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알바가 진짜 안보이네요...??
1. 걔들도
'19.10.8 8:57 PM (1.235.xxx.51)쉬어야죠...요즘 과로했음
2. 귀수야
'19.10.8 8:58 PM (218.237.xxx.254)음, 알릴레오 건으로 대책회의 들어갔나봐요
3. ...
'19.10.8 8:58 PM (106.102.xxx.69)정말요?
ㅋㅋㅋ
우리동네 지역카페엔 알라뷰방송분에도 득달같이 튀어나와 미친 덧글 달고있어요. 지역카페는 돈 많이 주는가봐요. ㅎㅎ4. ᆢ
'19.10.8 8:58 PM (218.155.xxx.211)저도 넘나 좋네요.
또 어떤 키워드로 지지고 볶으려나요.
.5. 알바가
'19.10.8 8:58 PM (218.237.xxx.254)안그래도 위에 회의끝나고 썰 풀고 있네요
들으나마나 뻘소리6. 코어
'19.10.8 8:59 PM (121.160.xxx.2)오늘 쏟아져나온 진실들을 가리기 위한 팀장지령 대기중이겠죠.
또 어떤 쓰레기같은 프레임을 들고나올지 개봉박두~7. 회의 오버
'19.10.8 8:59 PM (58.233.xxx.151)지금 나왔어요
8. !!
'19.10.8 8:59 PM (220.119.xxx.175)알바들이 기레기였을까요????
9. 저 위에
'19.10.8 8:59 PM (116.110.xxx.207)나타났어요
10. ...
'19.10.8 9:00 PM (1.245.xxx.91)위에 알바 떴어요.
유시민이 검찰의 공정함을 인정했다고 ....11. 개혁
'19.10.8 9:01 PM (218.237.xxx.254)알바들 머리 맞대고 쥐어짰겠죠 ㅉㅉ
12. ㅇㅇ
'19.10.8 9:02 PM (223.62.xxx.95)윗글이라곤 나 하난데 나 찾은거에요? ㅋㅋㅋㅋ
밥해서 차려주고 먹고 왔는데
댁들은 주부가 밥도 안해요?
백수알바들이라 그런가? ㅋㅋㅋㅋ13. 오늘알바글 장원
'19.10.8 9:02 PM (223.39.xxx.154)실신과 불상ㅎㅎ
14. ..
'19.10.8 9:02 PM (59.27.xxx.235)정말 알릴래오 대응 회의였나 봐요. 첫글이 유시민 ㅋ
15. ...
'19.10.8 9:03 PM (117.123.xxx.155)알바가 아니신 분도 있을 거예요.
그게 알바들이 노리는 거죠.
그래서 알바랑 같이 놀면 위험해요.
꿍꿍이에 속는 거니까요.
저도 가끔 알바로 의심받아요.
그래서 다시 제가 쓴 글 읽어보면 오해가 생기게 보여서
바로 지워요.
그런데 그걸 베스트에 올리고 댓글 만선되게 만드는 건
알바가 아님 본의 아니게 알바 도우미가 되는 거예요.16. 쓸개코
'19.10.8 9:04 PM (175.194.xxx.139)117님 말씀이 맞네요.
17. ㅋㅋ
'19.10.8 9:05 PM (122.45.xxx.128)수뇌부들이 대책회의 후 오늘 밤부터 또 대응논리 들고 나불나불하겠죠 뭐
18. ㅋㅋㅋ
'19.10.8 9:05 PM (223.62.xxx.95)댁들은 뭐하는 사람들이기에 주부가 젤 바쁠시간에 모여서 알바찾고있어요? 저녁밥 안해요? 퇴근안한 직장인이면 일 안해요? 야근신청하고 놀면서 월급 도둑질해요? ㅋㅋㅋ
아님 느릅나무사무실에서 드루킹질하는 알바에요? ㅋㅋ19. 그러니알바
'19.10.8 9:07 PM (218.237.xxx.254)ㄴ 수준이 넘 저급해보이네요 남자 일베스런 말투에.
660원도 아까울듯20. 9시에
'19.10.8 9:07 PM (223.39.xxx.154)저녁밥하는 주부도 있나
21. ㅎㅎ
'19.10.8 9:08 PM (39.7.xxx.168)223.62님~
우리는 숫자가 한둘이 아니라 몇만이기에
이미 밥먹은 사람도 있고
밖에서 먹는 사람도 있고
이따 야식먹으려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알바들처럼 소수가 아니거든요
언제든지 82에는 울 회원들이 넘쳐나심
근데 223.62님 ~
어투는 남자분같은데 밥차려주고 오신거예요??22. 벌써
'19.10.8 9:08 PM (223.39.xxx.154)저녁밥해먹고 다 치울시간이예요 아저씨
23. ....
'19.10.8 9:08 PM (1.227.xxx.251)223.62 는 알바가 취미가 됐나봐요
밥하고 왔다고 주장.
다른글에서도 댓글로 밥하고 왔다고 주장해요24. ..
'19.10.8 9:09 PM (59.27.xxx.235)9시면 퇴근하고 밥 다먹을 시간..주부도 설겆이 끝낼시간.. 보통 사람의 일상에 대해 감이 없나봐요.ㅋ
25. 아직
'19.10.8 9:10 PM (220.87.xxx.209)저위에 알바 활약중~징글징글
26. 라랑
'19.10.8 9:10 PM (218.237.xxx.254)ㄴ 아 저런 알바에 돈주는 인간들이 진짜 한심한지고~ 진짜 나같음 조국반대 검찰 개혁반대였다가도 저런 수준에 저런 구린짓?보고 반성할듯
27. 223.62님
'19.10.8 9:11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실제는 그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주장한다는 얘길
심리학 책에서 읽었어요
학벌 없는 사람이 굳이 박사니 뭐니 가짜 학벌 내세우는것처럼
(최성해 총장이 그 예죠)
정직하지 않은 사기꾼이 오히려 나 정직하다고 펄펄 뛰는것처럼.
밥차려주고 왔다고 굳이 강조하시는거 보니
사실은 그게 아닐 확률이 더 커요
저는 제 주장이 아니고 심리학적 얘기를 말한거니까 오해 마시길..28. ...
'19.10.8 9:12 PM (118.37.xxx.76)저 위에 밥을 3시간째 해서 먹고 있는 사람들 있음.
알바가 아니라면 살림 첨부터 다시 배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