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고1엄마인데요
조국만이 검찰개혁을 가능한가? 우리나라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
두쪽다 검찰개혁을 원한다 그런데 문제의 조국
여기서 조국은 인터뷰와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다 내가 아는 거짓말은
자소서는 대입에 영향이 적다 고?
아니 현실은 많다 난 조국을 믿을수 없다 뻔뻔스럽게 국민앞에서 거짓말이라니 그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라니 그런 사람이 검찰개혁이 가능할까?
심리학자들에게 물어봐라 거짓말이 너무익숙하고 보편화된 사람이진실을 말할가능성을
나중에 또 미래에 조국을 인정한 우리 현시대 우리를 미래의 후배들은 우매한 미성숙한 비민주국민이였다고 할까 겁이 난다
1. 정산땜에
'19.10.6 9:49 PM (211.187.xxx.11)닉네임 변경은 하면 안되나봐요? 그럼 애쓰세요..
2. 라니맘
'19.10.6 9:51 PM (61.254.xxx.194)게시판 글이 두번째인데 무슨 말인가요?
3. 뭐이런
'19.10.6 9:52 PM (121.131.xxx.146)되도 않는글을 이리 정성껏~!
서초엔 안온거 잖아욧~!!
적은숫자에서 땡~!!!4. 쓸개코
'19.10.6 9:52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너무 우왕좌왕 쓰셔가지고..
5. 웃음이피어
'19.10.6 9:53 PM (220.70.xxx.210) - 삭제된댓글글을 너무 못쓰네
6. 쓸개코
'19.10.6 9:53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그리고 서초가 적다는것 거짓이고요.
7. 라니맘
'19.10.6 9:54 PM (61.254.xxx.194)둘다 갔는데 님은 광화문갔나요 가보고 말하세요 ?
8. 죄송해요
'19.10.6 9:54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글 좀 정리해서 다시
써주세요.
무슨 주장을 하시는지 당최.9. **
'19.10.6 9:56 PM (14.32.xxx.74)고1어머님...
저도 고1맘인데요...
혹시 홍 뭐시기딸 마약엔 분노 느끼지 않으세요..?
무분별하게 퍼져 나가다가는 우리애들도 그 LSD인가 뭔가 그거에 노출 될 수 있다구요..
그걸 초범이라고 바로 집에 보내요..?
3KG면 어마어마한 양이라는데
중독성도 강하다는데...
어찌 그건 눈감아 주냐구요..!!!!!10. 쓸개코
'19.10.6 9:56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저는 광화문 적다는 얘긴 안했는데요?
글 좀 정리하셔야겠어요.11. 고1 자식이
'19.10.6 9:56 PM (180.68.xxx.109) - 삭제된댓글엄마를 부끄러워 하겠군요!
그 자식이 나뭐시기의 딸 아들의 개돼지로 살지 않기 위해거 조국이 사법개혁을 해야합니다.
역사를 모르고 사람과 시국을 볼 줄 모르는 엄마가 되지마시기 바랍니다.
거짓 언론에 속지마시고 자녀를 위해 공정한 국가를 만듭시다!
이번에 못하면 님의 자식이 뽕하는 애들의 노예로 살게 됩니다!12. 퉷
'19.10.6 9:57 PM (118.38.xxx.50)머라카는지 원. ㅉ
13. 저는
'19.10.6 9:58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고3엄마고요.
자소서 별로 안 중요하다고 설명회마다 강조합니다.
고1엄마가 너무 모르시네요.
현역들이 여름방학 내내 자소서 쓰다가 시간 다 보내서
수능 망친다고 절대 자소서에 시간 쓰지 말고 공부하라고
1년 내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요.14. ..
'19.10.6 9:59 PM (122.34.xxx.59)광화문쪽에서 조국땜에 나라분열됐다고 얘기하나봐요~ㅎ
공산국가도 아니고 자기 신념대로 행동하면 되는거죠.
제가 보기엔 지금 광화문에 모인 분들땜에 나라가 후진국되게 생겼거든요.
뭐 그렇다고 공산국가도 아닌데 본인 의견도 내지 말라 할수도 없고...
열심히 하세요~
저도 서초동에서 제 의견 열심히 낼게요~~~~15. 저도둘다
'19.10.6 9:59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인원면에서 비교가 안되는 집회지요.
둘다 가본사람입장에서는 정말 언론이 얼마나 편파보도를 하는지 보여요. 서초집회의 그 많은 노란 피켓과 펩시콜라 피켓을 개인이 만든거라고는 안하겠지요?
보수는 너무 다양한 분들이 전혀 다른 피켓을 들고 왔고 피켓도 깃발도 없이 다니는 분들도 엄청 많았어요.16. ㆍ ㆍ
'19.10.6 10:01 PM (58.120.xxx.165)남편이랑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피크 때 갔었는데
이번 광화문 숫자가 더 많다고.
인파 헤치고 종로쪽 가는데 더 힘들었다 하더라구요.
뭐 서초만 국민이라니 할 말 없고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는거죠.
우리 국민처럼 정의감 있는 국민들이 조국을 내버려둘 순 없을 거예요17. 쓸개코
'19.10.6 10:03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223.39.xxx.83 누가 개인이 만들었대요? 한달에 천원 회비 주최측에 내고 그 경비로 만든건데 이상하게 댓글 쓰시네요. 말 이상하게 흘리지 말아요.
18. 마약
'19.10.6 10:05 PM (49.196.xxx.44)횡설수설.. 반말에..
19. ..
'19.10.6 10:05 PM (175.223.xxx.216)뭔소리인지 알아듣기 여러움
20. ..
'19.10.6 10:08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kbs1 저널리즘 토크쇼J 시청하세요. 지금해요. 엄마가 제대로 알아야죠
21. 쓸개코
'19.10.6 10:09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근데 각각 카페 모임에서 재미있는 깃발들 만들어오긴 했죠.
보수는 다양한데 자한당은 왜 집회를 주최하는거며 경비때문에 고민하는거래요.
물론 일반인들도 많이 간건 자게 글을 읽어 알고 있습니다.22. ...
'19.10.6 10:09 PM (61.81.xxx.9)여권이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입명한 이유를 알아야 이 혼돈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권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입명한 것은 친문세력의 대표로 다음 대선에서 대선후보로 키우기 위해 스펙을 한 줄을 만들어주기 위함입니다 (그 스펙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을 개혁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친문세력은 절대로 조국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써서 조국 고수할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강직한 겸찰총장이 있어서 조국의 대선가도에 빨가불이 켜진 것잊죠.23. 땅콩마님
'19.10.6 10:09 PM (61.255.xxx.32)뭔소린지 모르겠네 두서없이 ㅉ
24. ..
'19.10.6 10:1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피디수첩도 보시고.
25. 현재는
'19.10.6 10:12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여당지지자들 모임이 서초쪽이니
언론이나 기타지원에서 서초가 우위입장 맞지요.
저도 여기서 욕들어 먹는 검찰개혁은 찬성하나 조국은 반대하는 입장인데,
당장 양쬐 집회 다 참석해본 사람들이 광화문은 화장실 때문에도 늦게까지 있기 힘들다며 서초 집회환경이 훨씬 낫다고 하더군요. 대통령의 마음이 서초쪽인데요. 더군다나 서울 시장 박시장님까지 화장실부터 교통편의까지 최대한 시위자들 편의 봐주려 애쓰시고요.26. 쓸개코
'19.10.6 10:16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중앙도 사진 편집해주고 뉴스1도 해주고 도와주던데. 경사진 동상뒤 계단이 사람으로 꽉차게..
연합사진도 그렇고. 그만하면 많이 도와주는거죠.27. 쓸개코
'19.10.6 10:17 PM (175.194.xxx.139)중앙도 사진 편집해주고 뉴스1도 해주고 도와주던데. 경사진 동상뒤 계단이 사람으로 꽉차게..
연합사진도 그렇고. 그만하면 많이 도와주는거죠.
화장실은 제대로 검색해보고 .28. 원글 어투로 댓글
'19.10.6 10:19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나는 우리 어머니가 최소한 이 원글같이 꽉 막힌 태극기모독할아버지같은 사고를 안 갖고 계셔서 매일 감사한다.
문장마다 기괴한 궤변이, 자한당에서 읽어주는 페이퍼를 최면상태에서 듣고 반쯤 감긴 눈으로 그대로읊조리는 듯한 원글의 모습이 연상된다.29. 딸이 부끄럽겠다
'19.10.6 10:20 PM (70.57.xxx.20) - 삭제된댓글라니야 세상엔 너네 엄마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란다. 정치성향은 엄마 닯으면 안된다.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이거나 이성이 있는 사람이면 한국의 지금 상황에서 자한당 편을 도무지 들 수 가 없단다.30. 저두
'19.10.6 10:21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두곳 다 갔어요 서초가 적다는 건 거짓말이예요 님은 서초 안왔어요 물론 광화문도 많이 나오셨죠 기독교 단체에서 온건 모르겠지만요.
31. ..
'19.10.6 10:22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동감합니다. 서초동은 차곡차곡 준비된 느낌이고 광화문냐말로ㅠ날것의.화난 민심이 그냥 뛰쳐나온거죠.
언론까지 서초동밀어주는것보면 다 계획같아요.32. 진젇
'19.10.6 10:23 PM (124.49.xxx.246)저도 두곳 다 갔어요 광화문 집회때문은 아니라 인근에 살아서요 많이 나오신 건 맞지만 서초가 인원이 적었다고 쓴 거 보니 님은 서초에 안 와본 거예요
33. ㆍ ㆍ
'19.10.6 10:23 PM (58.120.xxx.165)조국이 대선요?
기가 막히네요.
민주당에 그렇게 인물이 없대요?
하긴 여기 보니 민주당 내부도 서로 의심하고 난리인것 같긴하던데. 조긕 비판하니 이해찬 사람이냐며 난리.
차라리 알바로 의심 받는 게 나은 상황이었어요.34. 원래
'19.10.6 10:24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좌파가 선동과 집회의 귀재들입니다.
35. 쯧쯧
'19.10.6 10:26 PM (125.176.xxx.76)한국말 어떻게 쓰는지... 잘 배우셨어야 할 텐데....
36. 후니맘
'19.10.6 10:26 PM (61.254.xxx.232)애쓴다...인생 그리 살지 말기를
37. ...
'19.10.6 10:30 PM (210.113.xxx.77)미래 세대가 황교안을 법무부 장관으로 인정한건 어떻게 이해할까요?
38. 뭔 소리
'19.10.6 10:32 PM (222.110.xxx.248)본인 글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거 모르죠?
39. ?
'19.10.6 10:5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고1 자녀분이나 잘 챙기세요.
정신 오락가락하는 부모 둔 자녀가 안쓰럽.40. 양쪽 다 참가
'19.10.6 10:54 PM (59.29.xxx.16)광화문 집회가 인원 10배는 많았음
서초동; 일사분란 피켓.켑시태극기 통일됨
거대한 조직이 뒤에 있는데 표면에 드러나지 않도록
한게 보임,애썼음
서초역에서 피켓.방석.생초 꽁짜로 나눠줌
거대 브라운관에 앰프 등
연예인 유명인사 연설로 축제분위기
특이한 건 서울시에서 임시화장실 설치해 줌
화장실 문에 생리대 서비스까지 ~~
돈을 많이 쓴 집회
광화문; 오합지졸, 집회인원 예상보다 너무 많이 와서 그런
지 통일성이 없었음 피켓도 제각각 한기총 등의 동
원된 집회는 일부분
자한당의원틀 연설하고 그냥 감, 이 행태에 국민들
자한당 이러니 지지 못받는 거라 항의 소동
나이드신 분들 많았는데 도시락 싸 들고오셔서 끝까
지 함께하심
언론들; 예상은 했지만 편향적 보도로 일괄
광화문 집회 몇시간을 걸쳐 함께했는데 그 많은 인원
들과 민심은 전하지 않고
성추행.각목.헌금 문화재 파괴 부정적 프레임을 씌우
기에 바쁨
총평; 국민들의 분열된 게 너무 슬픔
우리 국민들의 철철 넘치는 애국심 에너지를 시니지
삼아 선진국으로 진입해야하는데 안타까운 심정이었
음41. 네네
'19.10.6 10:55 PM (223.38.xxx.210)고 1 어머니
유전자의 힘을 무시하지 마세요42. ㅇㅇ
'19.10.6 11:01 PM (183.98.xxx.110)조국 대선후보화를 위해 스펙쌓기라는 말 맞다고 봐요.
검찰개혁의 상징으로 만든 다음 대선으로 가려고 한거죠.
그러니 본인 도덕성 문제와 각종 의혹으로 삐끄러지려고 해도 자꾸만 검찰개혁 적임자라고 우기는거죠.
의혹이 많아 비난이 거세질수록 거봐라 저리 반대하는 거 보니 무서운가보다 개혁의 적임자 맞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미는거죠.
그 결과는 우습게도
딸이 특혜로 만든 허위과장스펙을 가졌듯
조국도 파시즘적인 대중 이미지 조작으로
검찰개혁의 상징이라는 허위과장스펙을 갖게 되는 것.43. 고1
'19.10.6 11:03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맞아요 ?
난 자소서 수시 정시 내신 다 아는 엄만데
글봐서는 고1맘 아닌데?44. ...
'19.10.6 11:07 PM (59.15.xxx.61)고1 어머니~
우째 그리 반대로만 알고 계시나요?
주위에 고딩들은 안그러던데...
우리 엄마와 외삼촌이
우리 80년대 민주화 운동할때
너 지금 그거 다 북한에서 지령내린거다
니가 몰라서 그렇지...진짜 어리석다고
얼마나 말렸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부모나 어른과 대화가 안통해서 점점
멀어지고...지금 80대가 되셨지요.
평생 설득해서 이젠 저희들 믿어주세요.
그땐 박정희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조금만 여당에 불리하면
간첩 나오던거 기억 안나세요?
지금도 박정희 때 간첩조작 검찰이 안변했어요.
부모가 세상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지
고1을 제대로 인도하지요.
아이가 세상 살다 억울한 일 안당하게
엄마가 정신 차립시다.45. 조국은
'19.10.6 11:17 PM (211.187.xxx.163)평생 그리 살아왔을테고
그게 지금까지 다 통했으니
지금 그 자리까지 올라갔겠지만
이제 그 실체가 밝혀진거죠
그러니 저리 뻔뻔하게 행동하고
자기가 뮐잘못한거지도 모르는거고요46. 고1엄마라고하면
'19.10.6 11:19 PM (14.138.xxx.216)헛소리가 좀 믿음직하게 들리나?
이런 컨셉을 잡아 글쓰는 이유 있겠죠.47. 라니맘
'19.10.12 11:40 AM (61.254.xxx.194)니들이 고1을 알아 고1한테 물어봐 이분열된 모습에 슬플뿐 이은미쑈도 보고 한탄 이때 다들 중간고사라 공부하는 아이들에 광화문이나 서초나 한심한데 사실을 사실되로 이야기 해도 못받아드리른 니들이 바보다
현 내신과 수행에 허덕이는 우리아이들이 불쌍하다 우리는
유치원혜택도 못보고 니들 육아수당도 못받았고 교육과조기래 미친
유전자를 믿어라고 토나온다 니들 모르면 알려고 하고나 편들어라 무조건인 니들이 더 실타 미친 것들48. 라니맘
'19.10.12 11:46 AM (61.254.xxx.194)무슨 알바 미친것들 니들이나 그런짓하지마 미친것들아
49. 라니맘
'19.10.12 11:56 AM (61.254.xxx.194)난 니들 에게 받친 세금이 아깝다 30대 유아엄마들 유치원 보조긍 받고 중학교 무상 급식도 한다하고 뭐 7세 미만 들 10만원씩 받으면서 우리 고등학교1,2,3들 받은게 뭔지 이상한 통합교육에 시험의 대상 사시도 없어져 의학전문대 로스쿨 이런 니들이 정치색에 찌든 분열놀이에 우리애들이 놀아나야하나 진짜 스트레스다
내 세금 돌려주라 니들만 혜택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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