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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빨간펜에 대해 아시는분?

강아지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9-10-04 21:44:46
키즈카페에서 어린아기들밖에 없어서 어떤분이 저희딸한테 다가오면서 풍선도 주고 동화책도 읽어주면서 과한 친절을 베푸시더군요


아이가 그분을 가까이하고싶어 하는 눈치라 피하진못했는데 무슨검사도 하구요


알고보니 교원 빨간펜 지국장인가 뭐 그렇더라구요. 우리딸은 아직 네살이라니깐 돌넘은애도 학습을 하는시대라고 하면서 해보라면서 권하시네요


요즘엄마들이 교과과정이며 학습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부터안하면 여섯살정도되면 학습이라는거 자체를 거부한다나 어쨋다나


어쨋든 아직 어려서 내년이나 후내년쯤 생각해보겠다고 한지가 일주일 넘은것같은데


자기본사로 아기데리고 교육받으러 와라


거기서 아이들이 친구도 만들수있다





집으로 가도 되느냐 교재고 학습이고 한번 해보면 알꺼다. 음 근데 그게 공짜면 하겠는데 뭔가 요구하는게 있을꺼라는게 뻔해서 그리고 전 아직 학습지나 한글이나 뭐 할 생각없는데


정말 집요하시네요 입만열면 놀자 미끄름틀 타러가자 키카가자 하는애가 그 많은책들을 가까이할리가 없다는걸 제가 더 잘아는데


옆집 윗집 초딩고학년있는데 어릴때 잠깐 학습지 하더니 좀 있다 끊고 공부방으로 간걸 보아


전 학습지 신뢰도 좀 떨어지고


어쨋든 시킬생각이 없는데 너무 해라고 하니깐 좀 그래요. 원래 학습지 지국장정도 되면 이렇게 하시는지 아님 이분이 특이하신분인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한달에 오만원정도 되는 금액안으로 될수있는거면 내년에 하는거 생각해보는것두 나쁘지않을꺼라 하는데 근데 빨간펜 이거 취학전에 할만은 해요? 요즘시대에 오만원정도되는 금액으로 한달에 퉁칠 학습지가 가능은 해요? ㅋ.


교원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좀 기분좋게 안한다 거절할방법도 알고싶어요. 카톡이며 전화며 똑같은 대답이 오는데 너무 자주와서 좀 그래요



IP : 125.134.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9.10.4 10:35 PM (175.123.xxx.71)

    발 들이지 마세요. 특히 원글님처럼 팔랑팔랑 얇은 귀 때문에 흔들리시는 분은요.
    저거 한달에 5만원으로 안 끝나요. 좀있다 영어 해라, 중국어 해라, 수학 해라... 절정은 책 들이는 거구요. 책 들이다 보면 오백, 천은 일도 아닙니다. 책이 좋긴 해요. 그런데 좋은 책은 다른 데도 많아요.
    저도 애들이 알량한 선물에 혹해서 해달라고 하도 졸라서 싼 거부터 시작했다 지금 끝도 없이 돈 퍼붙고 있어요. 일부는 위약금 물고 해지 했구요 ㅠㅠㅠㅠ
    미안하다 껄끄럽다 하지 마시고 난 애 교육에 관심 없는 엄마다, 돈도 없다, 난 그냥 안 할란다 딱 끊으세요. (애 망치는 엄마라고 자존심 벅벅 긁으며 엄청 자극합니다.)
    아이 교육에 막 투자하고 싶다면 하셔도 됩니다만... 매달 밀려서 포장도 뜯지 않은 학습지 쌓아가는 거 보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에요. ㅠㅠㅠㅠ 애들한테 빨간펜 하라고 하다 화내고 사이 나빠지는 건 덤이죠.

  • 2. .....
    '19.10.19 10:45 PM (180.230.xxx.119)

    전 웅진인데 ... 뭔가사야될분위기네요
    한달5만원이면 써도 되긴한데.. 웅진은 6개월치 1년치 계약이라.. 저도 넘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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