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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깊은맛을 아시나요?

원두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9-10-08 16:56:35
커피 좋아해서 밖에서 한잔씩 사먹는데요.

카페라떼나 바닐라라떼 주로 마시구요.

프랜차이저부터 동네 개인이 하는곳 안가리고 다니는데..

커피라는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맛있다 맛이별로다 나뉘는건가요?

아니면 커피마니아분들 커피향에서 원두의 깊은맛을 느끼시나요?

동네에 이번에 새로 오픈한 커피집이 있어서 가봤는데 오픈현수막에 커피관련 각종 자격증1급들 줄줄이 나열하고 사장님이 본인집커피는 다른데랑 맛이 틀릴거다. . 식어도 맛있다 하시면서 자부심이 대단하시던데 저는 쓰고 그냥그렇더라고요. 커피값도 4,500원이고..


제 개인의 취향으로 맛있는커피는 이디야커피 같아요.

투샷보다는 연하게 내린 커피가 좋아요. 쓴맛이 강한 커피도 별로구요.

이디야 가격 오르기전에 부담없고 좋았는데 지금은 라떼랑 바닐라라떼 3,700원 3,900원하는데 아쉬워요.
IP : 119.203.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8 5:00 PM (14.32.xxx.19)

    좋은 원두 사다 집에서 드립해서 마시면 더 좋아요.
    집안에 은은히 퍼지는 향기에 취해,
    자꾸 원두를 고르게 되네요.
    시간과 공간이 되면 로스팅도 해보고 싶어요.

  • 2. 커피
    '19.10.8 5:01 PM (223.33.xxx.217)

    전 신맛 안 좋아해요
    구수하면서 진한 커피 좋아해요
    샷추가 해서 먹는 편이고
    커피매니아 까지는 아니 어도
    커피 맛은 좀 알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커피 취향도 달라요

  • 3. ....
    '19.10.8 5:04 PM (110.8.xxx.176)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라떼에 바닐라나 헤이즐넛 시럽을 넣고도 커피의 진정한 깊은 맛을 느끼다니......ㅠ 커피의 맛이나 향은 없고 크림향과 단맛밖에 느낄수 없어서..절대 라떼 안마시거든요..

  • 4. . .
    '19.10.8 5:06 PM (27.163.xxx.85)

    깊은 맛까지는 모르고...
    그냥 신맛, 구수한맛, 탄맛...정도만 구분해요.
    개인적으로 신맛이 좋구요...


    과일과 꽃향이 퍼지는..
    달콤한 카라멜향이 입안가득히..
    짙은 무게감 어쩌고...등은 통 모르겠더리고요...ㅡ.ㅡ

    근데...가끔씩...신맛, 구수한맛, 탄맛..중에
    입에 착! 감기는 듯한게 있긴하더라고요..^^

  • 5. ...
    '19.10.8 5:10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다 마셔요.
    라떼나 시럽 넣은 것도 그때 그때 기분따라 맛잇어요
    우유랑 잘어울리는 원두 만나면 커피 맛이 더 좋아지기도 하고
    커피 안에 다양한 향미중에 이디야 원두속의 향미가 님의 미각에 맞나봐요.

    사람따라 입맛은 주관적이니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참고로 방금 믹스 두개 넣고 한잔 마셨는데 쌀쌀한 날엔 달달한 믹스가 참 좋네요

  • 6. 편의점 커피
    '19.10.8 5:14 PM (14.41.xxx.158)

    혼자이용시는 아메리카노나 라떼 3천원 안넘는 개인커피숍 주로 다니다 이젠 1200원 편의점 아메나 2000원 라떼 주로 이용하는데 맛이 5천원 커피 안밀려요~~

    원두값은 뻔하거든요 그래서 커피맛은 비슷하게들 나와요 단지 가격만 다를뿐 매장임대료 인권비 인테리어에 따라 가격만 다를뿐이에요

    가끔 호텔커피숍도 이용합니다만 맛은 비슷 다만 장소만 다를뿐ㅎ이고 투샷은 투샷만의 묘미가 있어요 정신 쨍하고 싶을때 그때 필요

  • 7. 개인취향
    '19.10.8 5:38 PM (1.225.xxx.79) - 삭제된댓글

    몇년전까지만 해도 만델링같은 깊고 구수한 맛 좋아하다가
    나이 드니 신맛의 묘미를 알게되었어요
    저는 최소 투샷. 컨디션만 덤빈다면 쓰리샷
    케냐 좋아하고, 남미 아프리카 조금인 원두 좋아하는데
    얼마전 산 블루보틀원두도 너무 맛났고,
    강릉해변 산토리니?? 의 만원짜리 게이샤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산토리니자체는 돗대기시장같아, 마시던 게이샤에게 미안
    오. 오묘오묘 원두는 너무 비싸서 못샀아요

  • 8. 커피
    '19.10.8 5:53 PM (123.254.xxx.15)

    원두값이 뻔하다니요
    보통은 가격대따라 맛의 수준이 달라요
    운좋으면 조금 저렴한원두중에서도 좋은맛을 찾을수있지만
    보편적으론 가격대가 있으면 좀 비싼원두 쓰고
    가격대 저렴한집은 저가원두 쓰고 그래요
    한집걸러 커피숍인데 저렴한원두로 비싸게 받을수있을수가 있나요

  • 9. 말하자면
    '19.10.8 6:08 PM (110.70.xxx.37)

    커피대신 밥을 생각해 보세요. 각자 취향의 밥 맛이 있기 마련이죠. 진밥 고슬밥 잡곡밥 누릉지밥 등등. 반면 취향과 상관없이 맛있는 밥이 있죠. 윤기 돌며 갓지어낸 적당한 찰기의 가마솥 밥맛이요. 원두가 중요한 건 좋은 쌀이 밥을 맛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밥 짓는 기술도 또한 절반의 요소가 이루어 지겠죠. 다양한 밥맛만큼 요즘 커피맛도 다양하네요. 맛있는 커피 드세요^^

  • 10. ...
    '19.10.8 6:2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적당한 찰기의 가마솥밥에서 적당한 찰기는 찹쌀을 섞었단 말인가요? 그럼 전 싫어요. 맵쌀로만 쌀향기 너무 진하지 않고 탱글하면서 뜸도 잘 든 밥이 제 취향이에요.
    커피는 잘 안 마시지만 시중 브랜드 커피들은 왜 마시는지 모르겠고 그 중 70퍼센트에선 찌린내도 나요. 담배 냄새가 나질 않나 다 맛 없어요. 루악은 좀 낫고 개인 커피샵 중에 향기롭고 신맛도 적당한 맛있는 커피 파는 집이 있긴 하던데 그런 집은 또 알바까지 목에 깁스를 하고 있으니 드러버서 안 마셔요. 테테테

  • 11. 감사
    '19.10.8 7:59 PM (221.149.xxx.183) - 삭제된댓글

    이디야커피 맛있다니 감사. 이디야알바 하는데 전 안 마셔요 ㅋ. 세상에 맛있는 커피가 얼마나 많은데~

  • 12. 아쉽
    '19.10.8 8:01 PM (221.149.xxx.183)

    세상에 맛있는 커피가 얼마나 많은뎅 ㅜㅜ. 그냥 스벅만 하더라도 아메리카노랑 리저브 커피는 천지 차이잖아요? 테라로사 정도만 비교해도 일반 프차보다는. 바닐라 라떼 같이 단맛에 먹는 커피도 에소가 맛있음 훨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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