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0.5 9:03 PM
(122.45.xxx.128)
공연이네요 완전 좋네용
2. ...
'19.10.5 9:04 PM
(122.45.xxx.128)
https://youtu.be/7KxAqTnlBJU
그루브 쵝오!!
3. ...
'19.10.5 9:04 PM
(61.72.xxx.45)
너무 힘이나요!!!!!!!!!!!
4. ㅇㅇ
'19.10.5 9:04 PM
(182.224.xxx.119)
지금 노래하는 건 또 완전 힙하네요. 눈물 쏙 들어가고 완전 씐나! ㅋㅋ
5. 그러게요
'19.10.5 9:05 PM
(125.177.xxx.83)
가창력도 최고지만 무대매너가 정말 드라마틱해서
혼자 뮤지컬 하시는듯!
왜 그리 최고의 디바 라고 불리는지 알겠네요
6. 첨 듣는데
'19.10.5 9:05 PM
(119.64.xxx.92)
노래 좋네요~
7. . .
'19.10.5 9:06 PM
(121.145.xxx.169)
완전 힙하고 그루브 장난아닌데요?
8. ...
'19.10.5 9:06 PM
(122.45.xxx.128)
지금 이노래믄 저도 처음인데 완전 대박!!
9. ...,
'19.10.5 9:06 PM
(122.45.xxx.128)
앵콜앵콜!!!
10. 마니또
'19.10.5 9:07 PM
(122.37.xxx.124)
이은미 한곡.........더
듣고싶다
11. 쩐다
'19.10.5 9:07 PM
(182.224.xxx.119)
레전드 클래스입니다. 혼자 있음 소리 막 지르고 발구르고 싶네요. 현장 계신 분은 콘서트 계 타신 분들
12. . .
'19.10.5 9:07 PM
(121.145.xxx.169)
와 또 나와주셨네요~
13. ...
'19.10.5 9:08 PM
(122.45.xxx.128)
상처입지 마십쇼! 사랑노래 불러준대요~ 애인있어요 ㅎㅎㅎㅎㅎ
14. 네네네
'19.10.5 9:09 PM
(182.224.xxx.119)
상처 입지 않을게요
흔들리지 않을게요
끝까지 갈게요
도도한 진보의 흐름과 함께 할게요
15. 카페쥔장
'19.10.5 9:12 PM
(223.38.xxx.101)
강남역에서부터 걸어와서
82깃발찾아 인사하고
이제 좀 자리잡고 앉으려 하니
이은미땜에 앉지도 못해요
허리가))))
16. ㅇㅇ
'19.10.5 9:12 PM
(116.41.xxx.148)
윤밴 노래 깨어나인듯 ..
17. 우린
'19.10.5 9:13 PM
(182.224.xxx.119)
조국 있어요. 그 사람 그대라는 걸~ ^^
18. ...
'19.10.5 9:15 PM
(218.51.xxx.107)
노래 어떤곡 불렀나요~?ㅠㅠ
19. ㅇㅇ
'19.10.5 9:17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카페쥔장님 어떡해요. 소리 지르면 통증 따위. ㅋ 집에 가면 살아나는 통증 ㅌㄷㅌㄷ
애국가, 아침이슬, 신나는 노랜 윤밴 깨어나라네요(윗님이) 마지막엔 애인있어요 불렀어요.
20. 애국가 이후
'19.10.5 9:18 PM
(183.105.xxx.109)
아침이슬 전에
알바트로스
불렀어요
21. ...
'19.10.5 9:24 PM
(175.223.xxx.178)
지금 집에 가는 길인데 친구가 이은미 나왔다고...
ㅠㅠ
집이 서울이 아니라 8시 40분 조금 넘어 출발했어요.
아직 집에 도착하려면 멀었지만 이은미 보고 올껄.
22. ........
'19.10.5 9:26 PM
(183.103.xxx.19)
아침이슬이 새롭게 들리네요
23. ...
'19.10.5 9:31 PM
(122.45.xxx.128)
https://youtu.be/a9-ZjaOhjM8
이은미씨 공연짤입니다^^
24. 내일은희망
'19.10.5 9:38 PM
(14.138.xxx.2)
저도 이은미 나왔던 7차 탄핵집회에 갔었어요. 이번엔 반대편에서 조국구속을 외쳐봅니다.
25. ...
'19.10.5 9:39 PM
(39.123.xxx.27)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6. 촌
'19.10.5 9:48 PM
(223.39.xxx.105)
이은미씨까지 보고 일어났어요.
멋졌어요.
27. 감사해요
'19.10.5 10:05 PM
(211.117.xxx.166)
이은미씨 공연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잘보고있어요.
귀로들으면서 여기 글보고있어요.감동이유 ㅠㅠㅠ
이은미씨가 참여해준 국민들이 좋은가봐요 손키스날려주시네요.
저어짝 누군지모르지만 방구석에서 실컷 외쳐보쇼 떽!!!!!!
28. 아쉽
'19.10.5 10:42 PM
(223.39.xxx.136)
지방서 단체버스 타고와서 못보고 가요. 우잉 슬퍼요
29. 멋진 분!
'19.10.6 12:54 AM
(211.36.xxx.140)
20년전 콘서트에서 객석의 제 손 잡고 노래해주신 분.
무대매너와 열정 노래실력 모두 최고인 분.
30. ...
'19.10.6 1:02 AM
(14.40.xxx.77)
이은미씨의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되어었습니다
고맙더라구요
31. ...
'19.10.6 3:37 AM
(172.58.xxx.78)
이은미씨 아침이슬 부르는데 제 옛날 학창시절 교내에서 사복경찰들이랑 싸우며 아침이슬 불렀던 옛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은 그때처럼 목숨걸지 않고 평화 촛불집회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이은미씨 이렇게 촛불시위에 함께 해 주셔서 넘 감동이었어요.
32. 눈팅코팅
'19.10.6 5:43 AM
(112.154.xxx.182)
님이 작성하신 본문 글이 너무 좋아서
로그인하고 댓글 남깁니다.
그토록 멋진 대중가수와 그것을 알아보고 글로 표현하는 님같은 분들이
사회의 좋은 기운을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33. Stellina
'19.10.6 6:16 AM
(82.52.xxx.155)
14.138.xxx.2 님, 탄핵집회 나왔던 사람이 조국구속을 외치는게 자랑이라고...쯧쯧...
34. ㅇㅇ
'19.10.6 11:11 AM
(182.224.xxx.119)
눈팅코팅님 따숩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집회 한번씩 할 때마다 따듯한 서로를 확인하고, 그렇게 정의로운 기운이 알게모르게 스며드는 거 같아서 좋네요.
35. 고난의연속
'19.10.6 11:12 AM
(124.216.xxx.28)
이지만 어려운난관을 물리치고 나아가요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많아서 힘을얻고
좋은기운받아갑니다
36. ㅡㅡ
'19.10.6 11:38 AM
(1.237.xxx.57)
알바트로스 가사 좋네요 조국장관 위로될 듯
음향이나 무대 세팅 등에 예민한 이은미가
저 곳에 서다니. 특히 음향 안타깝네요ㅠ
그래서 더 멋집니다!!!
37. 아니디아
'19.10.6 11:57 AM
(1.229.xxx.243)
로그인 안 할 수가 없네요.
올려주신 공연짤 보고 울컥하네요.
정말 왜 이은미, 이은미, 하는지 알겠네요.
이은미씨의 마음이 광장의 민초들의 마음과 통하는 가슴 뿌듯한 장면입니다.
알바트로스 가사가 조국장관님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광장에 가셨던 모든 분들 넘 감사합니다.
조국장관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38. 검찰개혁찬성
'19.10.6 4:54 PM
(212.113.xxx.210)
부패조국 결사반대
39. 윗님ㅋㅋㅋ
'19.10.6 5:56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나베 앞에 가서 외쳐봐
40. 쓸개코
'19.10.6 9:26 PM
(175.194.xxx.139)
무대 오르기 전에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며 같이 웃어주고 환호해주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집에 가야해서 노래를 다 듣지 못하고 와서 너무나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