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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저런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9-10-05 11:07:52
이 기사 보셨어요? 
전 국민이 의학계에 불신을 품게 될까봐 대한한림의학원에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정말... 자기자식 하나 스펙 잘만들어주겠다고 나선 부모의 욕심 때문에 의학계가 다 뒤집히는 현상을 다 보네요. 대한병리학회 전회장이었던 서울대 의대 서정욱 교수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7년간 했던 연구를 놓고 (인턴 기간) 14일 만에 제1 저자라 할 만한 실적을 내는 게 불가능하기에 이를 근거로 '고등학생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사전에 발표된 바 있다. 해당 연구의 책임저자가 대한병리학회에 제출한 문서에서도 제1 저자인 조씨가 적절한 역할을 못 했다는 평가가 제출됐다"고 밝혔다"라고 단호하게 발언을 하질 않나, 어제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서 "1저자, 황우석 사태만큼 심각한 의학부정" 이라면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까지 하는 걸 봅니다. 조국일가 때문에 대체 어느 지경까지 이르려는 건지, 참 갑갑하네요.



의학한림원,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논란에 "의학계 성과에 대한 신뢰 실추"

의료계 원로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논문 제1저자 논란과 관련해 "우리 의학계의 학문적 성과에 대한 국내외 신뢰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의료계 학술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은 4일 연구윤리성명서를 내고 "최근 법무부장관 임명 위한 검증과정에서 드러난 의학 논문과 관련된 연구윤리 위반 문제는 의학계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커다란 충격과 실망을 줬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의학한림원은 "경위가 무엇이든 의학계의 원로 석학 학술단체로서 후학들을 제대로 지도하고 학문적인 모범을 보이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이번 일로 상심하신 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한편 의학계는 의학연구자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논문에 대한 일부 일탈행위들이 비록 소수라 해도 전체 의학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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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런데도 조 정 커플의 딸 편을 드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걸까요........?


IP : 174.115.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5 11:08 AM (174.115.xxx.244)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438037

    http://www.fnnews.com/news/201910050955414949

  • 2. ...
    '19.10.5 11:10 AM (110.70.xxx.72)

    나경원 아들 논문은 어마무시하던데? 눈이 삐꾸라
    그런건 안 보이나베.

  • 3. ..
    '19.10.5 11:13 AM (58.120.xxx.165)

    이분들도 토왜라고 할 사람들이죠 뭐

  • 4. ....
    '19.10.5 11:18 AM (223.33.xxx.201)

    (110.70.xxx.72)

    나경원 아들 논문은 어마무시하던데? 눈이 삐꾸라
    그런건 안 보이나베.

    나경원도 고발됐으니 조사하겠지.. 원..

    삐꾸가 뭐냐 삐꾸가
    넌 그럼 니 아구창이 찢어졌냐? 말을 그따위로 하냐?

  • 5. 11
    '19.10.5 11:21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나경원이 잘못한건 따로 문제삼아야지!
    나경원 잘못한거 물고 늘어지면 조국패밀리 죄가 없어지냐?
    지금은 조국 도덕성만 말하시지?
    할말없으니깐
    무슨 말같지않은 어거지 피워 조국일가 죄를 덮으려하네~~ㅎㅎㅎ

  • 6. 학력이
    '19.10.5 11:25 AM (112.145.xxx.133)

    낮아서 저 말도 이해 못해서요
    중졸 고중퇴에 학력 컴플렉스도 있어 논문 얘기만 나오면 아몰랑 다 나빠 근데 잘생겼으니 봐주자 하면서

  • 7. ...
    '19.10.5 11:29 AM (174.115.xxx.244)

    나경원 아들 것도 조사발표 되겠죠.
    단, 여기서 차이는 있죠.
    서저욱 교수의 발언으로 비교를 하자면,

    조민씨가 1저자로 등재된 논문의 경우,

    조씨는 한영외고 재학 중인 2007년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을 한 뒤 2008년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란 제목의 논문은 2009년 3월 대한병리학회지에 등재됐다. 이 논문에서 조씨의 소속은 단국대 의과학연구소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병리학회는 지난달 해당 논문이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지 않았고 ▶IRB 미승인 사실을 승인받은 것으로 허위기재를 했으며 ▶장 교수를 제외한 논문의 모든 저자 역할이 불분명하다는 등의 이유로 직권 취소 결정을 내렸다.

    서 교수는 ‘조씨가 제1저자인 게 부적절해서 해당 논문이 취소됐느냐’는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논문은 제1저자가 실제 연구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판단해서 취소된 것”이라며 “특정인의 딸이라 취소된 것이 아니며, 장 교수가 제출한 소명서에 따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라는 것이고,

    김현조씨의 학술 포스터 제1저자 등재 경우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논문 형식으로 간단히 쓰여진 포스터의 제목은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로, 포스터가 발표된 학술회의는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IEEE EMBC(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다.

    포스터는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처럼 오랜 연구를 요하는 무게가 없다는 차이가 있겠네요.

  • 8. ㅇㅇ
    '19.10.5 11:52 AM (66.65.xxx.142)

    온국민이 모두 아는 부정한 행위를 한 장관을
    대통령은 감싸고
    지지자들은 대규모 수호집회를 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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