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자한당 정치와 맥을 같이 한다는 게 이번 광화문 시위에서
끝판왕을 보여줬네요.
대형교회를 주축으로 한기총 등 총동원 문자를 해서 무조건 구국 기도회를
가야 한다고 광화문에 300만이 모였다는군요.ㅠㅠ
온누리 교회가 특별 구국 새벽기도회를 했는데, 그 주에 자한당 태극기집회 모임에
자연스레 합병되어 태극기 집회 사람들하고 예배드리고...음..
태극기 집회 사람들하고 사이좋게 헌금하고 나라를 위한다는,하나님의 일이라 왔다는 등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은 교인들을 보니까 정신이 확 깨어나더군요.
이래서 기독교가 욕을 먹는구나..ㅠ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정직하게 믿도록 해야 하는 목사들 뿐만아니라
교회 운영위에서도 비밀리에 자한당 집회에 참석을 당연히 하고
조국이며, 문재인을 욕하는 그들을 보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이 교회 그만 둬야겠습니다.
우리 나라 대형교회 목사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업적 ceo들..
이런 교회들이 이 나라를 오염되게 하는데 왜 그들은 구국이라는 명목으로
정치적으로 활동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기독교가 태생적으로 친일과 맥을 같이 하는데 역사적 사실은 전혀 모른 채
순진한 사람들에게 이 나라가 공산화 되고 있다고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목사들..장로들 ...ㅠㅠ
반성 좀 하고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