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디자인도 예쁘고
색상도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잘 어울려
깃발드는 손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만히 세워두기보단
열심히 좌우로 흔들었더니 ( 깃발 바로 아래 사람머리 주의^^;;)
구호를 외치던 분들이 유심히 문구를 보며 의지를 북돋우게 한다 합니다
팔아프면 그냥 들고 있어도 되고
여튼
깃발 하나로 막연하게 미안한 마음이 옅어지니 좋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깃발을 든 건 아니었어요
600 여명이 모인 첫집회부터 매일 참석은 하였으나 미처 깃발 들 생각은 못했는데요
지난 주 집회 당일 밤 8시 50분에 급히 교대해야한다는 소식을 자게판에서 듣고
제 차례가 온 걸 기뻐하며 가까운 자리에 있는 남편에게 얼른 탈환하라 지시하고
한발짜욱도 나가지 못하는 상태에서 20여분만에 깃발을 넘겨받고는
남은 시간 아까워서 더 가열차게 흔들었어요
와서 아는 체 해주시고 웃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깃발이 일단 모이는 장소로는 서초역 7번 출구 30걸음앞 SK 주유소 ( 서원주유소) 입니다
내일 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