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암환자이면 살림은 누가 하나요
비교적 시간이 좋은 직장에 다니긴 하지만 일도 해야 하고
살림도 언니가 전적으로 해야 하니요
게다가 0기라 큰 환자가 아닌것처럼 보이니 걱정이네요
분명 언니가 움직일텐데요
참 주부가 힘들어요 어째야 할지...
1. ....
'19.10.6 9:27 PM (1.240.xxx.175)도우미 써야해요.
도움 줄 수 있는 가족이나 친척 근처로 이사 가야지요.2. 주변에
'19.10.6 9:27 PM (121.155.xxx.30)친정 엄마나 동생.. 도움받을데가 있음
젤 좋겠죠3. ㅡㅡ
'19.10.6 9:29 PM (211.215.xxx.107)언니가 형부랑 상의해서 하겠죠.
도우미를 쓰거나.4. ..
'19.10.6 9:29 PM (114.203.xxx.163)저는 전업이라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쉬엄쉬엄 제가 했는데
직장 다니시면 다른 가족들이라도 도와야할거 같은데요.
도우미라도 써야죠.
피로도 심하고 기력도 많이 떨어지고
병 자체가 힘들면 재발 위험이 크니 무리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해요.5. ..
'19.10.6 9:29 PM (119.69.xxx.115)그냥 돈은 이럴때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6. 6769
'19.10.6 9:29 PM (211.179.xxx.129)직장 그만 못두면 집안일이라도 안 해야죠.
돈으로 할 수있는 건 하고
애들 교육문제 같은 건 아빠가 더 신경쓰고 해야죠7. 가사
'19.10.6 9:29 PM (121.146.xxx.55)사람 쓰거나
주변에서 도와 주거나8. ㅇ
'19.10.6 9:35 PM (117.111.xxx.106)남편 없나요
남녀가 바뀐 상황이라면 아내는 남편을 위해 돈도 벌고 병간호도 하잖아요
도우미 도움 받고 남편이 어느정도는 해야죠
아내는 쉬게하고9. 저도
'19.10.6 9:38 PM (183.103.xxx.30)유방암 1기였고 다행히 항암없이 방사선과 호르몬치료받았어요.
저는 가정주부인데 방사선할 때 피곤해서 힘들었지만 도우미가 안구해져서 그냥 혼자 집안일도 다했어요 어쩜 환자라고 평상시와 다르게 생활하기보다 그냥 평상시처럼 담담히 지내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언니도 유방암2기였는데 형부가 너무 침착해서 언니가 무척 서운해 했는데 지나고 보니 오히려 더 좋답니다. 우리남편은 울고불고 난리더니 나암환자였던걸 가끔 까먹어서 오히려 서운해요ㅎㅎ10. ?
'19.10.6 9:4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0기면.
너무 오바하는게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의사 처방 지시대로 생활하시면 되겠습니다.11. ㄷㅇㅎ
'19.10.6 9:52 PM (220.120.xxx.235)당연히 도우미써야죠 쉬어야될땐 쉬어가면서 평소 스케쥴을 대충 소화해야죠 0기라도 환자입니다
12. ....
'19.10.6 10:04 PM (1.227.xxx.251)0기 도 수술부위에 따라 달라요
양쪽 전절제, 한쪽 전절제, 부분절제, 임파선까지 절제 사람마다 달라서
양쪽 전절제까지 하면, 직장은 휴직하고 살림도 잠시 맡겨야해요.
호르몬 치료만 할지, 항암치료까지 할지에 따라 다르구요13. d..
'19.10.6 11:14 PM (125.177.xxx.43)0기면 며칠 쉬고 가능하지만
항암이나 중증은 도우미 써야죠14. 0기
'19.10.6 11:44 PM (223.62.xxx.194)항암없고
방사선 치료만 했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지60세 거의 다 된 친척언니가.15. ..
'19.10.7 7:23 AM (1.248.xxx.27)아무리0기라해도 암인데 살림이 중요한가요??? 본인관리가 더 중요하지 언니는 맞벌이지 완전 주부도 어니잖아요 살림은 주말에 모아서 하던지사람부르든지 하고 먹는거는 반찬집이용하고 본이 몸에ㅓ좋은거나 챙기면 될듯한데요
16. 그게
'19.10.7 5:33 PM (220.123.xxx.111)살림은 대충하는거죠
청소도우미 써서 청소하고
먹는거는 사먹거나 간단한 조리로 먹고.
살림이야 하기 나름이니.17. ㅇ
'19.10.7 5:41 PM (211.206.xxx.180)몸부터 챙기고 살림은 온가족이 도와 느슨하게 해야죠.
머리있는 가족들이면 건강과 생명이 먼저죠.18. 음
'19.10.7 8:41 PM (211.36.xxx.19)도우미 장기적으로 쓸 형편 아니라면,
생야채, 저염식으로 바꾸고
조리시간도 줄이고 간편하게 해야죠.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시간지나면 살림 직장일 다하긴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92159 | 문득 오늘 무섭고 끔찍한 생각이 하나 드는대요.2년뒤요. 32 | 진짜 | 2019/10/14 | 4,277 |
| 992158 | 빤스랑 우리공화당 싸움났대요 7 | 이와중에 | 2019/10/14 | 1,624 |
| 992157 | 패스)정경심 페이스북 글에 대한 8 | 패스 | 2019/10/14 | 723 |
| 992156 | 검찰 언론개혁 자한당out 7 | 검찰개혁 | 2019/10/14 | 457 |
| 992155 | 이런 형태로 끝내주게 갈리는 믹서기 좀 추천해주세요. 9 | ... | 2019/10/14 | 1,489 |
| 992154 | 정경심 페이스북 글에 대한 여론 21 | ... | 2019/10/14 | 3,762 |
| 992153 | 오늘 듣고싶지 않은 뉴스가 너무 많네요 7 | 허탈 | 2019/10/14 | 1,048 |
| 992152 |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7 | .. | 2019/10/14 | 926 |
| 992151 | 신박한 조국 영상하나 퍼옵니다. 2 | 옆구리박 | 2019/10/14 | 902 |
| 992150 | 패스) 윤석열 이제 민주당에 인사가겠네 10 | 자기들끼리 | 2019/10/14 | 477 |
| 992149 | 온라인 민주당원 가입했어요 19 | 화이팅 | 2019/10/14 | 922 |
| 992148 | 이제 그누가 장관하려할까요? 17 | 모모 | 2019/10/14 | 2,213 |
| 992147 | 이재명 이해찬 김어준 세력 민주당 탓한다 19 | 사람 | 2019/10/14 | 1,366 |
| 992146 | 윤석열 이제 민주당에 인사가겠네 8 | 짜증 | 2019/10/14 | 885 |
| 992145 | 요즘 펀드수익률어떤가요? | 오나라 | 2019/10/14 | 573 |
| 992144 | 이 참에 민주당에서 오렌지를 지우지 않으면 30 | ㅇㅇㅇ | 2019/10/14 | 1,074 |
| 992143 | 민주당에 총질하는 다 작전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8 | 지금 | 2019/10/14 | 1,156 |
| 992142 | 밥먹고 얼마후에 누워도 되나요~~? 7 | 역류성식도염.. | 2019/10/14 | 3,144 |
| 992141 | 나경원 황교안 기레기 자한당 검찰 탓할 에너지 갈라치기 하지 마.. 5 | 00 | 2019/10/14 | 535 |
| 992140 | 캐나다 어떤 나라인가요 10 | 리마미 | 2019/10/14 | 2,495 |
| 992139 | 9:30 더룸 ㅡ 주진우 기자 출연 13 | 본방사수 | 2019/10/14 | 2,119 |
| 992138 | 조국 사퇴에 이재명 이해찬 운운하는 인간들은... 35 | 아이사완 | 2019/10/14 | 1,082 |
| 992137 | 정경심 교수 글이랍니다. 90 | 펌글입니다 .. | 2019/10/14 | 20,810 |
| 992136 | 정경심 교수님 페북 16 | ... | 2019/10/14 | 3,222 |
| 992135 | 박지원은 왜 자꾸 총선에 나온다고 하는건가요? 3 | 도대체 | 2019/10/14 | 1,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