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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신경쓸게 참 많네요..

입주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9-10-07 14:03:01

결혼 20년만에 신축아파트 처음 입주하는데요..

옵션으로 발코니확장, 거실, 방3개 시스템에어컨, 김치냉장고, 냉장고, 오븐 빌트인 했어요..

신축 아파트가 첨이라 몰랐는데 개인적으로 빌트인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입주시기에 신제품으로 구입할수 있고, 여기는 특히나 주방이 좁아서 오븐 빌트인 땜에 식기세척기

놓을 자리가 없어서 낭패네요ㅜ.ㅜ

가뜩이나 하자도 이것저것 많고 내부 벽지, 타일등이 맘에 안들어서 심란한데

입주카페나 박람회 참석해 보니  분위기가 정말 추가로 해야할게 너무 많아 보여서요..

34평  3층 아파트  줄눈(전체), 입주청소, 새집증후군, 욕실, 실리콘 코팅, 현관 중문, 인덕션 이렇게 했는데요..

앞으로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탄성코트, 음식물처리기, 씽크대 상부장 문짝 필름(현재 색상이 맘에 안들어서요..)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탄성코트와 음식물처리기 하는게 좋을지 고민돼서요..

그리고 저층의 경우 거실에 커텐이 나을지.. 블라인드가 나을지 조언도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입주전까지 일정은 탄성코트-줄눈-입주청소-욕실코팅-새집증후군 이순서로 하면 될까요??

IP : 211.253.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7 2:23 PM (218.148.xxx.195)

    탄성코트는 기본으로 하셔야할듯
    음식물처리기는? 환경문제는 없나요
    그래도 즐거운 고민이잖아요 ㅎㅎ

  • 2. zz
    '19.10.7 2:27 PM (49.161.xxx.87)

    집을 어떻게 쓰는 편이세요.
    욕실엔 물때가 끼고 곰팡이가 생기고
    베란다 벽에 알 수 없는 오염이 생기고
    현관바닥은 늘 뭔가가 묻어있고
    그런 식이시면 위에 적힌거 다 하세요.
    반면 욕실이 늘 뽀송뽀송하고 곰팡이가 왜 생기나 싶고
    현관이나 베란다나 할 것 없이 늘 새것처럼 유지하는 스탈이면 입주청소와 베이크아웃 외에 할거 없어요.
    싱크대 필름은 조잡하고요
    붙박이장, 커튼은 입주하고 필요를 봐서 해도 가능합니다. 먼지 별로 안나요.

  • 3. ..
    '19.10.7 2:29 PM (59.18.xxx.2)

    욕실코팅 절대 하지마세요
    몇달 안가고 돈아까워요

  • 4. 탑다운
    '19.10.7 2:41 PM (112.168.xxx.10)

    저층이면 탑다운 방식의 허니콤 스타일이 좋아요.
    허니콤은 수입이라 가격대가 높으니 국산으로 알아보셔요.

  • 5. 요새
    '19.10.7 2:45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

    탄성코트 안해요. 화학물질 범벅에 상술이에요.
    곰팡이 안 쓰는 페인트는 없어요.
    환기하고 살다가 하자보수 끝내고 오래 살다 벗겨지면 친환경 페인트로 발라요.

  • 6. 나는나
    '19.10.7 2:46 PM (39.118.xxx.220)

    욕실코팅은 안해도 돼요. 거실은 커튼이나 윗님 말씀하신 허니콤 하세요. 일반 블라인드는 은근 들여다보여요.

  • 7. ..
    '19.10.7 3:04 PM (180.66.xxx.164)

    저도 내년에 입주인데 빌트인가전 괜히 했어요. 냉장고랑 광파오븐은 빼고싶어요ㅜㅜ . 취소되나 알아나볼려구요.
    글구 저층은 허니콤좋아요. 상단,중간만 가릴수있어 좋더라구요~

  • 8. nora
    '19.10.7 7:46 PM (211.46.xxx.9)

    전 재건축 아파트 매입해서 내년 입주인데... 조합원 무상옵션 유상옵션 해서..방마다 에어콘, 식기세척기, 냉장고, 오븐, 인덕션 작은방 2개 붙박이장 했어요. 중문빼고 부엌의 무슨 서랍장 빼고 다한듯. 근데 냉장고는 후회해요. 무려 냉장고 가격이 500만원. ㅠㅠ 싱크대 서랍장하고 냉장고 문하고 같은걸로 하느라 옵션비 20만원인가 더내고.. 근데 뭥ㅅ보다 냉장고 옵션하면 마루바닥을 그부분을 안깔아 주더라고요. 냉장고 바꿀때와 마루 바꿀때를 같이 가야하는게 에러인듯해요.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일단 시작은 광고에서 보던 부엌의 모양새니까요.

  • 9. nora
    '19.10.7 7:48 PM (211.46.xxx.9)

    이어서) 전 건식화장실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성코트는 별로 안해도 될듯해요. 근데 차라리 부엌 싱크대 옆에 곰팡이가 약하게 생기더라고요. 70대 노모가 주방을 관리하느라고 그닥 깨끗하지는 않은듯. 이사가면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일주에 1-2회 받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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