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는 괴롭혀도 돼 괜찮아 웃겨 이런 일본의 특성이 잘보여진다고 봐야져
겉과 속이 다른 민족이지만 저런건 정말 속과 겉이 똑같습니다.
저런 것들을 선진국이랍시고 숭상하고 살았으니......
천한 민족이죠.
근대화시기에 운이 좋아 한 100년 잘 먹고 잘 살았죠.
특히 우리나라에 빨대 꼽고.
긴 역사 속에서, 앞으로의 역사 속에서 일본이 사라지길 빌어요.
거짓과 불의에도 무조건 약자가 참아야한다는 일본특유의 야만적인 저질문화죠. (이지메가 대표적 예)
에도 시대 사무라이로부터 유래해서 400여년간 끊임없이 주입, 강요되어온 약육강식 논리예요.
정의와 진실을 사랑하는 한국한테 그딴 짓을 하니 씨알도 안 먹히고
작금의 불매운동 철퇴를 맞는것임.
아, 한국에서도 강자가 선하다는 야만일본에 심취한 불량종자들이 간혹 있음.
반일종족주의라고 핏대세우고 극우 유니클로를 사입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난데없이 소방차 출연시키고 어젯밤에도 리메이크하고...
한국식 농담도 유행시키고....
그래서 어릴때 다운타운 좋아했었는데...
추하게 추하게 늙고 있었구나...
중국집 배달부에게 활짝 웃으며 달려들던
그날의 그 기레기들 같아요.
일본스런 정신 가진 것들은 다 모양새가 같아요
소시오패스들
야만적인 전범민족들이에요 저렇게 예능에서 머리때리고 뺨때리는건 예사로나오고 여자들은 그냥 성노리개에 불과해요 그런데도 웃으면서 비굴하게구는 인간들 절대 상종못할것들이죠
진짜 두얼굴의 민족
앞과뒤가 정말달라요
한국에서 돈벌면서도 돌아서면
한국인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지네가 아주 잘난줄알죠
일본 지하철 얘기 보셨나요
사람이 지하철로에 떨어져 전동차에 치어서 처참한데
가림막으로 가려놓은 곳으로 비집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는 얘기..
너무 끔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