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광판 보면서 집회하신분들은 몇시부터 오신거죠?
오늘은 5시에 갔거든요 그랬더니 소리는 들려서 감지덕지하며 정말 편하게 있다 왔어요 구호를 외치지 않으니 좋더라구요
근데 유투브 보니 대형화면이 똬악~~~
대형화면 구경도 못 했는데 화면 보면서 집회하신분들은 몇시부터 계셨던거죠?
1. 솔이
'19.10.5 11:55 PM (211.207.xxx.99)3시부터 있었어요. 예술의 전당 쪽에서요~~
2. 쓸개코
'19.10.5 11:56 PM (175.194.xxx.139)오전부터 오셨대요.
3. 저도
'19.10.5 11:5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5시 도착했더니 이미 꽉 찼더라구요.
4. ㅇㅇ
'19.10.5 11:58 PM (59.15.xxx.109)전 4시경에 도착해서 서초역 2번 출구로 나와
스크린 있는 쪽에 앉았어요. 스크린에서 약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었는데 딱 좋았어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아서요.5. 3시라
'19.10.5 11:58 PM (218.39.xxx.153)음....
그렇군요...6. 세네시경에
'19.10.5 11:5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가면 스크린 볼수 있군요.
참고할께요^^7. 2시
'19.10.6 12:00 AM (112.187.xxx.3) - 삭제된댓글2시까지는 가셔야 그쪽에 앉습니다
8. ..
'19.10.6 12:00 AM (218.39.xxx.153)4시에는 도착해야 화면을 볼 수 있군요
음...9. 원글님
'19.10.6 12:00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담주에 3시에 오시게요?
그럼 난 2시 55분까지 가야지~10. .....
'19.10.6 12:03 AM (175.123.xxx.77)네시에 갔는데 자리 좀 있었어요.
11. ...
'19.10.6 12:0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두시반에 본무대쪽으로 갔을 때 검찰청 정문까지 다 찼고 오르막길에 조금 자리가 남아있어서 앉았어요. 한 4시쯤 되니 거기도 완전히 빼곡...
12. 4시요.
'19.10.6 12:04 AM (180.68.xxx.109)4시경에 예술의 전당 쪽은 화면 볼 수 있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끝나고 고속터미널 가야 해서 대검찰청 쪽으로 가서 겨우 끼여 앉았는데 애국당인지 때문에 아주 시끄러웠네요!
13. 저 3시쯤도착
'19.10.6 12:06 AM (223.62.xxx.209)스크린 보이는쪽으로 앉았어요
큰글씨는 보이는정도의 거리였어요
두시쯤오면 앞쪽도 가능하겠다생각했어요14. 저
'19.10.6 12:08 AM (222.238.xxx.45)2시요.
이번엔 일부러 전철역 가까운데 앉았어요.
지난주에 빠져 나오느라 식겁해서요.
집이 멀어서라는.15. 천도복숭아
'19.10.6 12:41 AM (124.50.xxx.106)전 구호외치는거 재미있던데요
스크린을 보는 재미도 있겠지만 힘껏 외치고 나면 목이 아프지만 화가 날아가는 느낌ㅋㅋ
누구 하나 외치면 같이 외치고...ㅎ
스크린 보려면 2시정도에는 가야되지않을까요16. 아줌마
'19.10.6 11:19 AM (211.114.xxx.27)전 12시요
덕분에 허리 무쟈게 아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