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내려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표가 전부 매진되서 한시표밖에
없네요
그래도 감동을 한아름 안고가니
하나도 피곤치 않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화이팅!!!
참! 가는길에 촛불주고 가신분들
복받으실꺼예요^^
1. 징그럽다
'19.10.5 11:41 P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너네 호남 징그럽다 다신 서울 오지마 물흐리지마
2. 그럼
'19.10.5 11:41 PM (222.98.xxx.159)1시에 내려가시는거예요? 진짜 피곤하시겠다...
잘 가시고 푹 쉬세요~3. ...
'19.10.5 11:41 PM (218.51.xxx.239)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4. 세상에
'19.10.5 11:42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19.10.5 11:41 PM (223.39.xxx.226)
너네 호남 징그럽다 다신 서울 오지마 물흐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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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82쿡은 이런 곳이 아니예요!!!5. ...
'19.10.5 11:43 PM (112.140.xxx.170) - 삭제된댓글수고많이하셨어요..
광주분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6. T
'19.10.5 11:4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쓰레기 댓글에 상처 받으실까 보탭니다.
수고하셨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댁에 가시길 빕니다.
푹쉬고 다음주 여건되면 다시 만나요.
좋은 꿈 꾸세요.7. 하루
'19.10.5 11:43 PM (122.39.xxx.248)박복한 첫댓글 가뿐하게 즈려밟으시고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수고하셨어요.8. ㅠㅠ
'19.10.5 11:44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광주는 늘 옳습니다
고맙습니다9. ㅇㅇ
'19.10.5 11:44 PM (172.58.xxx.78) - 삭제된댓글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호남분들이 최고 애국자세요.
호남분들이 이렇게 서포트 해 주셔서 우리 민두주위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호남분들 존경합니다!
가셔서 푹 쉬세요.
감사합니다.10. ㅇㅇ
'19.10.5 11:44 PM (172.58.xxx.78)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호남분들이 최고 애국자세요.
호남분들이 이렇게 서포트 해 주셔서 우리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호남분들 존경합니다!
가셔서 푹 쉬세요.
감사합니다.11. 고맙습니다
'19.10.5 11:45 PM (39.118.xxx.140)첫댓글 신경쓰지마시고
조심히 가세요12. ㄱㅂ
'19.10.5 11:45 PM (175.214.xxx.205)수고하셨어요~
13. 쓸개코
'19.10.5 11:46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19.10.5 11:41 PM (223.39.xxx.226)
너네 호남 징그럽다 다신 서울 오지마 물흐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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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미친댓글이 올라오는군요.
원글님 푹 쉬셔요.14. 미친것아
'19.10.5 11:46 PM (218.51.xxx.239)첫 댓글 죽여 버리고 싶네요`
15. 광주는 민주화의
'19.10.5 11:46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상징이죠
고결한 가치를 품고 자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16. ㅂㅅㅈㅇ
'19.10.5 11:46 PM (114.207.xxx.66)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7. ^^
'19.10.5 11:46 PM (223.62.xxx.63)광주분들 정말 멋진분들~♥
조국수호 거시기도 머찌고^^
조심히 잘들내려가세요~18. 첫댓글
'19.10.5 11:46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어서 강퇴 신고해주세요!!!!!
19. ㅣㅣ
'19.10.5 11:46 PM (1.236.xxx.162)고맙습니다!
조심해 내려가셔요
저도 이제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20. ...
'19.10.5 11:46 PM (222.238.xxx.45)고생하셨어요. 한숨 주무세요.
먼길, 고마워요. ㅠㅠ21. 감사
'19.10.5 11:46 PM (220.76.xxx.87)광주분들에게 늘 빚만 지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22. 쓸개코
'19.10.5 11:47 PM (175.194.xxx.139)첫댓글은 글마다 깐죽거리며 댓글다네요.
23. 첫댓글
'19.10.5 11:48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뭔 저리 미친게 있다지
니네 엄마 아버지 딸 아들!
칼맞아 뒤졌으면 진짜 좋겠다!!!
....
기분 어때?24. 인간
'19.10.5 11:48 PM (39.118.xxx.140)이길 포기한 댓글 이예요
기분도 안나쁘네요. 넘 상스러워요25. ...
'19.10.5 11:48 P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6. 찬새미
'19.10.5 11:50 PM (14.38.xxx.231)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히 잘내려 가세요~,~27. ...
'19.10.5 11:51 PM (121.165.xxx.231)한 시 표라면 아직 출발도 못하셨겠네요.
저녁은 드셨는지..편안하게 내려가세요.28. 역시
'19.10.5 11:51 PM (221.148.xxx.14)광주는 광주입니다
님들과 동지라 자랑스럽습니다29. 천도복숭아
'19.10.5 11:52 PM (124.50.xxx.106)고생하셨습니다~
경기도 사는 전 왕복 4시간 걸려 집회 다녀오면 뻗는데 광주는 갖다대기도 힘드네요
지금 배고파서 컵라면 하나먹고 뻗었어요
진정 님이 애국자십니다
첫댓글은 살면서 조국보다 억울한 일 꼭 당하라고 기도한다30. 벌레는
'19.10.5 11:54 PM (39.7.xxx.161) - 삭제된댓글밟아 죽이거나
손톱으로 눌러서
배 터트려 죽여야 시원.
이라고 욕해주려다가
참기로 했음.
원글님,조심히 내려 가세요.31. Pianiste
'19.10.5 11:54 PM (125.187.xxx.216)정말 진정한 애국자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서울에 살아서 편히 다녀온 제가 죄송할 정도예요.
1시 출발이면 새벽 다되서 도착하실텐데 내일 푹 쉬세요. 좋은 기운 보내드릴게요.32. 감사
'19.10.5 11:55 PM (182.226.xxx.56)빛고을에서 오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조심히 가세요.
님은 진정한 애국자십니다.33. 조국수호
'19.10.5 11:56 PM (211.36.xxx.2)가서 더 징한 광기어린 분들도
봤는걸요
그곳이 지옥인줄ㅠ
왜 그러고 살까요
다들 진심어린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조국!!!
사랑합니다 82쿡!!!34. ..
'19.10.5 11:57 PM (58.232.xxx.144)고생하셨어요~
안전하게 잘가세요~
첫댓글 너나 오지마, 82 물흐리지마라!35. 첫댓글에겐
'19.10.5 11:58 PM (110.70.xxx.192)강퇴를 내려주시길~~~
광주 하긴 그렇게도 똑똑하고 적극적인 분들이
그리 많이 돌아가셨슴에도 여전히 광주는 앞으로도
살아 움직여 날것이다!
얼마나 징글징글하것냐????ㅋ
원글님 조심히 가셔요!!!!
항상 행복하시길~ 우리 될 때까지 뭉쳐요!!!36. ㅇㅇ
'19.10.5 11:58 PM (218.51.xxx.239)첫 댓글 신고해서 강퇴 시키세요`
37. ..
'19.10.5 11:58 PM (219.248.xxx.230)젓댓글 같은 게 저도 사람인 줄 알고 사는게 역겹..
고생하셨어요. 조심히 내려가세요. 경기도 산골아낙도 이제 집에 왔습니다. 진짜 우리 넘 멋지죠? 파도 보기만 해도 흐믓하고 초등애기들이 리액션도 좋아서 너무 유쾌하고 축제처럼 장관이었어요.
멋지네요. 우리 국민!!!38. 호이
'19.10.6 12:06 AM (61.254.xxx.120)광주에는 대한민국이 빚지고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39. 새벽에나
'19.10.6 12:06 AM (116.126.xxx.128)집에 도착하시겠네요.
조심해서 귀가하시고
어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40. 아이고
'19.10.6 12:07 AM (124.50.xxx.3)미친 댓글아 니네 틀딱들한테 가거라
41. ㅇㅇ
'19.10.6 12:08 AM (180.230.xxx.96)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심히 내려가세요42. 수고하셨습니다
'19.10.6 12:10 AM (180.68.xxx.109)광주 화이팅!
43. ...
'19.10.6 12:11 AM (117.111.xxx.90)광주 20대 오셨다죠
다음번에는 21번 버스 타고 오셔요. ^^
고맙습니다!!44. 조국수호
'19.10.6 12:15 AM (211.36.xxx.2)연 2주째 집회 참석입니다
오늘 너무 행복하고 축제같은
집회였습니다
이런 집회가 처음인 언니는
태극기부대 사람들이 너무 무섭다네요
미친사람들같다고ㅋ
무대에 나오신 전라도 거시기분은
광주에서 촛불집회도 진행하고
나름 꽤 유명한 분이십니다
광주는 항상 정의로운 사람편입니다
검찰개혁하는 그날까지 다들
화이팅하시게요!!!45. ᆢ
'19.10.6 12:17 AM (121.147.xxx.170)원글님 수고하셨어요
조심히 내려오세요
223.39×××226 첫댓글
징그러운 호남이어서 어떡하죠
우린 그렇게 삽니다 그렇게 글쓰면
시원합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46. 기레기아웃
'19.10.6 12:18 AM (183.96.xxx.241)아휴 새벽에 광주행 이라니 ㅠ 고생많으셨어요 원글님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푹 쉬시고요 검찰색히들 다 쫄아서 검찰개혁하는 날 하루빨리 올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해용 !
47. 의지
'19.10.6 12:27 AM (121.183.xxx.6)첫 댓글 꼭 벼락맞아 뒤지기를...나도 전라도다 빙신아..
원글님 오늘 고생하셨어요..조심히 내려가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48. 저놈인지년인지
'19.10.6 12:3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지 자식까지 비명횡사할거다
49. 달맞이꽃
'19.10.6 12:44 AM (110.70.xxx.178)저 써글 첫댓글 아휴...
원글님 멀리서 오셨네요
조심해서 내려가세요~50. 오호~
'19.10.6 12:44 AM (125.183.xxx.190)첫댓글때문에 댓글수 많아져서 광주분 인기스타 만들어줬네
고맙다 첫댓글아!!!51. ㄴㄷ
'19.10.6 12:46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첫댓글 3년 재수없기를
원글님
광주는 언제나 옳습니다 22222
역사에 길이 남을 님들의 열정 감사해요52. 미친
'19.10.6 12:47 AM (1.226.xxx.16)첫댓글
병신...
주제에 손은 빨라 첫댓글 달았냐?53. 애들엄마들
'19.10.6 12:48 AM (124.56.xxx.204)고생하셨어요 저는 서울에 사는데도 저녁 먹고 오니까 지금 집에 도착했네요 다음주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한목소리로 외쳐요 “ 조국수호 검찰개혁!”
54. 고생많으셨어요
'19.10.6 12:49 AM (122.35.xxx.25)조심히 내려가세요
같이 해서 행복했습니다.55. 엄마되기
'19.10.6 1:08 AM (59.16.xxx.139)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조심히 내려 가셔요.
56. 맑은햇살
'19.10.6 1:34 AM (39.7.xxx.220)고생많으셨어요♡♡♡조심히 내려가세요!!!
57. 우리가조국이다
'19.10.6 2:46 AM (39.123.xxx.175)원글님 덕분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58. 조국수호
'19.10.6 3:56 AM (125.183.xxx.165)광주에 곧 도착합니다
젊은나이가 아니라 피곤하지만
보람찬 일정이었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59. 언니^
'19.10.6 8:22 AM (211.200.xxx.115)고맙고 사랑해요♡
60. 도착하셨나요?
'19.10.6 9:13 AM (1.254.xxx.58)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광주분들 존경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요.61. 조국수호
'19.10.6 1:17 PM (125.183.xxx.165)도착해서 조금자고 성당 다녀와서
신랑 밥준비해주고 이제 조금
자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