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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시비리는 아주 중범죄예요 !!!

문조아웃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9-10-05 10:54:14
자녀 입시 치러보신분은 알죠
난 큰애 재수 경험이 있어서
입시실패시 애들과 학부모의 그 절망감을 알아요
추석지니고 원서 쓰기 시작할 무렵
새벽마다 잠깨면 가슴이 쿵 합니다
학원 끝나고 새벽 두시에도 운동장 한바퀴 돌고 오는
아이를 보면 얼마나 가슴이 짠하던지..
또 합격발표날 조회해볼때
손이 떨려 클릭이 잘안되던 경험..

만약 조국 딸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누군가를 밀어내고
그자리 차지한거라면
중범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IP : 1.245.xxx.1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다
    '19.10.5 10:55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 05학번 박사과정의 한 의사가 쓴 글(펌)



    저는 이번 조국씨 딸 사태를 보면서 절차적 공정성 기회의 평등 측면 뿐만 아니라 의사로서, 또한 논문을 쓰는 과학자로서 그간의 노력이 수저만 잘 물고 태어나면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도 분개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의학자로서 조국씨 딸이 제 1저자로 들어간 논문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신생아의 혈을 들어서 dna를 추출하고 pcr이라는 기법을 이용해서 허혈성 내변증 환자와 정상인 간의 유전적 차이를 본 논문입니다.



    여러 보도 및 검증을 통해 이 논문은 이미 조국씨 딸이 인턴십에 들어오기 전 끝난 논문이며 또한 일개 고등학생이 실험에 참여할 능력도, 의학 논문을 영작할 실력도 안된다는 것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이 논문은 사람의 세포를 이용한 연구로서, IRB라는 엄격한 윤리적 기준에 따라 시행되었습니다. 또한 국가 펀딩에 통해 진행된 논문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성인에게서의 채혈과 달리, 채실량이 작은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하며 정밀 채혈이 어려울 경우엔 신생아 발바닥 깊숙히 바늘로 찔러 발바닥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있는 힘껏 쥐어짜 혈액을 얻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들은 갓 태어닌 자신의 아이들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을 알지만, 의학발전을 위해 기꺼이 연구에 동의하여 피를 내어준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 속에서 피를 내어준 91명의 신생아들의 희생과 아픔을, 조국 씨는 그들 만의 리그 속 청탁을 통해 딸을 무시험으로 고대에 입학시키고 서울대 대학원에 입학시키고 부산대 의전에 입학시키는 데 오용하였습니다.



    연구실이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펀딩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논문 역시 신진 교수 지원사업 결과물로서 총 2500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많은 연구진은 이 돈이라도 있어야 시험도 꾸려가고 연구도 하고 대학원생들의 생활지원도 댈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진 자들의 카르텔 속에서 이 돈은 한 고등학생의 스펙쌓기에 이용되었습니다.



    논문에 기여한 사람들 중에 누가 저자가 되느냐에 대한 내용이 없어지는 국제적으로 그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심각한 윤리 위반으로 여겨집니다.



    대한민국의 대표되는 학교인 서울대학교의 법학대학 교수란 사람이 청탁을 통해 당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준인 SCI 2급이란 병리학회지에 심각한 윤리위반을 저지르도록 사주하였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권력자들의 무마속에 흐지부지될 경우, 학회는 자정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며, 이로써 국제적으로 공론화될 것이고, 국제적으로 공개망신 당한 황우석 사태처럼 대한민국 학회는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들은 과학을 폄하하면서까지 조국 씨를 감싸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의 우려와 제보를 가짜뉴스로 매도하고, 유신 때 체육관 선거가 생각날 만한 변칙적인 국민 청문회라는 카드를 내세우며 장관임명을 강행하려 합니다.



    교육전반을 책임지는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이라는 사람은 SCI 2급 원저 논문을 고등학교 에세이 수준으로 폄하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좌파 우파의 싸움, 진영논리로 봐 주시기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권력자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남용하여 과학계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며 자신의 아들 딸들에게 권력을 되물려주는데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집권층의 많은 자들이 조국씨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고, 그 분들 중에 조국씨에게 있는 힘껏 돌을 던질 수 있는 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저 포함해서 대개 개천의 붕어, 가재들이라 중 고등학고 때부터 밤새 학교서 공부하고 대학 들어가서도 연구실에서 도서관에서 밤새 노력하며 여기까지 오신 분들일 겁니다.



    우리의 노력은 위정자들의 카르텔 속에서 일어난 지금의 사건을 통해 부정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붕어, 가재들은 누구나 정정당당히 용을 만들지 못하게 사다리를 걷어차는 위정자들을 비판해야 합니다.



    조국씨, 당신의 위선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간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하던 당신의 지난날들의 인생들은 스스로에 의해 부정되었습니다.



    또한 학문을 모독하였습니다. 당신은 한 나라의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야 할 수장인 법무부 장관에도 어울리지 않고, 서울대 법대 교수로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가식 속에서 정의를 외치는 거짓 교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더 더러워지기 전에 공직에서도 교수직에서도 사퇴하십시오.



    여러분, 저는 특권자들의 농단으로 우리 젊음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일들이 더 이상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단지 조국씨 하나 물러나는 일로 끝나서는 안되며, 사회전반적인 반성과, 비슷한 부정을 저지른 자들에 대해 철퇴가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까지 같이 앞으로 나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
    '19.10.5 10:55 AM (172.56.xxx.240)

    나베 아들 딸 황교활 아들 딸은
    확증이 있는데도 애써 외면
    언론이 만든 조국 의혹만 파는 이유는?

  • 3. 그러게요
    '19.10.5 10:56 AM (66.65.xxx.142)

    범죄자수호하는 정신나간 나라에서 사내요

  • 4. 꼭 보세요
    '19.10.5 10:57 AM (61.73.xxx.218)

    https://youtu.be/AA_sD3SGR6M?t=2h24m35s

    이 부분부터 보세요

    황교안

    나경원

    홍정욱 자녀 비리

    주진우가 맡겠다고 ~~

    언론이 안하니 본인이 나선다네요

    특히 홍씨 관련 대단한 게 곧 나올 듯

  • 5. 밝혀진게
    '19.10.5 10:58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하나도 없는데도 부화뇌동 하기는 ㅉ 조김이나 파봐요

  • 6. ㅇㅇ
    '19.10.5 10:58 AM (203.229.xxx.246) - 삭제된댓글

    김호창 입시 전문가가 여러번 적법하게 전혀 문제 없이
    입학했다 하나 하나 짚어가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봉사활동 같이한 사람들이 증언하고
    학교 교수들이 증언해 주었는데
    왜 그건 안 보고
    기사만 달랑 보고 판단하시나요.
    안 믿고 싶기 때문에 듣지 않는 거 아닌가요?
    수 없이 증명하고 증언했습니다

  • 7. 172 56님
    '19.10.5 10:59 AM (1.245.xxx.135)

    그러니까
    우선 핵심 인물
    나경원 조국 문재인 황교안
    아들딸 특검하자는 제안
    받아들여야죠
    전수조사? 이건 물타기지
    우선 나경원 제안대로
    네명 특검하자구요

  • 8. ~~
    '19.10.5 11:02 AM (110.35.xxx.129)

    입시 당사자들 부모가 대부분인 82쿡이 조국 팬카페라니
    무슨 이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ㅋ

  • 9. ㅇㅇ
    '19.10.5 11:02 AM (223.62.xxx.86)

    나베스트씨 얘가 하는 말 새겨들어 중범죄래 이제 어쩔???~~

  • 10. ......
    '19.10.5 11:04 A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입시를 치러본 당사자들이나
    부모들은 이 문제에서 문제가 있다면
    다들 분노하겠죠

  • 11. ....
    '19.10.5 11:06 AM (223.33.xxx.201)

    223.62.xxx.86

    나베스트씨 얘가 하는 말 새겨들어 중범죄래 이제 어쩔???~~



    얘가뭐니? 얘가?? 수준봐라..

    나베가 특검하자 했는데 왜 수용안하나 모르겠네??

  • 12. ..
    '19.10.5 11:08 AM (58.120.xxx.165)

    논문 1저자 취소됐는데도 관련 없다고 우기는 조국과 지지자들은 제정신 아닌 거죠?
    장학금 신청도 안 했는데 줬다고 우겨
    알바하며 힘들게 공부하는 대학생들 열받게 하고
    아주 국민들 힘빠지게 하는 사기꾼 가족입니다.

  • 13. 저기
    '19.10.5 11:08 AM (223.62.xxx.44)

    김호창 글은 그 당시 일반적 스펙쌓기에 대한 물타기 글일 뿐입니다.
    그 글에 본인이 쓰지 않은 논문이나 받지 않은 표창장, 하지 않고 받지 않은 인턴쉽이
    문제 없다는 글이 있나요?

    물론 조국도 논문 조국 딸이 진짜 썼고
    표창장 진짜 받았고
    인턴 집이나 도서관에서가 아니라 가서 했고
    아니 집에서 했더라도 학교측에서 진짜로 발급해준 증명서가 있으면 문제가 없는 겁니다.

    김호창 글에 열광하는 신도들은 왜 이 점을 모를까요?

  • 14. 천도복숭아
    '19.10.5 11:10 AM (124.50.xxx.106)

    나경원 황교안 큰일났네요
    장관상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라는뎅...
    그나저나 마약은요?
    홍지승씨 말이여요
    만약 제가 마약 가지고 들어오다 걸렸으면 바로 구속에 징역 15년은 받았겠죠ㅠㅠ

  • 15. 특검은
    '19.10.5 11:10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나베와 황교활만 받으면 된대
    특검의 100배 조사 받은게 조국임 밝혀진게 없어 탈탈 털어도 이렇게 털 수 있나 이렇게 깨끗한 분은 처음 봄

  • 16. .....
    '19.10.5 11:10 A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나경원 아들건도
    검찰접수 했다니
    수사할거라고 알고있습니다

  • 17. 주잔우는
    '19.10.5 11:12 AM (106.243.xxx.140)

    윤석열 이나 열심히 파기를 그 와이프도 그렇고 명박이 그렇게 캐댔으면 쉽지않을까 하나라도 잘하길 바래요

  • 18. 솔직히
    '19.10.5 11:13 AM (223.33.xxx.142)

    나 애 둘 입시 치렀어요. 애들 공부 잘 했고 나는 욕심 많았어요. 둘다 미국 대학 갔는데..수시라고 봐야겠죠.

    아는 인맥 통해 국회 인턴 시켰고 아는 인맥 통해 서울대 실험실에서 고등학생 할 수 있는 연구해서 논문 썼어요. 별거 아닌 것도 그럴싸하게 포장한 것 많았어요. 원서 쓰면서 부풀림? 했어요. 스펙 뻥튀기? 있었어요.

    안 한 거? 누구랑 다르게 난 위조는 안 했어요. 안 한 scie 논문에 실제로 일한 의사 박사 뒤로 밀고 제1연자로 이름 안 올렸어요. 가지도 않은 해외봉사 갔다고 하지 않았구요. 인턴 경력 허위 기재 안 했어요.

    조국과 나 더 결정적 차이? 난 나만 깨끗하다고 안 그러고 내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썩어빠진 검찰 조직 뜯어고치겠다고 뻔뻔스럽게 안 그래요.

    난 조국 싫고 내가 뽑은 문프까지 요즘 이상해보여요. 처음 문프 지지했던 84%에서 지금 증발한 44% 중 한명이 접니다.

  • 19. ㅎㅎ
    '19.10.5 11:14 AM (223.62.xxx.44)

    또 82 태극기 부대 납셨네요.

    태극기 할배들도 박근혜처럼 박 근혜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분이라고 하던데요

  • 20. ㅇㅇ
    '19.10.5 11:15 AM (223.62.xxx.226)

    조국 싫고 내가 뽑은 문프까지 요즘 이상해보여요. 처음 문프 지지했던 84%에서 지금 증발한 44% 중 한명이 접니다.2222222

  • 21. ......
    '19.10.5 11:16 A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라 조사받는거죠
    일반인이 왜..

  • 22. ..
    '19.10.5 11:18 AM (39.7.xxx.178)

    김호창?그사람 말이 뭐라고..

    조국부부 자녀 대학 보낸건 편법과 특혜 몰빵이에요.

  • 23. 저녁노을11
    '19.10.5 11:26 AM (162.224.xxx.86)

    입시비리 엄벌에 처해야죠.아주 심할 정도로.

  • 24. ..
    '19.10.5 11:26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자녀들 입시에 만족 스런 결과를 못 얻어 이런 건가? 아주 화풀이 소재로 딱인가보네

  • 25. 조노람불전염
    '19.10.5 11:31 AM (223.33.xxx.194)

    윗님. 정유라때도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26. 어차피
    '19.10.5 11:33 AM (112.145.xxx.133)

    실력 있는 자녀들 둔 사람들도 아니고 불공정하다는 건 딴 세상 일이라 관심없어요
    자기처럼 자녀들도 밑바닥인가봐요 슬프게도

  • 27. 조노람불전염
    '19.10.5 11:34 AM (223.38.xxx.196)

    매번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입시부정은 법정구속 수사 사항입니다.

  • 28. .....
    '19.10.5 11:37 A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입시치러 본 부모나 당사자들은
    의견제시할 자격있죠

    실력없는자식은 자식이 아니랍니까?
    그렇게 댓글다니 더 화나죠

  • 29. 아 106님...
    '19.10.5 11:43 AM (223.33.xxx.142)

    112님 댓글 뜻을 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 30. 진짜
    '19.10.5 11:48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112님같이 조국에 빙의해서
    일반 국민들 무시하고
    조국 반대하는 사람들은
    공부 못하는 애들 둔 부모취급하는 글보면
    진짜 웃겨요.
    자기 자식은 얼마나 공부를 잘하길래
    아니. 쟐해도 저건 아니지요.

  • 31. ㅎㅎ
    '19.10.5 11:57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고3엄마인데
    주변 다 입시비리 초반부터 분개하다
    돌아가는 꼴 보고는 문재인에 등 돌림
    유일하게 서초 나가는 사람 하나 아는데
    고등학교도 안간다는 애 둔사람임
    내가 알기로 조빠는 부모부터 무뇌충이니
    애들도 비슷함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제도권에서 착실히 살아 온 사람들은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임

  • 32. ㅇㅇ
    '19.10.5 12:53 PM (116.34.xxx.69)

    맞아요 입시비리 제일 싫음

  • 33. ..
    '19.10.5 2:00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뭐 조사모들은 표창장위조도 별거아니라던데요? 그들 도덕성이 그모양이니 조국지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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