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스) [단독] 사라진 ‘정경심 노트북’…청문회 당일 남편과 ‘차명폰’ 통화

미네르바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9-10-07 08:03:43
 [단독] 사라진 ‘정경심 노트북’…청문회 당일 남편과 ‘차명폰’ 통화
민주주의 |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9-10-07 06:57:57

검찰이 조국 장관의 자택 압수수색에서도 확보하지 못한 핵심 증거물이 있습니다. 

정경심 교수의 개인 노트북인데요,

이 노트북은 동양대 압수수색 당시 조 장관 일가의 자산 관리인이 보관하고 있다가 정 교수에게 전달됐는데, 이후 그 어디서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청문회 당일 정 교수가 차명전화로 조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돼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가 있던 지난달 6일 아침.

조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 모 씨는 정 교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김 씨의 승용차 안에 놓아둔 가방 안에 자신의 노트북이 있으니, 그것을 갖고 서울 여의도의 한 건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김 씨 측은 당시 정 교수가 자신의 차 안에 노트북을 놔둔 것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김 씨가 대신 보관하고 있던 정 교수의 동양대 컴퓨터를 검찰에 임의 제출할 당시에 노트북까지 함께 제출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트북을 건네받은 정 교수는 안에 든 파일을 살펴보더니, 청문회 직전 조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다 안고 가겠다', '조교가 한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당시 정 교수는 조 장관과의 통화 때 기존에 쓰던 휴대전화가 아닌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노트북 가방에서 휴대전화 공기계를 꺼내더니 새로운 유심을 끼워 통화했다는 겁니다.

김 씨 측은 이 같은 내용을 수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검찰에 모두 진술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이 노트북 확보에 나섰지만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서는 물론 어디서에서도 노트북을 찾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정 교수와 조 장관의 '차명 전화' 통화기록은 확인된 만큼 김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 교수 변호인 측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만 밝혔습니다
IP : 115.22.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pb 수상해요
    '19.10.7 8:08 AM (211.201.xxx.53)

    정교수는 워드는 잘 쓰는데 한글프로그램으로 쓰는거 힘들어했다고 나오는데 저같은 경우는 프로그램들의 기본 스타일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자세로 한글을 주로 쓰지만 워드는 적당히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 그냥 좀 배우면 되는거아냐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정도로 저분이 기계치신거죠
    저런 기계치들은 핸드폰도 그냥 구매하면 그대로 사용하고 문제가 생기면 옆에 사람들이 도와주거나 그냥 대리점에 가시겠죠
    그런 사람이 유심칩이 뭔지는 아실건데 굳이 남편에게 이야기하려고 유심칩을 다른 핸드폰에 끼워넣어서 통화한다?
    그리고 집에 있는 컴퓨터, 학과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도 pb를 시켜서 가져오고 백업받고 그럴정도로 도움을 줬는데 자기도 모르는 노트북 차명폰이요?
    저 pb 재가 본걸로는 지금까지 정교수 재산을 그렇게 불린것같지도 않던데 뭔가 검찰에 건수가 걸린것같네요

  • 2. 소설을써라
    '19.10.7 8:12 AM (180.67.xxx.207)

    이젠 하다하다 차명폰 ㅋ
    범죄자 낙인 찍으려고 난리가 났구만
    이건 정말 악의적이라고 밖엔 안보이네요

    그 pb검찰쪽으로 돌아섰다고 얘기들 많았는데
    세상 귀찮은게 기계 만지는건데
    얼마전 조교인터뷰에서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교수님 기계치라고 하던데
    무슨 유심을 갈아끼우고 ㅉㅉ

  • 3. //
    '19.10.7 8:15 AM (14.40.xxx.77)

    저 pb가 감옥에 갈 것 같네요
    위증죄로

  • 4. 남편에게
    '19.10.7 8:16 AM (112.166.xxx.61)

    목격자될 사람을 앞에 두고 차명폰으로 남편에게 전화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나요???
    매일 집에서 만나는 사람과 왜 차명폰으로 전화를 합니까???
    기자는 도대체 얼마나 바보면 검찰이 저렇게 불러준다고 그대로 쓰다니 한심 한심

  • 5. 팀벅투
    '19.10.7 8:19 AM (112.152.xxx.240)

    저것들이 무슨 개 소리를 해도 이제 게임 종료!

  • 6. 이뻐
    '19.10.7 8:27 AM (210.179.xxx.63)

    아니 이 무능력한 검찰 같으니라구
    벌써 2달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차명폰 사용을 발견하고 그 중요한 노트북도 70번의 압수수색으로도 찾지못하다니 그리고 조교가 한짓이라는 애기두 들었으면 조교를 당장 구속해서 심문해야지 방송에 나와서 교수님 기계치라는 헛소리를 하게 그냥 두다니..
    무능력한 검찰 해산하라! 해산하라!
    니들이 사법고시 패스했다고 기뻐 달던 모교의 현수막이 부끄럽다
    무능력한 검찰들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7934 패쓰) 아래 광화문 집회 후기 7 ... 2019/10/06 588
987933 질문. 표창장 원본이요 32 표창장 원본.. 2019/10/06 2,132
987932 필기류 일제말고 어디께 좋나요? 3 햇쌀드리 2019/10/06 922
987931 오늘 친명박이셨던 아버지 만나고 헤어졌는데 11 ..... 2019/10/06 3,128
987930 광화문 집회 참가후기 25 상식실종 2019/10/06 2,508
987929 은행에 근무하시는 분들 한번만 봐 주세요. 18 문의드려요... 2019/10/06 3,480
987928 오늘 카톡 오타 ㅎㅎㅎ 6 카톡실수 2019/10/06 1,837
987927 돈때문에 싸우는 현장 녹음. 광화문 집회 11 개혁 2019/10/06 4,416
987926 어떻게 제주에서 그동안 살았을까 싶어요 72 2019/10/06 25,729
987925 "서초집회에 등장한 충청도분들 대박" 25 전국체전화 2019/10/06 5,895
987924 패스) 왜 조국은 자꾸 논란거리를 어쩌구 11 ... 2019/10/06 614
987923 동양대총장 학력위조사건! 13 꿈먹는이 2019/10/06 1,755
987922 왜 조국은 자꾸 논란거리를 만드나요? 20 . . 2019/10/06 1,750
987921 드디어 낼은 트렌치를 입어도 될것 같습니다 2 음화화 2019/10/06 2,092
987920 이춘재, 손 좀 잡아도 돼요? 여성 프로파일러에 도발 3 또라이악마 2019/10/06 2,595
987919 윤석열 아웃을 외치니 이제 광화문이라네 21 .... 2019/10/06 2,401
987918 박주민의원이 윤춘장의 공소변경 out 못 박았어요 16 국감에서 2019/10/06 5,021
987917 품질 좋은 꿀 어디서 구하세요? 4 2019/10/06 1,618
987916 ㄷ ㄷ ㄷ 가 뭐예요?? 8 죄송해요 2019/10/06 2,398
987915 게시판 의사 부부 글 읽고..ㅡ유튭과의 전쟁. 7 의문 2019/10/06 2,726
987914 헬스장에서 웃픈 실수 (진지해요) 31 ㅇㅇㅇ 2019/10/06 7,522
987913 써지컬침 귀걸이 알러지반응 일어날까요 5 향기 2019/10/06 1,096
987912 패쓰)) Sbs봅시다. 언론이 중도여야죠 9 벨라챠오 2019/10/06 687
987911 mbc뉴스. 오늘은 집회 드론영상 없나봐요? 20 실망 2019/10/06 1,949
987910 늙어 병든 남편 요양원 보낸 어머님들 계신가요? 11 주위에 2019/10/06 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