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점 인수해서 한지 얼마 안됐는데
예전부터 거래하시던분은 안그러시는데
새로 물건구매하러 오시는 분들이
미수금을 깔고 가려고 해요
보통200정도요
400정도 물건구입을하고 200만원만 바로 주겠다고 하는거죠
나머지는 깔고가고..
못받고 때인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 큰금액 거래는 못하겠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물건하러 갈테니 그런줄 알아라 하는데
이렇게 깔고가는게 맞는 건가요
너무 깔끔하게 장사하려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도매점 인수해서 한지 얼마 안됐는데
예전부터 거래하시던분은 안그러시는데
새로 물건구매하러 오시는 분들이
미수금을 깔고 가려고 해요
보통200정도요
400정도 물건구입을하고 200만원만 바로 주겠다고 하는거죠
나머지는 깔고가고..
못받고 때인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 큰금액 거래는 못하겠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물건하러 갈테니 그런줄 알아라 하는데
이렇게 깔고가는게 맞는 건가요
너무 깔끔하게 장사하려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거래 안한다고 하세요 그렇게 하다 떼먹는경우 엄청많이 봤어요 카드결제라도 하면되지 요즘시대 외상이 왠말
20년정도 거래처면 말일 결재로..
첫 거래면 바로 결재 받으세요
그런데 소매들은 도매가 즉결 요구하면 다른거래처로
발길을 돌려요
기분 상하지 않게 결재 받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5%결재 디시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