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 유니폼인데요
쉽게말하면 상의는 유니폼이고 밑에꺼는 사복입어도 되는데
단정해보이고 활동하기 편해야해서 거의 어두운색 슬랙스 입는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출퇴근시 옷에 별로 신경을 안쓰게되네요
어차피 직장가서 남들 보일 옷은 유니폼이고
집이랑 직장 오가는 길에 딱히 누구 마주칠일도 없고.
차려입고가봤자 갈아입기 귀찮으니 바지몇개 교복처럼 정해두고 상의만 바꿔입는식...
그외 친구만나거나 모임할일은 정말 적은편이구요
아기가 아직 어려 여행다니고 놀러다닐때도 편한옷, 뭐 묻어도 되는옷 입게되네요
옷을 사고싶은데 사실 살필요는 없으니. 좀 죄책감이...
유니폼 입는분들 평소 출퇴근룩 신경쓰시는편인가요?
같은직장 동료중 어떤분은 스포츠브랜드 레깅스에 후드티, 야구모자 눌러쓰고와서 갈아입기도하고
나이 50다되신분인데 여름에 핫팬츠에 면티에 쪼리신고 오시기도 하더라고요
사실 그게 보기좋아보이진 않아서.. 적당히 단정히 입고싶은데
볼사람도 없는데..싶어 기분내어 새옷 철철이 사고 차려입으려니 오버같네요
월급의 몇프로정도를 의복비로 쓰면 적당할까요
유니폼입고 근무하는분들 출퇴근복 어찌입으세요?
...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9-10-08 00:35:04
IP : 180.71.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dy
'19.10.8 1:25 AM (49.142.xxx.222)매일 출근하는 워킹맘으로 유니폼입고 근무하는게 참좋네요 ...특별히 출퇴근룩 또는 근무룩을 신경안써도 되니깐요 누가 뭐랄 사람도 없고 ...유니폼만 매주 깨끗이 빨고 다려서 입구요 출근복은 뭐 그냥 편하게 입어요 신발도 편한 플랫이나 로퍼 신구요 발이 편해야 걷고 지하철 환승하고 편하죠? 올 여름 저는 시원하고 편한 원피스 세벌로 통바지와 면티로 가볍게 입고 다녔어요 ..가방도 무조건 가벼운 에코백으로 ~이제 날 추워지니 아우터 하나 장만하고 좀두툼한가디건 입고 겨울에는 패딩 코드 입고 그러면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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