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친구 20명 데리고와서
토요일 저녁시간에 저녁
먹어라 했다고 하더군요
일요일에도 친구들 오기로 했다고 합니다
오늘 저와 이야기하다
좀 시끄러웠습니다
내일도 이모 만날일이 있는데
또 이야기가 나올것같은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모가 가게 파는데 손님이 많이 없어
ㅇㅇ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9-10-05 05:28:09
IP : 211.193.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것이
'19.10.5 6:19 AM (211.193.xxx.134)인원동원입니다
사기죠
님이 이가계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2. 이런건
'19.10.5 6:20 AM (211.193.xxx.134)경제 사기
인원동원해
집회하면
정치 사기3. 사기꾼들
'19.10.5 6:21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뻔뻔하거나 등신이라서
부끄서러운줄도 모름4. 사기꾼들
'19.10.5 6:22 AM (211.193.xxx.134)뻔뻔하거나 등신이라서
부끄러운줄도 모름5. 어제
'19.10.5 6:37 AM (50.193.xxx.241)광화문 집회 말씀하시나보네요.
노인들은 일당 2만원이라니 정말 사기 맞죠.6. 지돈 내고 먹는
'19.10.5 6:46 AM (211.193.xxx.134)사람은 손님이죠
서초동 본인 돈 쓰면서 오잖아요7. 아.이렇게
'19.10.5 7:23 AM (125.130.xxx.222)자위하는구나.
근데 어쩌나 지 돈내고.지 시간 쓰면서
광화문 온 사람들 까뜩이었는데.
국민의 소리 그렇게 계속 모함하고 외면하면
결과는 뻔.8. 거의 다
'19.10.5 7:34 AM (211.193.xxx.134)동원인거 소문 다 났는데
그런 곳은 돈 쓰고가면 맹한거지
동원된 집회인거 뻔하니까9. ㅇㅇㅇ
'19.10.5 8:40 AM (49.196.xxx.242)왜 이런 거짓 말을 지어 올리세요?
10. ...
'19.10.5 8:51 AM (14.32.xxx.19)쟤네들은 비유를 해줘도 못알아듣네요.
에휴~~~~11. 지돈
'19.10.5 8:54 AM (218.154.xxx.188)내고 온 사람도 있을텐데 그 비율이 10분의1 정도
될라나?????12. 뭐였더라
'19.10.5 11:02 AM (211.178.xxx.171)지 돈내고 온 사람은 자괴감 안 들까요? 누구는 5만원 받고 왔다는데 본인은 그런 인맥조차도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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