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참여연대가 개쌍쓰레기 집단인 것 처럼 페이스북에 욕하더니.
윤석렬을 믿는 다고 하면서 이게 심각한 사안이다 하면서 난리치고
친한 강양구기자는 황우석이랑 조국이랑 등치시키면서
조국이 기득권이다는 것을 주홍글씨 삼아 마치 부도덕한 것처럼
몰고 ,, 심각한 비리가 있고 다 아는 것처럼 하더니
오늘 김경률 페이스 북에는 혹시 정경심 교수 일가에 대한 계좌추적에 대한
영장기각 여부를 알 수 있냐고 기자들과 폐친에게 묻는 글을 올리더라고요..
와 진짜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검찰이 모든 칼을 다 쥐고 있는데..
당신이 철떡같이 믿는 검찰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 그걸 못참고
언론 플레이하냐고요.. 난 다 아는 줄 알고..
검찰 70건이 넘게 압색했고, 금감원에 요청하면 끝나는걸..
진짜 문제는 , 이건 자기가 다 아는 척하고, 문제다라고 말했다면.
계좌도 들여다 보고 다 증거가 있을 때 이야기 하는거지..
이제까지 증거도 없이 카더라로.. 사람들을 엿먹인건가요?
진실인척.. 어유 진짜 기가막혀.. 아무것도 모르면서 계속 모를리가 없다..
와 .. 내가 볼때는 김경률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자한당이랑
내통했다.. 해도, 변명 못하죠...
김경율씨 자한당이랑 내통 안하고 그렇게 나올리가 없네요..
(사실..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김경률씨도 똑같이 모를리가 없는 거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