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편한게 없는데 치질수술 권하시는데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9-10-04 16:52:29
치질이 있어요
통증없고 변비땐 튀어나오기 가끔하는데
시간지남 제자리 가더라구요
근데
저번주 너무 무리한 일을 하다보니
속옷에 약간 피가 묻어나
넘 놀라 병원 갔더니
..
치질수술 하라 시더라구요

대장내시경은 이상 없었구요.

아..수술ㅠ
저그냥 좌욕하고 상태봐서
괜찮아짐 하지말까요?

수술얘기 듣고
수술후기보니 끔찍하네요
거기다 입원까지ㅠ
IP : 211.36.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욕보다
    '19.10.4 5:12 PM (211.193.xxx.134)

    더 확실한거
    약국에서 찜질팩 2천원내외

    구입해 깔고 앉아계세요

    주무시면 절대안됨
    특히 영화관에서 영화볼 때 좋아요

    일하실 때도

    몇 번만해도
    많이 좋아집니다

  • 2. 뉴슨스
    '19.10.4 5:15 PM (49.165.xxx.219)

    근데 항문 괄약근 건드리면 힘들어요
    네이버 찾아보시고
    정말 힘들때 수술

  • 3. .............
    '19.10.4 5:29 PM (211.250.xxx.45)

    제가 이번에 남편이 시술하고 느낀건데요 (다른질환)

    말이 시술이지 그냥 심리적으로 편한하게 생각하라고 하는거지 수술맞구요
    그리고 수술은 정말 뭐든...최후의 수단이에요
    절대 간단하니 뭐니해도 듣지마세요

  • 4. ........님
    '19.10.4 5:37 PM (211.36.xxx.44)

    간단하니 뭐니해도
    듣지마세요 라는말씀이
    치질수술이 간단하다는 말씀인지~
    아니시면 간단하지 않으니 라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않아요;;;

  • 5. 찜질팩 알려주신분
    '19.10.4 5:38 PM (211.36.xxx.44)

    감사합니다

  • 6.
    '19.10.4 5:45 PM (49.165.xxx.219)

    간단하지않구요
    괄약근건드리면 좁아져서 응급실가고 삶의질이 떨어져요

  • 7. 그게
    '19.10.4 6:35 PM (116.127.xxx.146)

    치질을 잘라내면서 괄약근도 같이 잘라내는거더라구요.
    괄약근은 조여주는거잖아요...
    잘못되거나,,여러번 하면.....변실금 될수도...
    네이버나...그런곳에 다 나올겁니다. 검색해보세요
    아파죽을때만 하세요.

    저도 몰랐다가
    괄약근 ...보고....깜놀..

    의사들은 이런거 말안해주죠
    괄약근을 잘라내는지
    살을 잘라내는지....지들몸이 아니니까

  • 8. ...
    '19.10.4 6:59 PM (58.148.xxx.122)

    시간 지나면 제자리 들어가는데
    뭐하러 수술해요??

  • 9. 치질 30년
    '19.10.4 7:09 PM (1.235.xxx.51)

    절대 수술하지 마세요
    뜨끈한 물로 좌욕 !!!
    매운 거 자극적인 거 먹지 말고
    변비 설사 안생기게 하고
    화장실에서 5분이내 변 끝내면
    좋아집니다

  • 10. 의사
    '19.10.4 7:10 PM (211.36.xxx.44)

    결국 수술 해야할거다 미리해라
    하는소리에 맘이 무겁습니다

  • 11. ...
    '19.10.4 7:33 PM (75.156.xxx.152)

    너무 아파서 수술해 달라고 갔는데 의사가 약만 주고 하지 말라고 하던대요. 언제 하더라도 일단 통증 없으면 노력해 보고 나중에 하세요. 저는 오래된 치질인데도 그럭저럭 넘어가서 지금은 괜찮네요.

  • 12. 추천하지 않아요
    '19.10.4 8:19 PM (211.215.xxx.45)

    그거 나이들면
    괄약근에 힘이 없어
    변실금 된다고

    별탈 없으면
    평생친구로 잘 관리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13.
    '19.10.4 9:33 PM (122.36.xxx.20)

    아프지도 않고 하절기는 아무탈없다가
    동절기면 피가 가끔 보이는데
    좌욕하면 괜찮아지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199 내일 날씨 좋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5 82점셋 2019/10/02 1,899
986198 전업주부로 있다가 아이 중학교 보낸 분들 중에 6 40 2019/10/02 3,403
986197 패스)최순실 고발한 진보단체, 조국 66억 뇌물 고발 3 조국수호 2019/10/02 908
986196 최순실 고발한 진보단체, 조국 66억 뇌물 고발 13 버린카드조국.. 2019/10/02 1,871
986195 마산 태풍으로 걱정이네요 5 태풍 2019/10/02 2,144
986194 애린원이 폐쇄됐네요 2 ... 2019/10/02 2,086
986193 예수가 혁명가 였다고는 하는데 6 내일 집회에.. 2019/10/02 1,617
986192 저녁 먹고 수영갔다오면 항상 또 한끼 더 먹네요. 넘 맛있음 3 ..... 2019/10/02 1,687
986191 밀크 씨슬... 이런 영양제 간염 보균자 먹기에 좋을까요? 5 밀크 2019/10/02 2,816
986190 버닝썬 최초 폭행자 서현덕은 최순실의 조카 15 칠면조 2019/10/02 6,291
986189 지금 선풍기 돌아가고 있어요 2 왜캐더워 2019/10/02 1,642
986188 코레일 포인트로 서울역에서 커피.빵등 살수 4 코레일 2019/10/02 1,181
986187 미국 초등학교 유학시기? 2년정도 7 2019/10/02 2,092
986186 냉면 칼로리 높나요?? 3 ........ 2019/10/02 2,638
986185 제가 죽으면 엄마아빠가 너무 상처받겠죠 27 .... 2019/10/02 6,224
986184 패스) 조국 아들과 발급번호가 같은 인턴증명서~ 3 먹이 금지... 2019/10/02 1,285
986183 '류석춘 제보 학생은 인생 패배자'..이영훈 '가세' 8 2019/10/02 1,673
986182 2만원에 나라팔아먹는 왜구들 ... 2019/10/02 794
986181 시댁으로 잘못간 물걸레 로봇 청소기 집찾아왔어요(사용기) 36 뮤뮤 2019/10/02 7,082
986180 내일 서울 정오부터 계속 맑음이네요. 16 ㅇㅇ 2019/10/02 3,987
986179 병원에서의 일주일은 며칠일까요 2 다은 2019/10/02 1,416
986178 2023년부터 현역 징집률 늘린다네요 18 .. 2019/10/02 4,603
986177 조국 데자뷰 4 ., 2019/10/02 1,308
986176 (펌)많은 의미가 담긴 시선:사진요. 12 .... 2019/10/02 2,096
986175 9:30 더룸 ㅡ 김남국 변호사 출연 1 본방사수 2019/10/02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