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청주서도 '시그니처 범행' 시인..3년간 3명 연쇄 살인
1991~1992 청주 부녀자 피살사건ㅜㅜ
악마놈
1991~1992 청주 부녀자 피살사건ㅜㅜ
악마놈
학창시절에 교사한테 갑질 폭력을 당해서
트라우마때문에 저리된건지..
그냥 본성이 괴물인듯...학창시절에는 존재감없는 유령이었다고..남자들 사이에서 열등감을 여자들한테 표출한 것이겠죠..처음에는 그냥 강간범이었는데 1차 살인사건때 노인이 격렬하게 반항해서 우발적으로 죽이고 나서 뭔가 신이된 기분이 느껴졌나봐요 그후에는 계속 살인해도 안잡히니까 자기가 진짜 신이 된것처럼 신났나보네요 어떻게 저지경인데도 못잡은거죠??? 청주처제살인때 범인 잡은 경찰을 신격화하던데 사실 그분도 91년에 이 사건 못잡은거 아닌가요.........ㅠ
본성이 괴물인거죠
사람 죽이는게 쉽나요
한두번이면 이해하겠는데....
청주처제사건도 굉장히 어렵게 잡았다고 들었어요
죽은 피해자들 너무 불쌍해요
에고
범인엄마는 착한아들이었다고 편들더군요.
순간 욱해서 그런거라고
중1 짜리 그것도 자기가 졸업한 중학교 여학생을
강간하고 죽기전까지 고문했죠
인간이 아니예요
분명 어린시절 성적 자극이 있었어요
아마 성폭력에 노출되었을꺼에요
부모의 SEX장면을 봤거나. 정말 자기 말처럼 누나에서 성폭력을 당했거나.
근데 굉장히 몰입하는 스타일이였을듯.
그 장면만 뇌에서 계속 반복해요 그생각만 하고 환상을 품지요
분명 여성의 음부나 가슴에 꽂쳤어요
그걸 소름끼치게 싫어했든 좋아했든 피차 그걸로 자극을 느껴서
머리속이 오직 그걸꺼에요 ..
내 맘대로 해보고 싶다.
피차 군대나.. 남고에서는 그 환상을 실현하는게 불가능하니까. 그 관계에 들어가지 않고
착한 아이 역할을 했을겁니다.
말안하고 조용히 ... 별로 가까이 가지 않고 적당히 살면서
계속 혼자의 세상에서는 여성의 특정부위에 환상을 키웠어요
그러다 20살 이후가 되면서 시작했겠지요
환상실현을. 그렇게 신이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히지 않으니.. 더 많이 가능한거에요
정말 다른 사람 눈에는 착한 사람으로 보였을듯.
착한 사람이란 . 반응하지 않고 조용한 사람이니까.
어쩌면 엄마와의 관계도 그 사람에게는 좋은 관계였을듯.
조용히 나에게 밥주는 사람..
의식주가 있는 데 그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사람. 그 사람을 없앨수는 없지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우쭈쭈 하는데
참 인간의 뇌는 ㅠㅠ
그랬잖아요.
중1땐가 지보다 나이 많은 어떤 누나한테 성폭행당했다고. 정말 어릴때 성폭행당하면 저렇게 될수도 있을까? 엄마와의 어떤 감춰진 뭔가가 있다고도 했죠.
옛날에 그 엄마가 면회갔을 때 왜 장판까지도 태우라고 했을까요?
집안에 살인에 대한 뭔가를 숨겨놓았을까요?
저런 사람들보면 피해자 물건을 모으기도 하는거 같던데....
처제 살인하고 잡혀서 감옥에 있었으니
안잡혔으면 계속 살인하고 있겠죠ㅠㅠ
진짜 살인마들은 어린시절을 어찌 보냈길래
저런 악마가 되나요?
성폭행 당했다고 지놈같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성폭행 당한 여자들이 한 둘인가, 그 여자들은 다
살인강도, 강간하고 다녔겠네.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저런 놈 말을 믿고 이해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저 놈에게 놀아나는 꼴이죠.
한 마디로 섞은 놈이고
저 놈 사진이라고 나온 흑백 사진 있잖아요.
그거 보면 눈 자세히 보면 끔찍하게 무서워요.
우리가 봤을 때 오른쪽에 있는 눈은 정상인 눈인데 왼쪽 눈 들여다 보면
기괴할 정도로 무서워요.
말 그대로 삼백안.
성폭행 당했다고 지놈같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성폭행 당한 여자들이 한 둘인가, 그 여자들은 다
살인강도, 강간하고 다녔겠네.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저런 놈 말을 믿고 이해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저 놈에게 놀아나는 꼴이죠.
한 마디로 썩은 놈이고
저 놈 사진이라고 나온 흑백 사진 있잖아요.
그거 보면 눈 자세히 보면 끔찍하게 무서워요.
우리가 봤을 때 오른쪽에 있는 눈은 정상인 눈인데 왼쪽 눈 들여다 보면
기괴할 정도로 무서워요.
말 그대로 삼백안.
그알에서 나오잖아요
대부분의 강간 살인마의 경우 어린시절 남성에서 성폭력을 당한경우가 7 80 프로라고
그이유는 성폭력과정에서 저항하지 못한 순간 자신의 자존감이 다 무너져 내린다고
계속 그 순간이
미치게 반복되고 .. 성적환상을 가지게 되고.
( 문제는 폭력때의 불안과 좌절이 뇌에 기록될때..
마치 쾌락시의 기록과 비슷하게 기록되어.
그 순간을 기억할때 . 시간이 지날수록 헤깔려요 흥분으로 기억해요 )
낮아진 자존감은 반작용으로 자존감을 높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자존감을 높히는 방법으로 자신이 점점 신이 되면서 폭력과 살인을 반복하는거지요
문제는 모든사람이 아니라.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니. 가능했겠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 봤는데 정신병자던데요. 엄마야 다 알아도 아들을 감싸겠죠.
이상한 댓들은 여기에도. 부지런도 하시네요.
그동네 주민들 인터뷰 보셨어요?
부인이 집나가서 욱해서 처제 죽인거라고 원래는 착한애라고 하던데 진짜 소름 끼쳤어요
어디서보니 지금은 개발됐지만 그동네가 집성촌이라 오래 산 주민들은 거의 친인척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죽였는데 그것도 처제를 ㅠ
욱해서 죽였다고 착하다고 하다니요
집성촌이래요. 거의 다 얽힌 촌수 집안들 인거지요.
뇐네들 기를쓰고 쉴드 치는데는 다 이유가있어요
사망한 피해자들도 불쌍하고 같이살던 와이프는 또
얼마나 끔찍했을지. 새끼랑 같이 패고 변태적인거 시키고
동생도 죽이고.. 출소하면 잠 못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