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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아팠더니 남편이 달라졌네요

건강해야지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19-10-05 04:04:56
6월에 작은수술 했는데
여름내내 열이나고 한기나서
난방한 뜨건방에서 꼬박 두달 앓았어요

남편이 이제 아침은 밥대신 바나나와 두유 먹겠다고
선언하고 저는 못일어나게 해요
주말에도 늦잠자면 ᆢ세탁ㆍ집정리 해놓고
제가 깰때까지 기다리네요

아침밥에 목숨걸던 남편이 갑자기 달라져서
한결 수월해지긴 했는데
이렇게 늙어가는듯 해서 서글픕니다 ᆢ



IP : 211.227.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19.10.5 5:15 AM (1.253.xxx.94)

    좋은 남편 두셨네요
    부인 아끼고 사랑 하는 마음
    반대의 경우는 짜증을 내죠
    너 만 아프냐 나도 아프다
    엄살 좀 부리지 마라
    밥 못 먹고 가는 거에 대한 짜증유발
    부인의 소중함 동반자

  • 2. 그쵸
    '19.10.5 5:37 AM (222.109.xxx.61)

    진짜 결혼 잘하신 거 같아요. 살살 지내시다 보면 컨디션 올라오겠죠. 건강 관리 잘하셔서 좋은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요.

  • 3. ...
    '19.10.5 8:23 AM (14.32.xxx.19)

    저랑 비슷하시네요. 서너달째 앓고 있는데
    잠깐이라도 안보이면 막 찾고 그러네요^^
    늙어서 외로워질까봐 그런다네요.
    에고...

  • 4. ......
    '19.10.5 5:08 PM (58.146.xxx.250)

    본래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간 표현은 못하셨나 보네요.
    덕분에 남편분이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됐네요.
    몸도 빨리 완쾌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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