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전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책회의 때였나요
회의진행하다가 이은재가 발언하겠다고 계속 손드는데도
나경원한테 걸려온 전화 받느라고 절절 매고 있었죠
그때가 바로 나경원 딸에 관해 표창원이 발언하고 있을 때!
그리고 어디서 회의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는지 귀신같이 나경원한테 전화옴
끊지도 못하고 계속 굽신굽신..전형적인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기회주의자들 제스추어
조국 청문회 전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책회의 때였나요
회의진행하다가 이은재가 발언하겠다고 계속 손드는데도
나경원한테 걸려온 전화 받느라고 절절 매고 있었죠
그때가 바로 나경원 딸에 관해 표창원이 발언하고 있을 때!
그리고 어디서 회의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는지 귀신같이 나경원한테 전화옴
끊지도 못하고 계속 굽신굽신..전형적인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기회주의자들 제스추어
새파랗게 어린 후배한테 절절 매는 꼬라지...
재산이 100억 이라면서, 얼마나 더 욕심을 내는건지...
어찌 잊나요.ㅋㅋ ㅂㅅ같은게.ㅋㅋ
여상규 가족들은 그런 여상규보면서 왜 저렇게 사나 하지 않았을까요?
자존감 바닥, 욕쟁이 여상규.
나경원이 서울시장 똑 떨어진 이후로 계속 정치낭인이었다면 어디서 나대다가
웃기고 앉아있네 병신같은 게~
라는 욕설을 여상규로부터 들었을지도 ㅋㅋㅋ
정말 도대체 이나라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ㅠㅠ
누가 정해준 권력으로 이렇게 소수가 맘대로 휘두르고 있나요?
그러니 남도 그런줄 아는거죠.
빙신 욕상규님 답군요
48년생이 딸같은 나베한테 머리 조아리는 모습
절대로 잊지 못하겟네요
뭘 믿고 저렇게 세도부리나요?
공천권??
쩔쩔매더군요.
게다가 방송중이고
진행중이던데.
나씨가 오너인줄.
쩔쩔매더군요.
회의진행중이고
방송중인데.
드라마에서 많이 봤던.
근데 나경원은 여상규한테도 오빠라고 부를까요?
갑자기 궁금하네
자한당 지지자들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한여름 천둥소리 만큼이나 크게 납니다.
공개석상에서 저런 발언을 하는 건 평소 행동 즉 버릇을 보여주는 겁니다.
버릇은 제2의 천성이라고 저정도 뻔뻔함이면 수 십년간 저런 식으로 살아온 거겠지요.
지지자들의 천박함과 무식함 때문에 자한당은 고학력 고소득 이미지를 잃어버렸어요.
무조건 고소득 고학력 정당만 지지하는 저소득 저학력층이 자한당에서 안철수 쪽으로 지난 대선에서 갈아탔어요.
여상규같은 무식한 행동을 하는 의원들 때문에 자한당 이탈자들이 더 많이 생길 겁니다.
무조건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치인은 안철수처럼 배운 게 많고 가진 게 많고 예의바라 보이는 사람입니다.
안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인지도 있는 정치인 중엔 홍정욱 밖에 없는데 딸 마약 건으로 종쳤고요.
나경원은 얍삽하고 이기적이라 믿고 따르기가 껄끄럽대요. 이제 지방 사람들도 이런 말을 합니다.
아무리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도 국민들은 정치인 속심을 보는 눈을 갖고 있어요.
정말 유구무언이다.
추한인간.
자기 위에 사람없는 썩어빠진 특권의식에 절여져 살아와서
저런 모습이 여과없이 티비에 생방송으로 널리 퍼져서 자한당 꼴통스러움을 만천하에 보여주니 오히려 다행이죠
조국 법무장관 덕에 법사위원회 회의장 모습이 보여지면 보여질수록 자한당 몰락은 더 가속화될듯~
나경원 옆에만가면 홍준표조차도 아랫것이 되서 쩔쩔매네요
아랫것 맞네요
기자고 국회의원이고 다 웃기고 앉아있는 양반인데
자기 공천권 쥐락펴락하는 실세한테는 여상규도 한낱 아랫것..기회주의자의 교과서 같은 인간입니다
저 지금 처음봤어요.
ㅂ ㅅ 같은게 별 짓 다 하고 쳐 앉아있었네!!!!!!!
나경원은 얍삽하고 이기적이라 믿고 따르기가 껄끄럽대요. 이제 지방 사람들도 이런 말을 합니다.
아무리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도 국민들은 정치인 속심을 보는 눈을 갖고 있어요.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