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꼬꼬마들 구호 엄청잘하고 우렁차던데 ㅋ
아니 대체 꼬꼬마들이 왜케 집중해서잘허나요
데시벨이 높고 돌고래소리로 외치니 얼마나 잘들리던지 ㅋㅋ
박자도 딱딱
부모님들 뿌듯하시겠어요
1. 아동
'19.10.6 12:02 AM (58.238.xxx.76) - 삭제된댓글아동학대 ㅠ
2. 범죄자
'19.10.6 12:02 AM (58.238.xxx.76) - 삭제된댓글범죄자 옹호시키는 아동학대
3. ...
'19.10.6 12:03 AM (116.36.xxx.130)첫댓글 지못미..
4. 알바야
'19.10.6 12:03 AM (211.187.xxx.11)니도 정상적인 직업을 좀 가져봐~ 아동학대라고 쓰니 눈물나지?
나는 언제 저렇게 사람답게 살아보나 싶어서? 니도 참 딱하다.5. 쓸개코
'19.10.6 12:03 AM (175.194.xxx.139)(58.238 아까 댓글은 왜 지우셨어요.
광화문파들도 유모차나 어린애들 부모랑 왔다고 자랑자랑하던데 ..
광화문은 휘발류에 각목까지 휘둘렀잖아요? 무슨 학대인가요?ㅎ6. .......
'19.10.6 12:04 AM (211.187.xxx.196)아동학대아님 ㅋ애들이 신나서 춤추며 노래부르듯 외친건데!?
벌레들이 이런데를 와봤어야 알지 ㅋㅋㅋㅋ
다들 돈받아 어쩔수없이 학대받으며 동원된 인간들은 즐거움을 모르는구나 ㅋㅋ7. 맞아요ㅎㅎㅎ
'19.10.6 12:05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제 주변에도 꼬꼬마 군단(5명이나~~) 앉아있었는데
서로 누구 옆에 앉겠다고 투정 부리며 투닥거리는 듯 하더니
구호를 외치는데~~~~~~~
돌고래가 따로 없더라고요.
넘넘 귀여워서 보고 또 봤네요8. 쓸개코님은
'19.10.6 12:05 AM (58.238.xxx.76) - 삭제된댓글가짜뉴스공장 이군요 7년째 82쿡하는데 무슨일 있을때마다 가짜뉴스 퍼뜨리고 아직도 대깨문질이시군요 유명한분 쓸개코님~~^^
9. 쓸개코
'19.10.6 12:06 AM (175.194.xxx.139)제 주변은 남자초딩꼬마들이 몇 있었어요.
간식 나눠주니 수줍게 받더라고요^^10. 쓸개코
'19.10.6 12:06 A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58.238.xxx.76 아까 서초집회 사람 별로 안왔다고 했는데..
11. 사리분별
'19.10.6 12:08 AM (211.36.xxx.75)아동학대 받는 아이들이 큰소리로 웃으며 즐겁게 흥쾌하게 춤추고 대중들앞에서?
사리분별 좀 하시죠들!
우리의 미래 꿈나무들을 비하하는 발언도 하지마셔욧!12. 쓸개코
'19.10.6 12:08 A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휘발류 각목 사진 찾아보세요 직접.
13. ㅋㅋ
'19.10.6 12:08 AM (58.238.xxx.76)여기 운영진들 좌파쪽 돈받고 운영하는건 아니죠?
요즘 맘까페들 소문이 안좋더라구요
돈받고 운영진들이 더민당쪽 여론이 좋게 선동한다구요
82는 안그럴꺼라 믿을수 있는가봉가 ㅋㅋ14. 기레기아웃
'19.10.6 12:08 AM (183.96.xxx.241)우연찮게 앞자리에 초딩 옆옆에 중딩으로 보이는 친구 둘이 잘 따라해서 칭찬도 많이 받고 사진도 많이 찍혔어요 아주 씩씩하고 똘똘해보이던데요
15. 오팔아
'19.10.6 12:12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가짜뉴스 퍼트리다가 주댕이 터질 수 있단다~
주댕이 단속 좀 하렴~
가급적 82 출입은 자제하고!16. 메이잇비
'19.10.6 12:15 AM (124.50.xxx.87)맘까페 어디?
여기가 뭔 동네 장사하는 곳도 아니고...ㅋㅋㅋ
맘카페 여론이라니 ....17. 쓸개코
'19.10.6 12:16 AM (175.194.xxx.139)58.238.xxx.76 어른이 되어서 거짓말 하면 어쩝니까~
그 관련 글 많으니 찾아보세요~
인원수 적다는 이상한 소리나 말고.18. Pianiste
'19.10.6 12:21 AM (125.187.xxx.216) - 삭제된댓글남아 초딩들이 돌고래라 멀리서도 잘 들리더라구요 ㅎㅎㅎ
19. ...
'19.10.6 12:22 AM (58.143.xxx.82)오늘 참여 잘하고 구호 잘 외치는 이쁜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날씨추운데 애들이 힘들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20. Pianiste
'19.10.6 12:25 AM (125.187.xxx.216)남아 초딩들 목소리가 돌고래라 멀리서도 잘 들리더라구요 ㅎㅎㅎ
21. ..
'19.10.6 12:26 AM (119.194.xxx.109)정말 어린아이들이었는데
얼마나 똘똘하고 예뻤던지요.
아이들이 축제처럼 즐기고 있었어요.
보기만 해도 목소리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졌네요.
아가들아, 반짝거리는 너희를 보며
행복한 희망을 갖고 왔단다. 고맙다.22. 달맞이꽃
'19.10.6 12:33 AM (110.70.xxx.178)저도 서초동 집회 다녀왔는데 초딩들 머리위에 이뿐 야광머리띠 쓰고 쪼로미 앉아 구호 외치고 바로 뒷줄에는 엄마들이 쪼로미...^^넘 이뿐 풍경이였어요
대법원쪽에 있었는데...
저 위 알바벌레!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기분좋게 촛불 들고왔는데 개짜증나게 하네요
맘까페가 어쨌다구요
참내
인생 그리 살지마세욧!23. 달맞이꽃
'19.10.6 12:35 AM (110.70.xxx.178)떳떳하게 닉도 안밝히면서 어디서 고정닉 회원분에게 공격이예요!
24. 의지
'19.10.6 12:44 AM (121.183.xxx.6)벌레들 아직도 눈꿈벅이면서 알바질 하고 있네요..오늘 일당 못 채웠니? 밤샘작업해야 돈 들어옴? 그리고 아이들은 건들지마라 제발좀!!!
25. NONO개기레기
'19.10.6 1:27 AM (211.202.xxx.155)58은 자기학대 중
26. ㅎㅎ
'19.10.6 2:39 AM (116.41.xxx.148)요즘은 애들 데리고 교회가는게 더 학대.
빤스목사 교회에도 아이들 다닐거 생각하면 끔찍.27. 리메
'19.10.6 9:19 AM (211.227.xxx.151)이런게 진짜 살아있는 사회 수업이고 역사교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