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더기 들아
그래 그게 반토막이라고 치자
니 눈이 니 뇌에 그렇게 전달하는 걸 뭐 어쩌라구
그런데 말이지
국론 분열
요 단어는 좀 챙피하지 않겠냐
우리가 뇌가 텅텅이 아니라서
니들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생각하지 않아효
아 뭐 진짜 좀비 들도 있긴 하더라
그런데 그 관객은 너무 질이 떨어지는데
뭐 같이 놀구 싶으면 광화문에 가봐
죽치고 깡패짓하는 논네들 데불고 재밌겠다
국론 분열이라고 하면 그대로
아 국론 분열이구나..
그렇게 생각해 줄 국민이 광화문 깡패들 정도는 남아 있는 듯하다
니들이 이끄시는대로 생각해 주질 않아서
미칠 거 같은 심정은 이해 한다
그런데 국어가 고생을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