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동백이 좋아하는 경찰이 필구 아빠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됐어요?
중간에 못본 부분이 있나봐요.
연기도 다들 넘 잘하고
동백이가 엄마를 대하는 태도도 공감돼요.
노규태 존.
약 먹고 술먹지 말라는데 술 먹고 주정. ㅎㅎㅎ
육갑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 재방송 보는데 넘 재밌네요
....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9-10-06 15:15:09
IP : 219.255.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19.10.6 3:18 PM (211.196.xxx.103)깔깔거리며 보는 드라마예요.
김하늘은 어찌 그리 연기를 능청스럽게 잘하는지
조연으로 나오는분들도 연기갑들
정말 재미있어요.2. 윗님
'19.10.6 3:22 PM (175.127.xxx.153)강하늘 아닌가요
내용이 가볍지않아 좋네요3. ....
'19.10.6 3:31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동백이가 파출소에 와서 치부책 읽으니까
경찰이 엄청 진지하게, 비바람이 불겠구나... ㅎㅎㅎ4. ..
'19.10.6 3:39 PM (124.58.xxx.61)필구아빠 알게 된건 눈치루요.
용식이가 말은 느려도 눈치가 빠르지유~~5. 파출소
'19.10.6 3:46 PM (1.230.xxx.106)씬은 용식이, 용식맘, 동백이, 서장, 노규태, 노규태처 홍변이 다 모여있으니 대사가 없이 서로 보고만 있는데도 다들 연기가 후덜덜 하더만요
6. 간만에
'19.10.6 3:54 PM (121.174.xxx.172)처음엔 안보다가 강하늘 여기서 연기 넘 잘한다고
해서 봤는데 중간에서 부터 봤는데도 재미있네요
요근래 드라마 흥미 떨어져서 거의 안보거든요
오래간만에 볼만한 드라마가 생겨서 좋아요7. ㅎㅎㅎ
'19.10.6 4:01 PM (219.255.xxx.153)동백이가 파출소에 와서 치부책 읽으니까
경찰이 엄청 진지하게, 피바람이 불겠구나... ㅎㅎㅎ8. 몰아보기
'19.10.6 4:13 PM (14.47.xxx.244)몰어보기 했는데
용식이가 뭔가 결심할때
다 눈이 왜그러냐고...
넘 웃겨요9. ㅋㅋㅋ
'19.10.6 4:26 PM (116.34.xxx.209)눈깔요~~
10. ㅋㅋㅋ
'19.10.6 6:31 PM (221.140.xxx.96)너너너 너 눈깔이 왜그랴 ㅋㅋㅋㅋ 너무 웃기죠
오랜만에 공중파 드라마 본방사수합니다11. 달달
'19.10.6 7:49 PM (211.209.xxx.38)ㅋㅋㅋㅋ 눈깔이 왜그랴~~~~ 넘 웃겨요
육갑!도 웃기고
모두 본방사수합시다12. 노규태
'19.10.8 7:56 PM (182.212.xxx.180)미워할수 없음 귀엽기까지
동백이 너 너는 왜 나한데는 밥먹고 가라는 소리 안하냐며 절규하던 그모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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