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독]화성8차“윤모 씨, 경찰 강압 수사에 거짓 자백…법적 대응 준비”

민주주의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9-10-07 08:09:10

지금부턴 화성연쇄살인사건 소식 전해드립니다.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가 모방범죄로 결론났던 8차 사건 역시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하며 논란이 일고 있죠, 

채널에이는 당시 범인으로 지목됐던 윤모 씨의 가족들을 만났는데요. 

윤씨 가족들은 경찰이 잠을 안재우고 심문하는 바람에 윤 씨가 억지 자백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다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릴 적부터 가족과 떨어져 살았던 윤 모 씨. 

10대 들어 친가족들을 만났고 지금껏 왕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윤 씨가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이후 수차례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말합니다. 

[윤모 씨 가족] 
"며칠 저녁 잠을 안재우고 (심문)했다는 그런 얘기 들었어요. 잠을 안재우고 심문해서 자기가 못살 거 같다는 그런 얘기." 

현장 검증도 엉망이었다고 주장합니다. 

피해자 집 담을 넘는 상황을 경찰이 시키는 대로 따라했다는 겁니다. 

[윤모 씨 가족] 
"(경찰들이) 짜 맞추기로 다 해놓은 거라. 걔(윤 씨)가 완전 초주검이 돼서 다 포기했어요. 그런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더라고." 

가족들은 윤 씨가 파리 한마리 잡지 못할 정도로 착한데다, 장애가 심해 범행을 했을 리 없다고 주장합니다. 

[윤모 씨 가족] 
"몸도 완전히 한쪽을 거의 못써요. 한쪽을 꼭 손을 짚고 걸어 다녀야 할 상태라고. 상체 힘이 좋다고 해도 상체 가지고 될 일도 아니고" 

교도소에서 기술을 익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윤 씨. 

이춘재가 8차 사건 역시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이후 억울함을 풀겠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모 씨 가족] 
"(출소할 때) 도와 준 사람과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네.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IP : 223.62.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7 8:29 AM (112.218.xxx.91)

    큰일이네요 이거 진짜.
    여러명 옷 벗기는 정도가 아니라 법적책임 묻겠는데요?

  • 2. ....
    '19.10.7 9:24 AM (1.237.xxx.128)

    보상해줘야죠
    멀쩡한 사람이 감옥에서 20년을 있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7977 패스)줌인줌 아웃에 투표중 12 .. 2019/10/07 552
987976 이와중에 밥솥 관련 질문 드려요 밥솥 2019/10/07 915
987975 패스]아래 일주일간 발리여행 7 발리패스 2019/10/07 692
987974 (펌) 근데 확실히 촛불집회를 한 번 참가하고 나면 12 세우실 2019/10/07 1,663
987973 일주일간 발리여행 1 내일은희망 2019/10/07 962
987972 가정용 도정기 쓰시는 분 계세요? 3 비누인형 2019/10/07 814
987971 비긴어게인 아베마리아 6 눈물나요 2019/10/07 1,511
987970 검색어 조국수호검찰개혁 16 오늘 2019/10/07 813
987969 집회가 점점 무서운가부죠 30 ㅎㅎㅎ 2019/10/07 2,726
987968 패쓰)))문대통령지지도 11 .. 2019/10/07 434
987967 (끌올_도움부탁드려요)졸업과제 설문_지하철내 비상대피관련 3 도움절실 2019/10/07 489
987966 검찰개혁) 중딩 아들 보약 먹이면 좋을가요? 6 카페쥔장 2019/10/07 699
987965 호텔이불의 이불홑창을 뭐라하나요? 6 진주 2019/10/07 1,454
987964 문 대통령 지지도, 취임 후 최저치 경신...44.4%  20 정신승리 2019/10/07 1,331
987963 윤석열과 조국은 공동운명체 4 ..... 2019/10/07 648
987962 알바퇴치) 관리자님~글 수 제한 건의합니다!! (투표글 조치 .. 13 내용추가 2019/10/07 596
987961 집회를 정리하는거 7 집회 2019/10/07 827
987960 친정엄마가 아버지랑 싸우면 저희 집에 와요..ㅠ 9 이기적인 딸.. 2019/10/07 3,298
987959 내란죄 등으로 고소한 최성 전시장 8 앤쵸비 2019/10/07 998
987958 이 쯤에서 그만하는 것도 영리한 거? 16 ㅇㅇㅇ 2019/10/07 1,251
987957 조국 찬반 투표 해봅시다 26 ㅎㅅㅎ 2019/10/07 1,135
987956 패쓰)서초동 집회 그만해야 하나봐요 ㅠ ... 9 알밥 2019/10/07 996
987955 패쓰) 편협한사고..서초동집회..둘다 패쓰~~ 1 애쓰는구나... 2019/10/07 358
987954 조국 "검찰, 법조 카르텔 위해 존재해선 안 돼&quo.. 12 뉴스 2019/10/07 924
987953 월요일 아침 적막하게 있는거 7 2019/10/0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