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적 발언하는 댄스 강사
1. 음음음
'19.10.7 3:46 PM (220.118.xxx.206)문화센터 고객센터에 말해야죠.
2. 스테파니11
'19.10.7 3:46 PM (39.7.xxx.8)그만 두더라도 한 마디 하세요.
3. 고객센터로
'19.10.7 3:47 PM (90.242.xxx.17)고고고.
항의하세요. 수업시간에 정치적인 발언 불쾌하다고.4. ......
'19.10.7 3:4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춤이나 가르치지 주제넘게..
센타측에 전화로 항의하세요 익명으로
불편하다고 정치적 발언 삼가해 달라고!!5. 조국수호
'19.10.7 3:47 PM (222.104.xxx.175)모지리선생이네요
6. 다음에
'19.10.7 3:47 PM (211.193.xxx.134)가시면
당신이 잘하는 것은 댄스다
그것 잘안다고
전부 잘아는같이 착각하지마라고 하세요
무식한 것
https://news.v.daum.net/v/201910071241197697. ...
'19.10.7 3:47 P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그막 두더라도 한마디 하세요
문화센터 고객센터에도 말씀하시고요 2228. ㅇㅇ
'19.10.7 3:47 PM (220.76.xxx.57)문센 담당자에게 이야기하세요
9. ....
'19.10.7 3:47 PM (125.180.xxx.185)대놓고 문빠인 댄스강사도 있어요. 정치발언 듣기싫지만 걍 수업은 재미 있어서 걍 배웁니다~
10. 항의하세요.
'19.10.7 3:48 PM (211.39.xxx.147)문센 고객센터에 꼭 전해 주세요.
집에서 혼자 똥누면서 그런 소리 하라고요.11. ..
'19.10.7 3:48 PM (1.231.xxx.55)문센에 전화해서
선생님 정치적 발언이 불편하다고 요구사항을 전달하시고.
고쳐지지 않으며
그 때 그만두세요.12. 올리브
'19.10.7 3:49 PM (59.3.xxx.174)저같아도 얘기하겠어요.
불편하게 왜 관계없는 정치 얘기냐고
돈 내고 하는 수업인데 그런 소린 왜 들어야 되는지13. 한마디
'19.10.7 3:50 PM (92.223.xxx.122)한마디 해주세요.
정치적 발언하는 거 자유지만 친구들만나서 해라
댄스배우러 왔지 당신 정치적 성향들으러 온 것 아니다.
그리고 그만두세요.
그런 기분으로 춤 배우게 될 것 같지 않네요.
저도 유튜브 구독하나 끊었어요.
세상 똑똑한 것처럼 문해력을 주장하더니 세상을 읽는 문맥력이 없더군요.14. 직접
'19.10.7 3:52 PM (110.70.xxx.175)말씀하시고 그만 두세요.
저도 대놓고 조국 감싸고 옹호하는 강사한테 직접 경고하고 그만 뒀네요.
당신이 어떤 정치적 취향인지는 상관 않겠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발언은 삼가하시라고요.15. .....
'19.10.7 3:5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텃밭이 어느 동넨지ㅡ모르겠지만
강남한복판도 절대 말 안합니다
조국 장관은 지금 법무부장관, 실세에요
문화센터 사무실에 얘기하세요
이래저래 종교, 정치 얘긴 조심하는ㄱ 맞아요16. ..
'19.10.7 3:53 PM (125.181.xxx.54)저도 기초컴 배울때 할배강사가 그랬는데 그다음수업부터는 아차 싶은 지 자숙하는 듯해서 항의는 안했는데
조금 후회돼요.지금은17. 하...ㅠㅜ
'19.10.7 3:57 PM (1.177.xxx.78)저번 민화 클래스에서는 수업시간 내내 아줌마들이 정치적인 이야기 해서 괴로워서 그만 두었는데
또....ㅠㅜ
이 동네를 떠나야 하는건지...정말 맘이 불편하고 괴로워 못살겠네요.18. ...
'19.10.7 4:05 PM (61.72.xxx.45)고객센터에 민원넣으세요
19. 서울의달
'19.10.7 4:12 PM (112.152.xxx.139)저도 운동동호회 5년차인데 격주로 재미있게 참석 했는데 어제는 한분이 태극기모독집회 한사람은 알바비 받고 한다라고 말꺼냈다가 거기서 본색을 드러내는데 정이 딱 떨어 지더라구요.
첫번째 쌍욕부터 시작해서 박정희 전두환 때가 살기 좋았다는 둥 이번에 100억대 건물지어 운동센타 오픈한
회원은 최저시급 땜에 인건비 넘 나간다고.
그동안 즐거웠는데 정이 떨어져서 일단 얼굴보기 싫어요.20. 학교
'19.10.7 4:36 PM (223.39.xxx.84)중2 아들 학교에서 선생님이 그랬다고 항의 해야 하는지 아이와 얘기했었어요
21. 대응하세요
'19.10.7 6:21 PM (220.87.xxx.209)가만있음 가마니로 알아요. 돈내고 다니는데 왜 말을 못해요?
22. wisdomH
'19.10.7 7:37 PM (116.40.xxx.43)댄스강사가 생계가 아닌가 보네. 돈 많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