리니까 그렇고,
수십 수백억 자산가가 지금 현재 10억 예치한걸
전 재산 다 꼴아박은 5억짜리 멸치 한 박스랑 같이 취급을??57. ..
'19.10.9 2:31 PM (183.98.xxx.110)증거인멸 혐의로 조사받는 피의자잖아요.
그 사람 말을 무조건 믿으면 안되죠
남의 집에서 시키는 일 하다가 감옥가게 생겼으니
저 pb도 참 딱하지만 어쨌든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할텐데
자기가 한 게 증거인멸 아니었다고 말하는 걸
백프로 믿을수가 있나요?
피의자가 자기 죄 안지었다고 주장하는 건데 무슨 용기가 대단하다고 칭찬하는지?58. 돈없는
'19.10.9 3:19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풉...재산 많고 돈 쬐끔 맡긴 사람한테 더 잘한다고요?
그리고 전 재산 증권사에 두는 사람도 있나요?우리나라에 돈만 있고 부동산 없는 사람도 있나요?보통 돈 있는 사람은 집도 있고 빌딩도 있지...돈 너무 많은 사람은 PB부르지도 않아요. 지금 한 일이 딱 집안에 수행기사들이 하는 일인데 있는 기사쓰죠.59. 돈없는
'19.10.9 3:20 PM (58.143.xxx.157)풉...재산 많고 돈 쬐끔 맡긴 사람한테 더 잘한다고요?
그리고 전 재산 증권사에 두는 사람도 있나요?우리나라에 돈만 있고 부동산 없는 사람도 있나요?보통 돈 있는 사람은 집도 있고 빌딩도 있지...시골분이시죠?서울에 아파트 두채면 몇 십억인데 참으로 대단한 부잡니다.
그리고요. 진짜 돈 많은 사람은 PB부르지도 않아요. 지금 한 일이 딱 집안에 수행기사들이 하는 일인데 있는 기사쓰죠.60. 그냥
'19.10.10 7:12 AM (223.38.xxx.49)민정수석이고 법무부장관될 사람이니 청탁안해도 알아서 잘해줬을수도... 인생이 참 편하네요. 청탁없이 모든게 해결되는게...난 뭐하나 할래도 죄다 굽신거리며 부탁하고 애걸복걸해야해서 진짜 살기 힘든데.. 이래서 용과붕어가재는 다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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