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이 뭘까요?
최근 몇년동안 4번째 증상인데 거의 지하철내였어요..
한번은 집안에서도 그랬어요. 주저앉고 화장실 가고 나니 살거 같더라구요..
갑자기 주변소리가 모기소리마냥 작아지면서 숨이 막 안쉬어지는 거 같고,
식은땀이 나면서 답답하더라구요..그러니 서 있기가 힘들어지고..ㅠㅠ
지하철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뛰어내려 의자에 앉아 상의 단추나 지퍼 내려주니 살것 같고,
그렇게 지하철을 몇대를 보내고 다시 타니 괜찮았어요.
첫번째 공포는 호흡곤란인데 이러다 쓰러질것 같다였습니다.
여기 글로만 보면 공황장애라는 분도 있고 급체라는 분도 있고..
평소 건강체질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시 분들 계신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당할때마다 공포스럽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