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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친정가는게 욕먹을 만한건가여?

.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19-10-04 18:04:16

명절에 친정가는걸로 해마다 마찰이 생겨요..

저는 대놓고 말은 못해도 행동으로 매번 친정 갔어요,,
그런데도 10년넘게 포기안하고 매년 도돌이표에요..

결혼 3년차일때
앞으론 명절에 친정가지 말라던 시누의 전화에,
한번은 시누말대로 하고, 그후는 남편과 합의하에 친정가기로했어요.

그런데 친정갔다는 이유로 시누가 전화해서 쌍욕을 해더니만,
남편이 전화 받으니 남편한테는 조곤조곤 너가 그러면 안된다며,,

그후로도, 명절마다 가긴 어딜가냐며 눈에 쌍짐지를 켜고 못되게 말해요..

진짜 저 인간들 상정하기 싫어요.
중간에서 제대로 일처리 못하는 남편도 꼴보기 싫고,
명절마다 도돌이표되니,

우울증 생길판이에요..

심지어 제가 우울 증세 있는건 남편도 시댁도 알아요,
그런데도 바뀌지않고 저러는데,
양심도 없는 악마들같아요,.

저도 친정에 올케있지만,
올케도 친정가는거  당연하고, 명절에 얼굴 안봐도 되는데,

우리 시가는 저한테 받을거 있는 사람들마냥 저러는지
삶이 우울해요,,

그런데 다른집도 시누들한테 이렇게 당하나요? 
저희는 시부모님이 시누들 앞세워 저래요ㅠ
IP : 14.4.xxx.2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바다
    '19.10.4 6:06 PM (223.39.xxx.224)

    그 정도면 인연 끊고 시댁 안가고 시누 차단해야됩니다

  • 2. ㅇㅇ
    '19.10.4 6:08 PM (211.36.xxx.10)

    그게 얘기거리가 되나요?
    명절 10시면 남편이 가자고 재촉이라.
    친정엔 다음날 가는데도요.

  • 3. ...
    '19.10.4 6:10 PM (220.75.xxx.108)

    결혼 20년차에 시누랑 시집에서 얼굴 마주친 적이 없는데요.
    나는 내 친정으로 시누는 시누친정으로 각자 가는거지 지가 뭔데 가라마라 참견질이래요?

  • 4. 원글이
    '19.10.4 6:14 PM (14.4.xxx.220)

    시부모님이 제가 가는걸 원치 않으니 시누가 대신 나서서 저래요.
    제가 지들 수발들라는 거죠..
    그런데 맘속으로 그런 생각들더라도,
    얼굴붉히며 쌍욕하고 가지말란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것도 매년이요..

  • 5. 그러거나말거나
    '19.10.4 6:14 PM (211.215.xxx.107)

    나는 자식으로서 도리 하는 거니,
    시누 너도 자식으로서 네 도리 하고 살면 된다고 하세요.
    왜!!!! 말을 못해요? 시누가 님 생사여탈권 쥐고 있는 것도 아닌데요.

  • 6. 그시누이는
    '19.10.4 6:15 PM (203.128.xxx.83) - 삭제된댓글

    명절에 친정안가요?
    진짜에요?
    진짜 그런시누이가 있긴해요?

    아니지가뭔대 가라마라 해요
    시집에서 다이아보따리에 싸서 며늘 들였어요?

    동생이든 오빠든 처가를 안간다해도
    우리집안 떵칠하는 일이라고 가야한다 가르쳐야지

    어디서 시누이노릇을 몬된것만 배웠네요

    인간같지도 않은거땜시 님은 또 병까지 나고요?
    골고루네요

  • 7. 그냥
    '19.10.4 6:18 PM (1.225.xxx.117)

    내가 약하고 만만해서 그래요
    시댁에서 뭐라하든 무시하고
    건강 잘챙기시고 남편이랑 가족 잘챙기세요
    자꾸 막말하면 이혼불사하고 연락 다끊으세요
    큰일 날것같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대신 가정에서 내역할에 충실하고 가정 잘지키세요

  • 8. 시누
    '19.10.4 6:20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우리시집은 지친정에 며칠전부터옵니다.
    제가친정가깝댜는이유로 명절끝나고가길바라고
    친정벌써가냐고하길래 인간같지않아 대답안합니다
    시모시누 다이기적이고철면피같아요
    자긴친정오고 며느리인 올케는 친정가는걸 싫어하는 이중적인사람들 정상같지않아요

  • 9. ㅇㅇㅇ
    '19.10.4 6:2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개야 짖어라 하고
    그냥뒤안돌아보고 나와야죠
    그후 쌍욕하는건 다녹음해놓고요

  • 10. 시누가 왜요
    '19.10.4 6:22 PM (211.214.xxx.52) - 삭제된댓글

    시누는 친정 안온다고해도 원글님은 친정 가세요.
    그 결혼하기까지 애지중지하고 잠못자고 원글님 누구보다 키우셨을거에요.
    쌍욕이라니요.
    그것도 시누한테..
    시가족은 그 소리듣고 가만히 있는건가요?
    시부모님께 시누한테 그런소리 듣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 11. 붕붕카
    '19.10.4 6:22 PM (211.214.xxx.52)

    시누는 친정 안온다고해도 원글님은 친정 가세요.
    그 결혼하기까지 애지중지하고 잠못자고 원글님 누구보다 귀하게 키우셨을거에요.
    쌍욕이라니요.
    그것도 시누한테..
    시가족은 그 소리듣고 가만히 있는건가요?
    시부모님께 시누한테 그런소리 듣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 12. ..
    '19.10.4 6:23 PM (175.223.xxx.21)

    전 솔직히 욕먹는 님이 안타깝네요
    10년동안 저런식이면 저라면 명절때 시댁 안가고 친정 가렵니다.
    약하게 구니 더 그러는거에요.
    쎄게 나가는 사람들에겐 저런 행동 못합니다.
    저런 말 하던말던 무시하고 아침밥먹고 친정가면 되세요.
    열받는건 그들이에요

  • 13. dlfjs
    '19.10.4 6:26 PM (125.177.xxx.43)

    아직도 그런게 문제 된다는게 한심하죠
    시부모나 시가에서 먼저 아침 먹으면 가라고 등 떠밀어야지

  • 14. dlfjs
    '19.10.4 6:26 PM (125.177.xxx.43)

    저라면 그 시누랑 안보고 차단합니다

  • 15. ..
    '19.10.4 6:29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아직도 저런 미친 시댁이 있군요.
    인연을 끊으세요
    시누 저것은 확~

  • 16. ......
    '19.10.4 6:30 PM (125.136.xxx.121)

    아니 시댁사람들은 왜 원글님을 그리 무시하나요?? 요즘시대에 저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더 놀랍에요. 시댁이 엄청난 부자인가요??

  • 17. .....
    '19.10.4 6:30 PM (211.46.xxx.227)

    뭔 상관이에요.
    내 부모 만나러 가겠다는데.
    명절에 자식 노릇 하겠다는데.
    아니 뭐 원글님이 뭐 정주영 며느리라도 되요?
    물려받을 돈이 조단위라서 찍소리 안하고 네네 하면서 시부모님 왕처럼 모시고 살 상황?
    정주영네 며느리들도 친정은 늦게라도 다 갔겠네요.
    돈 많이 물려받으면 가지말고 아니면 간다 이 소리가 아니고요..
    명절에 내 부모 만나러 친정 가는데 눈치볼 이유 전혀 없으며
    저런 천박한 소리를 들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얘기에요.
    우리엄마는 맏며느리였고 외며느리였는데요
    할머니를 모시고 살진 않았지만 할머니가 명절마다 우리집으로 오셔가지고
    (아빠가 할머니댁으로 가신다고 매번 말씀드려도 명절 가까워지면 우리집으로 말도 없이 오십니다.)
    엄마가 결혼하고 단 한번도 친정을 못갔었어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까지 못갔는데;;;;;
    친정 간다는 내색을 하면 '여기로 다 오는데 니가 없으면 어떡하니'이 대답만 돌아왔던.
    그러다 명절직전 아빠랑 크게 싸우고 그냥 짐 싸서 친정 가버렸고
    우리집으로 다 몰려왔는데(명절마다 정확히 19명씩 우리집에 와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점심까지 먹고 갔어요.)엄마가 없고 딱 봐도 이 집에 뭔일 있다 싶은 느낌이 감지되니 분위기 묘해졌었죠.
    뒤숭숭하고 어색하게 명절 그렇게 보내고 그 뒤로 몇번 이런 저런 일 있었고.. 지금은 우리집으로 그렇게 안모입니다. 난리치거나 말거나 가뿐하게 개무시하시고 갈길 가세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는 말이 딱이에요.

  • 18. 뭐 처음에만
    '19.10.4 6:41 PM (124.53.xxx.131)

    두렵지 해 보니까 그거 암것도 아니던데요.
    저도 젊은 날 왜그리 살았나싶어요.
    별것도 아닌것들이 어찌나 갑질을 해대던지
    악받혀 "나, 더이상 안해!!!! 했더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던데요?ㅎㅎ
    구미호같은 시누이년들 안보고 사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 19. ..
    '19.10.4 6:45 PM (183.98.xxx.186) - 삭제된댓글

    참나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 하네요. 명절에 친정가는걸로 뭐라 하다니 그게 시비거리나 되나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올거 같은데요.

  • 20.
    '19.10.4 7:09 PM (211.206.xxx.180)

    요즘도 그렇게 염치없는 집안이 있나요?
    계속되면 가족취급 안합니다.

  • 21. 시누이한테
    '19.10.4 7:32 PM (39.7.xxx.113)

    시누이가 쌍욕을 하던말던
    명절에 내 친정도 가야죠.
    시누이 본인은 친정에 안오나요 ?

    근데, 시댁에 아침에 있다가 친정가는거죠 ?
    친정에만 가는건 아니죠 ?

    친정에만 쪼르르 갔다면 쌍욕들을만 하고요.

  • 22.
    '19.10.4 7:47 PM (117.111.xxx.57)

    동네바보모지리에요?
    ...
    내게 쌍욕하는 인간들한텐 그100배의 쌍욕을 퍼부어버려요.
    왜 못하세요? 나참 이해가안가네...

  • 23.
    '19.10.4 8:56 PM (121.167.xxx.120)

    쌍욕을 하면 시누에게 그대로 쌍묙 해 주세요
    그래야 결론이 나요
    명절에 시댁 가지 말아요
    남편만 보내세요

  • 24. 원글이
    '19.10.4 10:50 PM (14.4.xxx.220)

    딸많은집 아들이라 왕처럼 받드는데 저는 무수리취급이에요. 시골이라. 보수적인데다, 시누들 남편까지 저를 친정간다고 눈치줘요..지들은 마누라 쫒아서 아침먹자마자 나오면서.
    지금은 자식이 있으니 몇년만 더 참으려는데
    지치네요.
    이런 상황.만든 잘하려고 한 제 잘못인가봐요

  • 25. 왜내가열받지
    '19.10.5 2:12 AM (117.111.xxx.41)

    웬 갑툭튀 자식핑계에요?
    자식한테 너때문에 쌍욕먹어가며 노예처럼살았다고할거에요?
    말같지도않은 핑계대지말고
    님자신은 님이 지켜요쫌. 성인 아니에요?
    나한테 쌍욕하는집안한테 잘하려고했다고요?
    동네개도 발로 차이면 물어재끼는데
    님은 뭐에요?
    자식한테 님의 노예근성 대물림하지말고
    끊어내요. 노예근성도 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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