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독]화성8차“윤모 씨, 경찰 강압 수사에 거짓 자백…법적 대응 준비”

민주주의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9-10-07 08:09:10

지금부턴 화성연쇄살인사건 소식 전해드립니다.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가 모방범죄로 결론났던 8차 사건 역시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하며 논란이 일고 있죠, 

채널에이는 당시 범인으로 지목됐던 윤모 씨의 가족들을 만났는데요. 

윤씨 가족들은 경찰이 잠을 안재우고 심문하는 바람에 윤 씨가 억지 자백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다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릴 적부터 가족과 떨어져 살았던 윤 모 씨. 

10대 들어 친가족들을 만났고 지금껏 왕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윤 씨가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이후 수차례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말합니다. 

[윤모 씨 가족] 
"며칠 저녁 잠을 안재우고 (심문)했다는 그런 얘기 들었어요. 잠을 안재우고 심문해서 자기가 못살 거 같다는 그런 얘기." 

현장 검증도 엉망이었다고 주장합니다. 

피해자 집 담을 넘는 상황을 경찰이 시키는 대로 따라했다는 겁니다. 

[윤모 씨 가족] 
"(경찰들이) 짜 맞추기로 다 해놓은 거라. 걔(윤 씨)가 완전 초주검이 돼서 다 포기했어요. 그런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더라고." 

가족들은 윤 씨가 파리 한마리 잡지 못할 정도로 착한데다, 장애가 심해 범행을 했을 리 없다고 주장합니다. 

[윤모 씨 가족] 
"몸도 완전히 한쪽을 거의 못써요. 한쪽을 꼭 손을 짚고 걸어 다녀야 할 상태라고. 상체 힘이 좋다고 해도 상체 가지고 될 일도 아니고" 

교도소에서 기술을 익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윤 씨. 

이춘재가 8차 사건 역시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이후 억울함을 풀겠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모 씨 가족] 
"(출소할 때) 도와 준 사람과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네.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IP : 223.62.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7 8:29 AM (112.218.xxx.91)

    큰일이네요 이거 진짜.
    여러명 옷 벗기는 정도가 아니라 법적책임 묻겠는데요?

  • 2. ....
    '19.10.7 9:24 AM (1.237.xxx.128)

    보상해줘야죠
    멀쩡한 사람이 감옥에서 20년을 있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7984 패스) [단독] 사라진 ‘정경심 노트북’…청문회 당일 남편과 ‘.. 6 미네르바 2019/10/07 733
987983 수고한 개국본에게 적당히들 하시져 33 비오네 2019/10/07 2,164
987982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14 도배의목적 2019/10/07 1,541
987981 인생 진짜 혼자 살다 가는건가봐요. 40 와우 2019/10/07 22,721
987980 아이라인 반영구 1 아이라인 2019/10/07 1,302
987979 2호선 삼성역에서 코엑스몰 지하로 연결되나요? 1 지하철 2019/10/07 818
987978 비행기좌석 추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동일인 2019/10/07 997
987977 케이크 한조각에 얼마짜리까지 드셔보셨어요? 3 케이크 2019/10/07 2,293
987976 살아있는 권력은 바로 윤석열!! 10 .... 2019/10/07 1,039
987975 서초동집회를 그만 한다는 것은 서울역 회군 같은 겁니다 2 18 ㅇㅇㅇ 2019/10/07 2,917
987974 윤석열 및 비리검사들 깜방 보낸다. 9 ,,, 2019/10/07 1,211
987973 패쓰아니고좋은글))딸이 공부잘했네요 5 나는평화 2019/10/07 899
987972 태극기집회 조폭들이 검찰개혁집회 난입한 영상 3 어이없음 2019/10/07 1,159
987971 마약 3KG 밀반입 30대 남성 2명 징역 7년·5년 선고 5 무전유죄 2019/10/07 1,715
987970 패쓰)) 조국사태 찬반투표 글 둘다 패쓰요~~ 16 해충박멸 2019/10/07 558
987969 조국사표 대 조국수호 투표결과 9 투표 2019/10/07 1,195
987968 나이40.얼굴리셋하나요? 9 Reset 2019/10/07 3,347
987967 끌올) 우리도 조국사퇴 찬반투표 합시다 15 ㅇㅇ 2019/10/07 1,329
987966 남편과 마트에 함께 다녀온 후 27 2019/10/07 14,048
987965 윤석열은 사표써라 5 .... 2019/10/07 703
98796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신성도 익성) 8 ... 2019/10/07 1,839
987963 [단독] 사라진 ‘정경심 노트북’…청문회 당일 남편과 ‘차명폰.. 12 민주주의 2019/10/07 2,311
987962 이글은 패스아닌데요 ?) 토요일에 정교수님이 방어 잘하셨나봐요 12 이런...나.. 2019/10/07 922
987961 교란알바 --패스))토요일에 정교수님이 방어 6 얘가알바 2019/10/07 491
987960 딱 잡아떼던 권성동…"비서관부터 친구까지 18명 취업청.. 12 ㄱㅂㄴ 2019/10/07 3,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