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와서 억울하다 ,
언론의 피해자다.
검찰의 피해자다.
인턴, 스펙 다 진짜다라고 했는데 그럼
키스트 출입할 때 여러명이 가면 한 사람만 테그해도 입장할 수 있다.
서울대에서 진짜 인턴했는데 서울대에서 사무처리 엉망이라 내 이름이 없다.
서울에 살면서 동양대에 출근해서 자원봉사했는데 주위에 동양대 직원과
나 한테 도움받은 학생들은 장님이고 말을 못해 진실을 얘기할 수 없다.
이건 가요?
방송에 나와서 억울하다 ,
언론의 피해자다.
검찰의 피해자다.
인턴, 스펙 다 진짜다라고 했는데 그럼
키스트 출입할 때 여러명이 가면 한 사람만 테그해도 입장할 수 있다.
서울대에서 진짜 인턴했는데 서울대에서 사무처리 엉망이라 내 이름이 없다.
서울에 살면서 동양대에 출근해서 자원봉사했는데 주위에 동양대 직원과
나 한테 도움받은 학생들은 장님이고 말을 못해 진실을 얘기할 수 없다.
이건 가요?
감성적인 말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사건에 대해 반박해야 합니다.지금 처럼 생각없이 얘기하면 조금도 반성과 후회가 없다고 법정에서 무거운 처벌이 더해 질수도....
난 당신의 뇌가 의심스럽다. 무슨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다니. 부모가 서울대 교수 그리고 부보유학시절 학교을 거기서 조금 다닌 결과 영어도 자연스럽게 습득 봉사활동도 했다는 것은 사실인데 무엇을 거짓말했다고 참 인생찌질이로 살지 맙시다. 부보 밑에서 교육 잘 받고 자란티가 나고 의심할 여지가 없던데 무엇을 거짓말 한다고 하는지.. 거짓말 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지않나요?
감성적인 글 전혀 아니었고요.
성숙하고 품 넓은 성인에게서 나올 엄중한 입장포ㅡ명이었습니다.
사실에 입각이고 뭐고 (뭐 여태는 거짓말을 해서 그 난리였어요?)안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나는 성별이 여자이다."라고 해도
진단서를 보여줘야 10%쯤 믿겠다~~요런 마음가짐이라 소용없어요.
법정에서 최선을 다해 진실을 가리겠다고 뜻을 확고히 밝혔으니
의지대로 가면 됩니다.
억울함이 뒤집어 씌어져서 고졸이 된다해도 겁 날 게 없다는 사람 무서운 걸 모르시고 '생각없이'??
'반성과 후회?'
새벽 4시 반에
밥셔틀 아직 남았는데 하필 비도 후둑후둑 떨어지고 더불어 욕설이 육성으로 후둑후둑 떨어지네요!
짝이 없네.
이해하고 편 들어주는 척, 천박한 자한당소인배식 워딩이 찬란하구려.
ㅇㅇㅌ! ㅈㅃㅈㅈㄹㄱㅇ
묘한 글님,
조민양 억울하게 당하고ㅠ 있으면 당당하게
서울대 쓰레게 집단, 키스트 사기집단, 동양대 전부 모질이라고
해보세요,
그럼 댁은 내가 시키는 거 따라해보실거우?
구린 속내 뻔히 들키는 수준으로 밖에 분란글 못 쓰시는
댁 작문실력이나 저주하시길.
사고수준이 단세포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서울대 쓰레기집단?
그 안에서 공부하다보면 댁같은 이들, 일베충, 별별 군상 다 보지만
한 꺼번에 매도를 왜 합니까?
성귀한 조민씨 글 보고도 느낀 바가 없나보네요.
부모 닮아 관심받는거 좋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