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양복차림 증명사진 보셨나요@@??청춘남녀 소개사진으로 돌아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멀쩡한 얼굴이네요.늘 범죄자 차림으로만 보다가 너무 정상적이다 못해 오관이 단정한 생김에 깜짝 놀랐어요.
더 놀라운건ㅡ너무 놀라 뒷골이 다 띵하네요ㅡ 이춘재 친가 동네사람들은,이춘재 마누라가 바람이 나 집을 나가 그 소재를 파악하려고 처제를 추궁하다 잘못해 죽인걸로 알고 있네요.마누라가 그러고 나갔으니 처제를 그렇게 할수도 있지 사람 겨우 하나 죽였다고 그렇게 오래 가두는 법이 어디있느냐며..온식구가 부처님인 집안이라고..
저런 개똥같은 집구석이 다있나요
아들을 감방에 보내놓고 저런 거짓말로 며느리 자매를 욕보이다니 어떤 할망구인지 낯짝좀 보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유영철 & 이춘재
세상에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19-10-05 23:50:37
IP : 1.237.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ㅎ
'19.10.5 11:56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개똥 비하 하시나요?
울 지아비(멍멍이 이름이예요) 응가 참다가 변비 걸리면 원글님 원망할거예욧!
이춘재 악마시키!!! 죽어라!!!!2. 흠
'19.10.6 12:02 AM (124.50.xxx.3)이춘재엄마 나오는데
천벌 받을거에요3. 더 어지러워요
'19.10.6 12:02 AM (1.237.xxx.156)저 할망구 어쩜 저래요??저런걸 새끼라고 낳아놓고 지아들놈 이팔청춘 그안에서 보낸 게 딱하다니
4. 제목없음ㆍㅅㆍ
'19.10.6 12:16 AM (125.186.xxx.133)보면서
이춘재 애미 죽이고 싶더라구요5. 엄마는안다..
'19.10.6 12:38 AM (121.190.xxx.9)이춘재엄마는 분명히 알았을꺼에요..
방송도 처제죽인것도 며느리탓으로 몰고가잖아요.. 동네사람들을 열명을 넘게 죽였는데지금와서 왜 그러냐고..초등학교때 성관계를 했다고 그렇고 조용하니 그냥 말대꾸 안하니 착한애로 받아들이는거 보면 자기감정존중받지못하고 방임된상태에서 자랐을듯싶어요.. 그리고 집안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공부도 잘했다면서 대학은 왜 안갔을까요? 형제자매들하고 관계는 어땠을지..이상한 집구석같아요..6. ...
'19.10.6 12:48 AM (59.15.xxx.61)직장 다니고 부모 있고
가정 잘살고 군대 갔다왔고...
그래서 용의선상에서 빠졌다네요.
그것도 충격이에요...수사가 너무 허술해요.7. ㄱㄱ
'19.10.6 1:09 AM (58.230.xxx.20)그엄마 뭘 태우라고한거냐에 급당황
아들인거 알거잇었네
이춘재 프로파일러에게 손잡아도 되냐고 지구상에서 정말 죽어야될 벌레같아요 지금 그지경에도 욕망이 타오르나봐요
모범수로 나와서 또 그짓 상상으로 30년버텻네8. 시골은
'19.10.6 1:11 AM (61.73.xxx.79)시골 사람들 사고 방식은 도시와는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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