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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아이와 물려오는 아이....

ㅇㅇ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19-10-04 19:09:33

아이가 유치원에서 물려왔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속상합니다..

무는 아이 부모님은 등원때 만나면 당연히 사과하시긴 하는데
이번에 또 물려오니 우리아이에게 문제가 있나 싶기도하고..

장난감으로 다투다가 상대아이가 우리아이를 물었다는데
아이들이라 이해는 하지만
이번엔 크게 물려 멍까지 들어오니 넘 속상하네요..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눈깜빡임 증상도 있고
유치원도 매번 가기싫어하는데 다른곳으로 바꿔야하나..
이것저것 고민이 듭니다.

무는아이가 일부러 그랫겟냐마는...ㅠㅠ

당해서 오는 우리 아이도 소중한 아이고ㅠㅠ
괜히 마음에 상처가 되지는 않겟죠??


얼집이나 유치원에서 자주 물려오는 아이를 두셧던 부모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셧나요? ㅠㅠ

서로서로 귀한 아이들 키우는건데
소극적인 우리아이만 매번 당해오니
맘같아서는 같이 물어라고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에요ㅠㅠ

그러면 안되겟죠ㅠㅠ 흑흑 아이들이 뭔 죄가 있겟어요..



IP : 182.227.xxx.2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
    '19.10.4 7:10 PM (116.127.xxx.146)

    개도 아닌데, 사람을 물면 어떡해해요
    강하게 대처하셔야죠
    내 새끼가 사람한테 물렸는데.

    손해배상?(병원비 등) 도 받으시고
    강하게 대처하세요
    그집아이도 자기 아이 단속 단단히 해야 합니다.

  • 2. 개가
    '19.10.4 7:14 PM (117.53.xxx.54)

    개가 아닌데 유치원생이나 됐으면 무는 아이 퇴원하도록 강하게 말하세요.

  • 3. 11122
    '19.10.4 7:14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사과 대충 하고 끝날거 아니고요 유치원이랑 그부모에게 그애를 반을 옮기든 해달라 강하게 하세요
    초1때 울아이 물렸는데 정말 그냥 맞는거랑 차원이 다른 상처더라고요 몸도 마음도요

  • 4. ㅠㅠ
    '19.10.4 7:15 PM (182.227.xxx.212)

    같은동네사람이기도 하고 유치원를 옮긴다고 해도 당분간은 마주칠 이웃이라 강하게 나가기도 참 곤란한 상황이네요..
    같은 경우를 겪으신 부모님들 조언이 듣고싶어요...

  • 5. --
    '19.10.4 7:17 PM (108.82.xxx.161)

    실수도 아니고
    무는애 무는애부모 다 재수없네요. 침이라도 뱉어야 속시원할 정도에요. 저같음 더러워서 내아이 무는애 곁에 안둡니다. 유치원 그까짓거 안다니고 말지

  • 6. 11122
    '19.10.4 7:17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초1때 물었던 아이 엄마가 그기관 그만둬주겠다고 먼저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우선 됐다했어요 그이후 그런일 없었고요

  • 7.
    '19.10.4 7:18 PM (117.53.xxx.54)

    내 애가 중요하죠. 같은 동네가 뭐가 중요합니까.
    안 볼 생각하고 강하게 나가세요.

  • 8. 마키에
    '19.10.4 7:19 PM (114.201.xxx.174)

    무는 건 진짜... 유치원생들 사이에서 드문데....;; 그집 애 단속 안하나봐요? 저희 애가 아주 아기때 절 물길래 저도 같이 물어주고 아픈거라고 안돼 안돼 가르쳤구만....

  • 9. --
    '19.10.4 7:20 PM (108.82.xxx.161)

    마주치면 인사라도 하시게요? 쌩하고 무시해야죠
    원글님 사람이 좋네요. 그렇게 속도없이 사시면 내자식 못지켜요

  • 10. 유치원이라도
    '19.10.4 7:22 PM (182.227.xxx.212)

    아직 만3살반이고 그 아이는 12월생이라 좀 늦은 아이긴 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햇어요..
    근데 이번에 또 당해오고 멍까지 드니..
    오죽 속상해서는 아이에게 누가 물거나 때리면 같이 물고 때려라고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엇어요 ㅠㅠ 에고

  • 11. 경찰
    '19.10.4 7:23 PM (119.207.xxx.133)

    원글님 아이만 무는지
    아니면 그반 아이들을 자기 뜻에 안맞으면
    다 무는건지 확실히 알아보시고
    원에,그 부모에 항의하세요
    내새끼가 멍이 들 정도로 물렸는데
    어찌 엄마가 되어서..
    원글님이 그집 아이 팔 한번 물어보세요
    경찰 부를걸요

  • 12. 너트메그
    '19.10.4 7:26 PM (211.221.xxx.81)

    제아이가 6세때 같은반 아이에게 맞고와서, 담임이 사과하셨어요.
    그후 3일 있다 이번엔 물려왔네요.
    너무 화가나서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강경하게 나갔습니다. (아이 부모께 사과 받고, 아이 훈육 하겠다는 다짐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유치원에선 퇴소처리하더군요.
    지가 너무 놀라서, 내가 원하는건 사과와 훈육이라고 말했지만
    유치원에선 무는 행위는 1회만 해도 퇴소하는게 룰이라고합니다
    (미국에 본원이있는 체인 영유인데 미국에선 그게 원칙이래요)
    그만큼 무는 행위를 하는 아이는 정신적인 문제를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대요.

    옮길때 옮기더라도 그아이가 제대로 사과하게 해야합니다.
    물린것도 속상한데, 그리고 원에 말씀드리세요.
    자꾸물려오는데 유치원에서 대처를 못해서 그만두는 거라고 못 박으세요. 유치원이 대처를 너무 못하네요.

  • 13. mm
    '19.10.4 7:28 PM (49.196.xxx.21)

    가능하면 데리고 계시거나 다른데도 옮겨보세요

  • 14. ....
    '19.10.4 7:3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너무 착한사람병 걸린 거 아닌가요.
    어린이집이면 이해할 수 있으나
    유치원 다니는 아이면 최소 5살은 되었을텐데
    한번도 아니고 자꾸 물려온다고요???

    그리고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기 싫어하고요??
    그럼 당장 유치원을 바꾸셔야죠
    뭐가 곤란하다는건지
    사람 좋은척 착한척. 그 아이 엄마앞에서 웃는 얼굴로 괜찮아요~~ 요런거 하고 계시는거 아니겠죠?

    행동수칙 1
    정색한다. 저희 애 또 물렸잖아요!!!!! 왜 자꾸 그러는건가요.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어요!!!!

    행동수칙 2
    유치원에 그 아이 퇴원 요구 강하게 한다.

    행동수칙 3
    유치원 옮긴다.

    맨날 보는 얼굴이 뭐가 중요하죠.? 내 새끼가 물려서 아프고 유치원 다니는게 스트레스라는데. 엄마가 어쩔수 없네.. 동네 사람인데.. 이러고 계시는지? 당장 님이 물려 다녀봐요. 하하호호 좋은 사람코스프레가 가능할까요

  • 15. 원에서는
    '19.10.4 7:33 PM (182.227.xxx.212)

    다른아이를 무는지는 못물어봤고 그냥 화가나면 무는 아이라고 들었어요.
    강경하게 나가야하는군요..
    전 원을 옮길 생각만 했네요..

  • 16. ㅡㅡ
    '19.10.4 7:39 PM (182.227.xxx.212)

    착한사람병이라니요.
    유치원이지만 만3세반이라고 올려놨고 그 아이는 12월생이라 의사소통도 조금 늦은편입니다.
    우리아이가 소중한건 맞지만 그쪽 아이도 소중할테고 육아하면서 전부 부모마음처럼 아이가 커주지는 않구나 싶은걸 이해하기 때문에 이해를 바탕으로 그냥 상대아이 부모님 마음도 조금이나 헤아려준게 착한사람병이라니...
    훈육이 좀 늦어지는 아이일수도 있으니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는건지 물어보고 있는건데.. 거기다 대고 병자취급하시니 참....

    좁은 동네라 아이 문제로 얼굴붉히며 다니는게 서로불편하긴 하지만,
    이런일로 물려오는 아이를 두셧던 부모님들은 어떻게 조치하셧는지 물어보는게 그게 무슨 큰 잘못처럼 몰아가시니 할말이 없네요..

  • 17.
    '19.10.4 7:53 PM (220.116.xxx.240)

    아이가 늦어서 의사소통이 잘안돼니 나오는 문제행동이에요
    원에서 둘이 좋아하는게 같아서 많이 붙어서 당분간 계속될 행동인데 선생님이 둘이 같이 있지않도록 주시하고 훈육해야하고, 부모도 제대로 훈육이 들어가지않으면 해결되지않아요
    그 부모가 그냥 혼내기만 하고 방치하면 답이없어요

  • 18. 원글님
    '19.10.4 7:55 PM (115.143.xxx.140)

    원에서 그 아이를 조치해야 합니다. 약간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인게 아닐까 의심되는데요. 원에서 나서야죠.

  • 19. 릴렉~~스
    '19.10.4 7:56 PM (49.167.xxx.126)

    원글님이 못 알아 들은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날선 글들을 올려요.
    아우, 진짜 읽는 제가 다 힘드네요.

  • 20. 건강
    '19.10.4 8:22 PM (119.207.xxx.161)

    원글님 속상하신것 잘 알겠는데요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예요
    원의 태도, 그 아이의 엄마

  • 21. 네..
    '19.10.4 8:26 PM (182.227.xxx.212)

    그러면 원에 좀 더 강하게 말해야겟네요.
    사실 상대방 아이는 원에 위에 형제를 다 보내는 학부모라 괜히 원에서 크게 뭐라 안하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 22.
    '19.10.4 10:50 PM (125.176.xxx.158) - 삭제된댓글

    어머니 일부러 로그인했네요..애가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물려오고 아이가 눈깜빡거림까지 오는거면 심한스트레스 때문에 틱까지 오는모양인데 분리 안하시고 뭐하시는거에요?? 그나이에 벌써 틱오면 고치기 힘들고 더 심해져요. 원에 항의를 하시던 옮기시던 당장 분리부터 하셔야합니다. 예의따지고 남의애 걱정할때가 아닌데..

  • 23.
    '19.10.4 10:53 PM (125.176.xxx.158) - 삭제된댓글

    눈깜빡거림이 틱이에요 일찍시작할수록 예후가 안좋아지고요
    원도 원이고 상담센터도 가보셔야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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