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동 현장입니다 알바들 소설 좀 그만 쓰세요
촛불 때보다 훨씬 빽빽.. 지난번 안나왔던 전 직장 동료와 함께 놔왔습니다
잠깐 82왔다 알바들 소설에 화나서 글남깁니다
1. ㅇㅇ
'19.10.5 7:08 PM (110.70.xxx.200)저도 서초 교대 사이에 있어요!
스피커 소리 들리고 사람 꽉꽉2. YTN
'19.10.5 7:08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에서도 지난주 보다 더 많다고 보도 하네요.
3. ㅎㅎㅎㅎ
'19.10.5 7:09 PM (175.223.xxx.79)알바 댓글 주지 말죠
괜히 심술 부리는건데요 뭘^^
저도 서초입니다4. ㅠ
'19.10.5 7:09 PM (210.99.xxx.244)알바들 희망사항이죠
5. ..
'19.10.5 7:09 PM (211.36.xxx.14)화면만 봐도 엄청난거 보이는데 알밥들은 손바닥으로 지들 눈만 가리는거죠.
6. 어차피
'19.10.5 7:10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드론 화면으로 지난주랑 이번주 비교해서 보여줄 겁니다
그때 알바들 아닥하겠지요 ㅎㅎㅎㅎㅎ7. 저는
'19.10.5 7:10 PM (223.63.xxx.212)교대서 서초 4시쯤갔다가 사람 너무많아서
서초 예술방향으로 다시 자리잡았어요
6시쯤되니 엠비씨차량 뒤로 물러갈만큼 사람이 계속 차고넘쳤어요8. 지하철역중에
'19.10.5 7:10 PM (103.10.xxx.99)정말 거리가 가까운 곳이 서초와 교대 사이 아닌가요 ? 정말 가깝기도 하고 길도 좁지요.
9. ㅇㅇ
'19.10.5 7:10 PM (110.70.xxx.200)그리고 그 중간 통로랑 인도에서 사람들이 계속 지나다님 거의 흘러다니듯이~~ 저도 규모 궁금해서 좀 흘러다니다가 자리잡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분위기네요
10. 알바들
'19.10.5 7:10 PM (222.104.xxx.175)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고 있어서
상대도 안해요
패스와 무플이 답입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11. 가보지도
'19.10.5 7:10 PM (27.175.xxx.161)않고 앉아서 소설쓰지 마세요.
지난번보다 훨씬 많이 왔어요.
수적으로 광화문 폭력집회를 훨씬 능가해요.12. ..
'19.10.5 7:10 PM (223.62.xxx.146)저는 교대역2번 출구로 나와서
스크린도 안보이는데 앉아서 검찰개혁 외치고 있어요.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고 계속 몰려드는 중13. ..
'19.10.5 7:11 P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저 교대 근처에서 저녁 먹어요. 짬뽕 ㅎㅎ
14. ㅎㅎ
'19.10.5 7:11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알바들은 천만이 나와서 인정 못해요.
나름 직업정신 있음.15. 갸들이 그렇죠
'19.10.5 7:11 PM (223.39.xxx.189)일단 무조건 짖어대고보자 이거죠
기레기 가짜뉴스처럼16. ....
'19.10.5 7:11 PM (122.40.xxx.84)ㅎㅎㅎ 그것도 님들 희망사항이죠~~~
주최측도 인원추산도 안한다던데요.. 뭘~~
그냥 오백만왔다 하죠 뭐ㅎㅎㅎㅎㅎㅎ17. 저도
'19.10.5 7:12 PM (220.85.xxx.141)다녀왔는데 여섯시 삼십분 뮤렵부터 더 밀려들던데요.
숫자가 중요하진 않지만 연령대 골고루 진짜 많았어요.18. 방구석 워리어
'19.10.5 7:12 PM (223.38.xxx.235)정신승리중
그냥 냅둬유
일베 저리가라드만요
상저질들 ㅎㅎ19. ㅌㅌ
'19.10.5 7:12 PM (106.102.xxx.135)아줌마 저희도 눈 있어요~~
20. 122.40.xxx.84
'19.10.5 7:13 PM (222.104.xxx.175)인간적으로 진짜 불쌍해요 ㅉㅉㅉ
21. ㅎㅎ
'19.10.5 7:13 PM (116.41.xxx.148)알바들은 천만이 나와도 인정 못해요.
나름 직업정신 있음.22. 하늘
'19.10.5 7:14 PM (223.62.xxx.147)저는 82 깃발 옆에 있어요. 남성분이 들고 계시는데 와이프가
시켜서 하고 있다고. ㅎㅎ 저는 서초역에서 예술의전당 방향 올리브영 근처입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23. 122.40..84
'19.10.5 7:14 PM (223.38.xxx.235)밥은 먹고하나 모르겠네...ㅎ
24. ..
'19.10.5 7:15 PM (223.62.xxx.146)최소 300만 넘었네요
정말 많아요25. ㅂㅅㅈㅇ
'19.10.5 7:15 PM (114.207.xxx.66)나름 직업정신 ㅋㅋㅋㅇㅋㅋ
26. ㅁㅁㅁㅁ
'19.10.5 7:16 PM (211.246.xxx.68)지난주에도 나오고 이번주에도 나온다는데 의미가 있죠
10.3같은 집회도 매주 하는 거죠?????27. ...
'19.10.5 7:16 PM (223.38.xxx.83)저번보다 훨씬 많아요
현장임 ㅋㅋㅋ28. 그럼요
'19.10.5 7:17 PM (175.223.xxx.116)이제 2부 시작했을거에여. 전 아까 3시40분쯤왔다 이제 갑니다.
모두 화이팅하십시요~~~29. 원글에요
'19.10.5 7:17 PM (223.62.xxx.207)숫자도 숫자지만 진짜 축제 분위기에요 너무 뿌듯합니다!
30. ...
'19.10.5 7:17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최소 300만 넘었대요~~
드론샷 저번주 2배 가나요??31. 원글님
'19.10.5 7:18 PM (116.41.xxx.148)가보지도 않은 것들이 방구석에서 쫄려서 하는 소리임.
32. 저지금현장임.ㅋ
'19.10.5 7:18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뭐래..ㅋ
예술의전당쪽 앉아있는데
지금 시민발언중이라 82 잠깐 들어왔더니.ㅋ
현장에도 없는 것들이
헛소리하고 있었군요.ㅋ
예술의전당쪽이 젤 늦게 자리가 찾음에도
지금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우면산쪽까지 이동.
이상!
현장소식입니다.^^33. 저지금현장.ㅋ
'19.10.5 7:19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후쿠오카에서 오신 분
미국에서 오신 분
와오...~~~34. 사랑해둥이
'19.10.5 7:20 PM (223.38.xxx.217)저도 서초역 교대역 사이에 있어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알바들 헛소리에 기가 막히네요.
35. 저도
'19.10.5 7:21 PM (117.111.xxx.69)밀려밀려 강남역 중간까지 사람들이 가둑찼어요 진흥아파트 바로 전까지 차있고 계속 오시고 계세요 저는 지금집가는데 오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아요 알바들 거짓말장이들
36.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5 7:23 PM (220.125.xxx.62)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37. 예술의전당쪽
'19.10.5 7:25 PM (39.7.xxx.171)꽉 찼어요
스피커 잘 안들려도 꽉꽉차 앉아서 구호외칩니다38. 엄청나다네요
'19.10.5 7:26 P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셀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잘 될거 같아요
39. ㅂㅅㅈㅇ
'19.10.5 7:29 PM (114.207.xxx.66)웃긴게 꽉꽉 찼다는 분들은 구체적인 지역까지 말하는데 별로 안왔다고 한 분들은 그냥 안왔다고 나 서초동 있는데 ㅎㅎㅎㅎ
40. ㅋㅋㅋㅋ
'19.10.5 7:32 PM (110.70.xxx.200)저는 서초 교대 딱중간 삼거리? 쯤에 있어요 ㅋㅋ 사람 디게많고 앞에 짬뽕집 있어서 배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윗님
'19.10.5 7:36 PM (27.162.xxx.132)그짬뽕집 저도 탐났어요 ㅋㅋ
42. 오늘의 지령
'19.10.5 7:37 PM (119.198.xxx.212)이제작전을 김빼기작전으로 바꿨나보네요 ㅋㅋ 집회인원 축소시키는게 오늘의 알바들 지령인가봐요
43. ..
'19.10.5 7:45 PM (58.232.xxx.144)저두 공감해요~
대한민국 잘될거예요.
대한민국 국민들 멋지십니다~44. 쓸개코
'19.10.5 7:52 PM (211.246.xxx.58)저사람들 평소 비난글 도배하던 사람들이에요.
실소나오네요 ㅎ45. 알바들은
'19.10.5 8:10 PM (119.201.xxx.97)머리가 나빠도 완전 돌대가리만 있나봐요
46. 이해 불가
'19.10.5 11:47 PM (162.224.xxx.86)서초동 왜 가셨어요?
도둑가족, 파렴치범, 서류 조작범, 입시비리범 찬양하러 가셨어요.
애들 한테 가짜 서류, 가짜 스펙, 사기치는 법 가르치실라고요?47. 원글
'19.10.5 11:49 PM (210.222.xxx.139)너무 어이없어서 쓴 글이 첨으로 베스트갔네요
집에 와서 이것저것 집안일하다 지금에야 82하게 되서 보고 깜짝 놀랐네요 (폰이고 어두워서 오타까지 ㅠ)
3시간 스트레스도 풀고 이렇게 훌륭한 나라의 국민임에 대한 뿌듯함도 느끼고 같이 간 전 직장 동료와 검찰 개혁까지 쭉 나오자고 서로 다짐했습니다. 넘 춥기전에 검찰개혁되었음 좋겠네요48. ㅎㅎ
'19.10.6 2:30 AM (106.102.xxx.207)사람에 쓸려 집 못올까 걱정한 나는 어디에 간건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놀라고와
잠이 안와 이러고 있는 나는 누구
대한민국 국민 만세였어요49. 조국수호
'19.10.6 3:29 AM (172.58.xxx.78)MBC뉴스에서 서초촛불 집회 집중 보도 해 줬어요.
지난주보다 훨씬 더 많다고, 공중샷 보여주면서 했어요.
일바들, 적게 보여?
그럼 다음주에 또 보여주지.50. 두 번 나간 나
'19.10.6 8:09 AM (1.225.xxx.199)지난 주 보다 훨 많은 거 확실해요.
그냥 눈으로 한쪽만 봐도 그러네요.
저도 교대역 10번 출구에서 검찰청 방향으로 올라가다 중간쯤 수녀님들 대여섯 분 계셨고 그 옆에 자리잡았었어요.
나중에 길가쪽으로 어떤 아주머니가 비집고 앉았는데 속초에서 1박2일로 오셨다고 ㅠㅜㅠㅜ
메시지 써진 종이..전단지?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요ㅠㅜ그걸 수십장 받아서 깔고 앉고 옆에 쌓아둔 사람 봤다고 태극기 같았다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진보진영 사람들이 많은데도 태극기들이 있는거 같았어요.
8시쯤 화장실 가려고 사랑의교회 지나 그네있다는 성모병원 쪽으로 걷다가 태극기들 모였다 가는 거 봤는데 우릴 죽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눈에 살기. 입엔 욕설을 담고 태극기 깃봉으로 때리는 시늉을해서 식겁했어요 ㅠㅜㅠㅜ비겁하지만 살고 싶어서 둘둘 말아 배낭에 넣었죠 ㅠㅜㅠ
무슨 트롯을 고막 찢어지게 틀고 있었고...진보진영 스피커 보다 성능이 월등해 보이더라구요.
그네 듣게 더 큰소리 쳐야 한다며 ㅠㅜㅠㅜ
제 앞에 걸어가던 젊은 여자분 중 한 분은 머리를 실제 가격 당해서 옆에 주르륵 서있던 경찰에 얘길 하던데 친 노인네가 얼마나 빠른지 빛삭한 상태라서인지 경찰은 별조치를 안취하더라구요 ㅠㅠㅠ
성모병원을 좀 아는지라 화장실 잘 이용하고 나니 저 태극기를 뚫고 우리 진영으로 가는게 두려워서 그냥 왔다는 ㅠㅜㅠㅜㅠ
여튼 지난번 보다 훨 사람 많은 건 그냥 맨 눈으로도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다들 고생하셨어요51. 촛불 실체
'19.10.6 8:13 AM (112.9.xxx.62) - 삭제된댓글하루전까지 윤석열을 그렇게 까던 사람들이 위에서 윤석열 언급하지 말라고 지시내려오자
이유도 의미도 생각도 없이 그냥 시키는대로 합니다. 단 한마디 반박도 반론도 토도 달지 못합니다.
자기들이 그저께까지 그렇게 떠들던, 윤석열아웃을 이야기한다고 그순간 알바 취급받습니다.
촛불시위에 나온 사람들은 그냥 위에서 시킨대로 하는 노예들입니다.
수천개 시민단체나 전교조 민노총에 연관된 여론조작알바고 절대 복종만 하는 머리 빈 훈련된 붕어와 가재
그게 지금까지 그리고 어제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실체입니다.
떡밥 좀 받아먹고 살려고 생각과 뇌를 버린 불쌍한 개돼지 노예들..52. 촛불 실체
'19.10.6 8:32 AM (112.9.xxx.62) - 삭제된댓글하루전까지 윤석열을 그렇게 까던 사람들이 위에서 윤석열 언급하지 말라고 지시내려오자
이유도 의미도 생각도 없이 그냥 시키는대로 합니다. 단 한마디 반박도 반론도 토도 달지 못합니다.
자기들이 그저께까지 그렇게 떠들던, 윤석열아웃을 이야기한다고 그순간 알바 취급받습니다.
촛불시위에 나온 사람들은 그냥 위에서 시킨대로 하는 노예들입니다.
수천개 시민단체나 전교조 민노총에 연관된 여론조작알바고 절대 복종만 하는 머리 빈 훈련된 붕어와 가재
그게 지금까지 그리고 어제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실체입니다.
떡밥 좀 받아먹고 살려고 생각과 뇌를 버린 불쌍한 개돼지 노예들..
그게 상습위조조작사기범죄자를 지지한다는 집회에 얼굴들고 나올수 있는 이유이지요.53. 촛볼 실체
'19.10.6 8:33 AM (112.9.xxx.62)하루전까지 윤석열을 그렇게 까던 사람들이 위에서 윤석열 언급하지 말라고 지시내려오자
이유도 의미도 생각도 없이 그냥 시키는대로 합니다. 단 한마디 반박도 반론도 토도 달지 못합니다.
자기들이 그저께까지 그렇게 떠들던, 윤석열아웃을 이야기한다고 그순간 알바 취급받습니다.
촛불시위에 나온 사람들은 그냥 위에서 시킨대로 하는 노예들입니다.
수천개 시민단체나 전교조 민노총에 연관된 여론조작알바고 절대 복종만 하는 머리 빈 훈련된 붕어와 가재
그게 지금까지 그리고 어제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실체입니다.
떡밥 좀 받아먹고 살려고 생각과 뇌를 버린 불쌍한 개돼지 노예들..
그게 상습위조조작사기범죄자를 지지한다는 집회에 뻔뻔하게 얼굴들고 나올수 있는 이유이지요.54. 멋쟁이
'19.10.6 8:58 AM (1.244.xxx.38)알바 개시핸? 윗 댓글알바말야 촛불실체 ? 드응신 같은게 꺼져 찌질 자한당 꼭두각시
55. 뭐래??
'19.10.6 9:05 AM (211.246.xxx.84)그래서??
가만보니 니들이 갈라지기 할려고하니
검찰개혁을하자고한건데왜??
뭐가 잘못됐노
그걸노예라그러면 광화문집회는??
지네집안종 보고 얘기하셔
죽창이 뭐냐~~깡패집단이여~~엉56. 걍
'19.10.6 1:26 PM (121.88.xxx.17)불쌍한 인종들이다 개같은 더러운인생산다 생각하니
뭐 분노고 뭐고 무관심 해지더라구요.
굶어죽더라도 정상인이 벌레같은 삶을 살겠습니까?
신기한건 여긴 또 우째 알고 찾아왔는지 좀 신기하더군요.
달라도 너무 다른 여길말입니다.
꼴통들 노는데 가서 놀면 서로 열 안받고 좋을텐데 말에요.
아..댓글 쓰는게 직업일수도 있겠네요. 소위 댓글 부대요.
주구장창 정치글엔 득달같이 붙는거 보면 그들이 맞다 싶기도 하구요.57. 플라워
'19.10.6 3:58 PM (220.72.xxx.27)위에 위에 댓글
시키키는데로???
지시데로???
허허허
지금은 아니다
누가 그자리에 오던 같다는 말에
모두들 동감하니
외치지 않았던것뿐인데..
열받아 로그인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