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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권사 직원을 머슴부리듯 부렸네요.

킹크랩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19-10-09 11:38:17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29192?ntype=RANKING
이 가족의 갑질은 그 끝이 어디인지?
IP : 124.54.xxx.8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iste
    '19.10.9 11:39 AM (125.187.xxx.216)

    자산 관리 받을 정도 자산이 많지 않아서 자산관리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원글님은
    어제 알릴레오를 보시고 이종우 이코노미스트가 뭐라고 하시는지 꼭 보시길.

  • 2. 꼴깝 그만
    '19.10.9 11:41 AM (175.223.xxx.82)

    떨고ㅋㅋ 알릴레오에 김Pb 증언에 집중하도록해라ㅋ
    쓸데없는짓거리 말고ㅋ 왠 물타기니ㅋ

  • 3. ..
    '19.10.9 11:41 AM (180.229.xxx.94)

    ㅋㅋ 돈 맡겨본적 없는 알바의 비애여 ㅎㅎ

  • 4. 한국일보
    '19.10.9 11:42 AM (59.15.xxx.61)

    조중동에도 못끼는 듣보잡이 되버린 한국일보
    참 악의적인 보도네요.
    어제 알릴레오 듣고도 저런 기사를 써요?

  • 5. 기사가 새벽
    '19.10.9 11:43 AM (73.52.xxx.228)

    4시 넘어 올라온걸 보면 누군가한테서 쓰라고 종용받은거겠죠. 괌 어쩌고한거 보면 검찰소스구요.

  • 6. 갑질그만
    '19.10.9 11:44 AM (175.223.xxx.143)

    한투직원도 이상해요
    뭐가 모잘라 그런 종노릇하고 사는지
    거기다가 증거인멸까지 도와주고

  • 7. 아마도
    '19.10.9 11:46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맡기는 금액에 비해서 이해안가는 행태죠. 일반적이진 않죠 저 업계에서 저정도 자산관리 액수는 솔직히...그런데 저정도로 부려먹고 그걸 대행했다라. 이상하죠? 자산없는 위 알바들은 모르면 조용히계시길.

  • 8. 괌 여행도 대동
    '19.10.9 11:47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8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한국투자증권의
    프라이빗뱅커(PB)였던 김씨는 2014년부터 조 장관
    가족의 자산관리 업무를 맡게 됐는데 김씨를 집사처럼
    부리면서 온갖 잡무를 다 시킨 '정경심의 갑질’이
    결국 부메랑이 됐다는 분석이다.

    그 중 하나가 괌 여행이었다. 정 교수와 두 아이가
    괌 여행을 가게 됐는데, 김씨는 여기에 동행했다.
    김씨는 운전을 하거나 짐을 나르는 등의 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휴일이나 이른 아침에도 정 교수의 호출에
    늘 응해야 했다.

  • 9.
    '19.10.9 11:47 AM (124.54.xxx.89)

    아이디까고 투표할 수 없는 분들은 민주당 당직자하면서 돈 많이 벌어 자산관리사 쓰시나 보네요.
    자기들도 갑질을 하니 갑질이 당연하게 느껴지고요.
    어쩐지

  • 10. 에혀
    '19.10.9 11:47 AM (59.5.xxx.101)

    증권계에서 10억으로 그런일을 해주는게 가능하긴한건지. . . . 겨우 10억에서 직원수수료 얼마나 떨어진다고. . ㅜㅜ
    기자들 수준 왜이러냐

  • 11. 누리심쿵
    '19.10.9 11:48 AM (106.250.xxx.49)

    본인이 아니라고 인터뷰까지 했는데
    기레기 팬클럽들이신가?

  • 12. 저런 경우는
    '19.10.9 11:49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실 투자 금액이 10억 이상이란 소리거나
    민정 수석 권력 이용한 갑질이거나
    둘 중 하나

  • 13. ....
    '19.10.9 11:50 AM (1.237.xxx.128)

    알바들도 대가리 좀되는 애들 쓰지
    어제 유시민이 다 깠는데도
    계속 이상한 소리

  • 14. 기다렷!
    '19.10.9 11:51 AM (175.223.xxx.82)

    유시민 작가 아직 덜 깠다니ㅋ 기다리시오ㅋ 갑질 물타기말고ㅋ 그게 본질은 아닐터 이런글이 뭣이 중하다고 쓰고 앉아있는지 ㅉㅉ

  • 15. 원글
    '19.10.9 11:51 AM (124.54.xxx.89)

    저 패스 두 번 받았어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한 줄이라도 달아주세요.
    삼관왕 가고 싶어요.

  • 16. 그야 뭐
    '19.10.9 11:52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고객님댁 자제분들이 하루라도 안 보이면 눈에 밟혀서 함께 갔겠죠~~

  • 17.
    '19.10.9 11:5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증권사에 5억 넣어도
    추석 때 2만원짜리 멸치 한 박스 왔어요.
    10억이면 멸치 두 박스 주면 될 걸 무슨 직원들이
    허구헌날 종노릇이요.

  • 18. 원글
    '19.10.9 11:54 AM (124.54.xxx.89)

    멸치 ㅋㅋㅋ

  • 19. 기레기
    '19.10.9 11:56 AM (211.179.xxx.129)

    말은 찰떡같이 믿고 당사자 말은 거짓인가봐
    지금 여론이며 검찰이며 자신 한테 불리한 상황 감수하면서 용기를 낸 사람이 갑질 당했다면 그 짓을 왜 하겠냐
    오히려 조국 불리한 증언을 하지...
    참 사리 판단 못하는 사람들 많다 이러니 기레기 짓도 먹히겠지.ㅜㅜ

  • 20. 맞아요
    '19.10.9 11:56 AM (218.236.xxx.187)

    그렇게까지 안해줘요. 무슨 겨우 10억 가지고 머슴 종부리듯이.

  • 21. ㅡㅡ
    '19.10.9 11:57 AM (211.219.xxx.93) - 삭제된댓글

    멸치 두박스..받고...김 한박스 ...

    그나마 돈 빼니 그 다음해엔 국물도 없던데요.

  • 22.
    '19.10.9 11:58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맡긴 돈이 고작 40몇억이라던데 그 정도로는 저런 대우 못 받아요. 그럼 수백억 자산가들은 pb를 입주집사 입주도우미로 부리게요? 자산관리 고객 10몇억 정도는 쎄고 쎘는데 일반인이였음 어림도 없죠.

  • 23. 맞아요.
    '19.10.9 11: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요새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10억은 큰 돈이 아니에요.

  • 24.
    '19.10.9 11:59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맡긴 돈이 고작 10몇억이라던데 그 정도로는 저런 대우 못 받아요. 그럼 수백억 자산가들은 pb를 입주집사 입주도우미로 부리게요? 자산관리 고객 10몇억 정도는 쎄고 쎘는데 일반인이였음 어림도 없죠.

  • 25. 제 말이요
    '19.10.9 11:59 AM (175.223.xxx.217)

    비서처럼 부린 것에 놀랬어요..
    처음 봤네요

  • 26.
    '19.10.9 12:00 PM (39.7.xxx.247)

    일반인들 pb관리 받을일없어서 암것도 모른다며
    저리 또 떼로 몰려와 우기네요
    자기 남편 ᆞ남동생ᆞ아들이 저리 종노릇해도
    그리 편들수 있나요

  • 27. ㅎㅎ비루알바
    '19.10.9 12:00 PM (211.58.xxx.127)

    자산관리 받아본 적도 받아 볼 수도 없는 알바가
    또는 자산관리를 해본적도 해볼 수도 없는 알바가
    이케이케 뭐라뭐라 입을 대다니 ... 쫌 그렇타 그치

  • 28.
    '19.10.9 12:00 PM (218.155.xxx.211)

    원글님아. 기레기 장학생이세요?
    니가 판단하고 니 머리로 생각해 보세요.

  • 29. 맞아요.
    '19.10.9 12:01 PM (175.223.xxx.22)

    맞아요. 요새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10억은 큰 돈이 아니에요.
    무슨 용기요. 부당한 고객 갑질에 찍소리 못할 만큼 갑에게는 완벽한 을인 사람을요. 님 남편이나 조카, 아들이 돈 10억 넣고 저렇게 부리면 당연하고 보호해줄 사람 같나요?

  • 30. ㅎㅎ비루알바
    '19.10.9 12:01 PM (211.58.xxx.127)

    증거인멸 아니라는데 그러니 알바소리듣지

  • 31. 문조아웃
    '19.10.9 12:01 PM (211.231.xxx.126)

    대한항공 조씨네 갑질은 명함도 못내밀 수준.

  • 32. ....
    '19.10.9 12:02 PM (122.40.xxx.84)

    ㅋㅋㅋ
    멸치 두박스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시녀 마인드 장착
    '19.10.9 12:04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본인 가족들이 저런 대우 받았어도
    조국네를 쉴드 칠 수 있을까 궁금

  • 34. 이거
    '19.10.9 12:0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정 교수와 두 아이가 괌 여행을 가게 됐는데, 그 직원동행시켜 운전, 짐 나르기 등의 일을 시키고 휴일이나 이른 아침 조차도 호출해서 일을시켰다는데 월급 주는 사장도 이런 짓은 못할 것 같은데요.

  • 35. 그나마
    '19.10.9 12:06 PM (124.5.xxx.148)

    멸치 한 박스도 택배로 왔고
    감사글씨 쓰인 인쇄물이 있었어요.

  • 36. ...
    '19.10.9 12:09 PM (61.81.xxx.9)

    그러니까 저 직원하고 조국집안과의 관계가 이상하죠? 10억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이 한투에 있을 수도 있는 것이죠.
    검찰은 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 37.
    '19.10.9 12:10 PM (223.38.xxx.49)

    3억 넣으면 멸치도 없더이다 ㅎㅎ
    그나마 수수료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인듯 ;; 내가 쓰는 카드값이 얼마인디@@

  • 38. 세상에
    '19.10.9 12:10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저 월급주는 사장인데 직원한테 저런 일 시키면 우리 직원들이 노동청에 고발할 것 같네요. 저런 사람들 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다는 거에요?아...민정수석때 절절 댔으니 장관되어 무릎으로 기겠다?

  • 39. 세상에
    '19.10.9 12:16 PM (110.70.xxx.114)

    저 월급주는 사장인데 직원한테 저런 일 시키면 우리 직원들이 노동청에 고발할 것 같네요. 저런 사람들 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다는 거에요?아...민정수석때 절절 댔으니 장관되어 무릎으로 기겠다?
    그도 아님 그 직원이 딸이나 누구 남친이에요?

  • 40. 청매실
    '19.10.9 12:16 PM (223.62.xxx.151)

    별게 다 트집이고 기사거리야. 조국 가족은 그냥 숨쉬고 산것도 욕인게지

  • 41. 요즘
    '19.10.9 12:19 PM (124.5.xxx.148)

    그게 숨쉬는 거라면 님은 마트직원한테 카트 밀어달라 그래요?요즘 갑질은 범죄입니다.

  • 42. ...
    '19.10.9 12:19 PM (175.223.xxx.130)

    안그 래도 기존 투자 회원들이 나는 돈 더 맡겼는데 왜 저렇게 안해주냐고 항의를 많이 한데요
    50억 정도는 해야 퍼스널하게 자주 접촉하고 한다네요
    여행까지 따라가고 지방까지 따라가서 하드 교체하고 장보는 심부름 하는 거는.. 왠만한사람이면 아무리 돈 많이 맡겨도 안시킬듯

  • 43. 원글
    '19.10.9 12:20 PM (124.54.xxx.89)

    당직자들이 그렇게 많이 버시는 건 아닌가보네요.
    10억 맡기고 그만큼 갑질 가능한 줄 아신 거 보니
    그리고 순수 조지지자 님들은 자기 논리 없으시면 그냥 가시던가
    당신 생각을 말하시던가
    진영논리가 뭐가 잘못이냐는 유시민 말로 쉴드치려면 요약이라도 해주던가
    뻑하면 알릴레오 들으래.
    우리 교주님 말씀들으면 다 안다는 사이비 신도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 44. 그냥
    '19.10.9 12:25 PM (221.148.xxx.14)

    Pb가 그 가족을 인간적으로 좋아했나보죠
    종부리듯 느꼈으면
    그깟 10억 빼가든말든
    안응하면되는건데
    금액을 떠나
    인간적으로 친분이 있었나봐요

  • 45. 그럼
    '19.10.9 12:32 PM (175.223.xxx.47)

    인간적 친분은 뭔 소리에요.
    민정수석입네 하고 갑질하고 사모님 놀이한거지.

  • 46. ..
    '19.10.9 12:35 PM (223.62.xxx.248)

    저 가까운 분 훨씬 많은 금액 굴리시는데
    pb랑 친한건 맞지만
    저런거 전혀 없어요.
    프로그램 설치같은거 도와주는 정도면 모를까...

    뭔가 더 큰걸 같이 하는 공범이었던가,
    증권사 자체에서 권력에 기대하는게 있었던거 아닌 이상
    이상해요.

  • 47. 저희
    '19.10.9 12:38 PM (223.62.xxx.30)

    엄마 10억 맡기시고 PB가 생일이며 다 챙기고 이사할 때 도와주고 딸들보다 낫더이다. 우리 엄마 갑질 안하고요. 그냥 70대 노인이세요. 갑질이라기보다 그냥 그 PB 영업 스타일이에요.

  • 48. . .
    '19.10.9 12:41 PM (223.38.xxx.213)

    10억 떠나서 무소불위의 민정수석이잖아요 ㅜㅜ

  • 49. 글고
    '19.10.9 12:42 PM (223.62.xxx.30)

    저는 젊은 편이라 PB 분들이 예전에 저보다 나이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간단히 교육정보 주고 생일에 와인 주고 그랬는데 게다가 전 컴퓨터도 잘 다루니까 별다르게 해줄게없는데 나이 있는 분들한테는 정말 ~~ 집에 주식 프로그램 깔아주고 집에서 금율종보 볼수 있게 컴퓨터 세팅해주고 그러더라구요.

  • 50. 글고
    '19.10.9 12:44 PM (223.62.xxx.30)

    PB 가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게 강남이나 그런덴 50억 정도 돼야 대우 받지만 강북 명동이나 용산쪽은 10억만 넘어도 고객 대우 받습니다.

  • 51.
    '19.10.9 12:49 PM (175.223.xxx.69)

    온 잡일 다 시켰는데 저게 단순한 고객대우라고
    우기는 분들은 평소 그렇게 행동하셨나봐요

  • 52. ...
    '19.10.9 12:49 PM (183.98.xxx.95)

    그정도 갖고 뭘그리 부탁하나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해요
    괜히 나 10억 맡겼다 오해할까봐 이런 말 입에 안올렸어요
    아버지가 vip고객이고 저도 어쩌다가 알게 된 일이거든요

  • 53. 찾아보자
    '19.10.9 1:0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10억에 괌 여행 동행이면 우리 나라에
    pb랑 같이 해외 여행 간 사람 엄청 많을 듯

  • 54. ㅇㅇ
    '19.10.9 1:01 PM (73.118.xxx.12)

    알릴레오 보니
    증권사PB말이 정상이고 설득력았어요
    검새 기레기 진짜 몹쓸 안간들
    알릴래오에서 폭로했더니
    증권사 차장님 또 검찰에서 밤늦게
    불러갔다던데
    심야수사 안한다더니
    아주 눈가리고 아옹이라고
    국민이 보고 있다
    증권사PB
    우리 국민이 지킨다

  • 55. 알릴레오도
    '19.10.9 1:55 PM (218.48.xxx.149)

    언론이라구요?
    유사시민 촉새는 제발 부끄러운줄 알고 꺼져주시길...

    증권사 직원은 경심이한테 집사노릇하며실컷 끌려다니구 이젠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 받겠군요~

    진짜 미쳐돌아가는 세상이네

  • 56. 에그멍탱이들
    '19.10.9 2:20 PM (221.140.xxx.139)

    그 사람이 '맡긴' 자산이 아니라 '가진' 자산이 기준입니다.
    나도 5억 맡겼는데 멸치 주더라는
    본인 전 재산이 5억짜리니까 그렇고,
    수십 수백억 자산가가 지금 현재 10억 예치한걸
    전 재산 다 꼴아박은 5억짜리 멸치 한 박스랑 같이 취급을??

  • 57. ..
    '19.10.9 2:31 PM (183.98.xxx.110)

    증거인멸 혐의로 조사받는 피의자잖아요.
    그 사람 말을 무조건 믿으면 안되죠
    남의 집에서 시키는 일 하다가 감옥가게 생겼으니
    저 pb도 참 딱하지만 어쨌든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할텐데
    자기가 한 게 증거인멸 아니었다고 말하는 걸
    백프로 믿을수가 있나요?
    피의자가 자기 죄 안지었다고 주장하는 건데 무슨 용기가 대단하다고 칭찬하는지?

  • 58. 돈없는
    '19.10.9 3:19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풉...재산 많고 돈 쬐끔 맡긴 사람한테 더 잘한다고요?
    그리고 전 재산 증권사에 두는 사람도 있나요?우리나라에 돈만 있고 부동산 없는 사람도 있나요?보통 돈 있는 사람은 집도 있고 빌딩도 있지...돈 너무 많은 사람은 PB부르지도 않아요. 지금 한 일이 딱 집안에 수행기사들이 하는 일인데 있는 기사쓰죠.

  • 59. 돈없는
    '19.10.9 3:20 PM (58.143.xxx.157)

    풉...재산 많고 돈 쬐끔 맡긴 사람한테 더 잘한다고요?
    그리고 전 재산 증권사에 두는 사람도 있나요?우리나라에 돈만 있고 부동산 없는 사람도 있나요?보통 돈 있는 사람은 집도 있고 빌딩도 있지...시골분이시죠?서울에 아파트 두채면 몇 십억인데 참으로 대단한 부잡니다.
    그리고요. 진짜 돈 많은 사람은 PB부르지도 않아요. 지금 한 일이 딱 집안에 수행기사들이 하는 일인데 있는 기사쓰죠.

  • 60. 그냥
    '19.10.10 7:12 AM (223.38.xxx.49)

    민정수석이고 법무부장관될 사람이니 청탁안해도 알아서 잘해줬을수도... 인생이 참 편하네요. 청탁없이 모든게 해결되는게...난 뭐하나 할래도 죄다 굽신거리며 부탁하고 애걸복걸해야해서 진짜 살기 힘든데.. 이래서 용과붕어가재는 다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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