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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과 촛불집회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9-10-05 23:04:50
토요일이면 남편은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거든요
지난주 저 혼자 촛불집회를 보낸게 마음에 걸렸다며 정신좀 차리고 살자는 각성을 하게 됐데요
오늘 남편과 서초동 집회에 갔는데 와~
지난주보다 두배는 더한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어디에 정착해 있지 못하고 골목 이리저리를 헤집다가 저녁을 때우고 집으로 돌아 왔지만 오늘 하루 뿌듯하고 의미있게 보냈다 싶어요
촛불집회 덕분에 남편과 즐거운 데이트도 했구요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었어요~
IP : 125.177.xxx.1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5 11:05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사랑은 뿜뿜뿜
    검찰은 개혁개혁

  • 2. ㅇㅇ
    '19.10.5 11:06 PM (223.62.xxx.233)

    원글님도 남편분도 넘 멋지세요..고생 많으셨어요

  • 3. ㅂㅅㅈㅇ
    '19.10.5 11:06 PM (114.207.xxx.66)

    오~~~~~촛불집회 데이트 멋져요

  • 4. ㅇㅇ
    '19.10.5 11:07 PM (220.120.xxx.158)

    82님들 이런 후기 너무 정겨워요
    저밑에 누가 아날로그 후기 지령내렸냐고 헛소리하던데 ㅋㅋ
    행복한 가을밤이네요

  • 5. 잘하셨어요
    '19.10.5 11:07 PM (106.102.xxx.134)

    어두워지니 커플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집에오는데 야광 헤어밴드한 처자가 이뻐보여 담주엔
    나도 저거 하나 사볼까 주책일까 그랬어요 ㅠㅠ

  • 6. ..
    '19.10.5 11:07 PM (222.104.xxx.175)

    멋지십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7. 쓸개코
    '19.10.5 11:07 PM (175.194.xxx.139)

    열정적인 집회속에서 새록새록 솟는 정^^
    집회 후기들 보면 다들 즐거워하시네요.
    저는 9시쯤 이은미씨 노래부르는 모습을 뒤로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 8. 저는
    '19.10.5 11:07 PM (222.98.xxx.159)

    즐거운 가족소풍 즐겼습니다^^
    데이트하는 연인들 부러웠어요~

  • 9.
    '19.10.5 11:13 PM (125.177.xxx.105)

    ㅎㅎ 결혼경력 30 년차인데요
    나이들 수록 남편과의 관계가 끈끈해지네요
    나이드는걸 서러워하지 마시라고 젊은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넘어질까 다칠까 남편이 손잡아주고 보호해주고 그래서 더 좋았어요
    젊은시절 갈등도 많았고 속도 많이 썩었고 했지만 잘 견디면 이런 즐거움도 느끼게 도네요
    인생만사 새옹지마~

  • 10. 호홋
    '19.10.5 11:23 PM (125.178.xxx.221)

    개혁도 이루고 사랑도 부르는 촛불데이트네요^^ 원글님 부러워용

  • 11. 그쵸?
    '19.10.5 11:28 PM (1.244.xxx.152)

    사람이 너무 많으니
    헤어질까봐
    손 꼭잡고 다니게 되잖아요.ㅎㅎ

  • 12. 유한존재
    '19.10.5 11:39 PM (203.100.xxx.248)

    저두요 지난주에 애들 왔었는데 힘들어하더라고요 엿랄 여덟살^^ 오늘 친정에 맡기고 남편과 둘만 와서 신나게 집회 하고 집에 왔어요

  • 13. 맑은햇살
    '19.10.6 1:46 AM (39.7.xxx.220)

    맞아요. 현장에 있으면 꼭 손잡고 다녀야해서 자연스럽게 잉꼬부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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