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내용카피했습니다:
국민 잃고 조국 얻었으니
참 행복할 듯
참 행복할 듯
중도타령은 ㅉㅉㅉㅉ
중도를 가져갔음 원래 자한당 30퍼 콘크리트에 지금 지지율이 40프로는 넘어야 하는데 산수 못하나보더라구요
"광화문이나 서초동에 모이는 사람은 어느 진영에 속한 사람들이라 설득하기 힘들다."
집회에 안 나오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점은 어떨까요?
각목들고 담 넘어가는 사람들, 헌금 걷는 사람들이랑
행복한 얼굴로 서로 나누며 웃으면 구호 외치는 사람들이랑요
그렇게 중도에서 바라보는 사람들 각 천만 명을 얻어야 선거에 이길 수 있답니다.
총선에서 판가름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