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5학년 아들 성조숙증검사받아야 할까요?

걱정 조회수 : 4,785
작성일 : 2019-10-04 14:37:00
물어볼때가 없어 여기다 여쭤봐요.



3월 생이라 그런지 친구들보다 이것저것 좀 빠른편이긴 한데

얼마전에 성기 위부분에 털이 나기 시작했다네요.

코밑도 거뭇해지는게 수염이 난건 아닌데 좀 이상하고요..



라면 과자같은 몸에 안 좋은것만 좋아하지만 살이 많이 찐게 아니라 크게 걱정은 안했는데 덜컥 너무 빠른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머리냄새도 올해들어 부쩍 심해졌어요.




IP : 116.36.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4 2:39 PM (45.64.xxx.17)

    저희 애도 5학년인데 고추에 털이 얼마전부터 나기 시작했고 코밑 털도 진해졌어요

  • 2. 건강
    '19.10.4 2:42 PM (119.207.xxx.161)

    키와 체중도 적어주시면..

  • 3. 원글
    '19.10.4 2:46 PM (116.36.xxx.24)

    152에 40키로 정도 되요

  • 4. aaa
    '19.10.4 2:48 PM (49.196.xxx.240)

    보통 그 시기에 정상발달 같은 데요

  • 5. 힘내고싶어요
    '19.10.4 2:55 PM (223.38.xxx.179)

    요즘은 좀 2년 정도 빠른듯 하네요.

    몸무게 비슷해도 중2에 우리 아들은

    털이 났고 6학년 때 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개인차니 걱정 안해도 될듯요.

  • 6. 건강
    '19.10.4 2:56 PM (119.207.xxx.161)

    털도 조금씩 나고 머리에서 냄새도 나고
    그러면서 살도 오동통 오르면서
    겨울방학에 훅~~크는 경우
    많이 봤어요
    원글님 아이는 잘좀 먹어야 겠네요
    힘든 여름방학 보다는
    겨울에 아이들이 더 크는것 같아요

  • 7. 초5
    '19.10.4 3:04 PM (211.252.xxx.17)

    저희집 165 몸무게 55 남아는,
    코밑 거뭇해지더니 직접 "엄마 나 조금있음 면도해야 할거같아"
    그러네요. 고추에도 듬성듬성 난듯 하나 눈으로 확인 못했어요.
    이부분은 남편이랑 사우나 보내고 팩트체크 하렵니다.
    참고로 이번 겨울 방학때 애가 살이 두둥실 오르더니
    개학하고 살빠지며 뭔가 중딩삘이 나기 시작했어요.
    여름방학에도 두둥실 오르더니 개학 한달 지나고 손발도 무지 커졌네요.
    3월생이라 좀 빠른듯요 저희집도 3월생...
    키는 초반에 쑥 크는 친구 있고 아닌친구라도 나중에라도 크더라구요.

  • 8. 버드나무
    '19.10.4 3:06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성조숙증 검사를 지금 받으셔서 어떤결과가 나오든 지금상태에서는 할게 없어요

    이미 급성장기를 시작한 아이에요
    제경험상으로는 미치게 우유 많이 먹이시고 1-2년 급성장기에 잘키우세요
    15-20Cm 까지 더 키운다 하고 잘먹이고 줄넘기 농구 달리기같은 운동시키세요
    검사받을 돈으로 우유 단백질섭취 ... !!

  • 9. wbro
    '19.10.4 3:34 PM (1.226.xxx.249)

    저도 초5 엄마인데요...조금 빠르다고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따로 검사하고 할정도로 걱정스런 정도는 어닌것 같아요~

  • 10. ..
    '19.10.4 3:54 PM (119.69.xxx.115)

    검사 할 건 없고 고단백식단과 운동으로 키 키우는데 집중할 시기이죠

  • 11. 노파심
    '19.10.4 3:54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아들초5때 또래보다 너무 커서 스트레스받길래 서울대병원에서 성조숙증검사했었어요.
    성장이 또래보다 1년6개월빠르다고 호르몬주사(성장지연주사)를 권했는데
    남편과 신중히 생각해서 안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담당교수 아들이었다면 그 주사를 맞혔을까싶어요.
    지금 고1인데 175cm이고 잘크고 있어요.
    선택은 부모몫이지만 키가 얼마나 자랄지 그걸 누가 알겠어요?
    운동하고 잘먹고 하니 잘 큽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654 대구 낡은 이불기증 문의결과 입니다 3 이불집딸 2019/10/11 1,392
990653 한국 사회.기생충.스카이캐슬처럼 됐다 2 2019/10/11 1,004
990652 보라색 자켓은 어떤 옷을 매치 해야 하나요? 12 ... 2019/10/11 3,095
990651 아침에 신고한 불법현수막 치웠네요. 4 그런사람 2019/10/11 1,029
990650 조국 "과거 권력자·재벌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해 환수.. 35 ㅇㅇㅇ 2019/10/11 3,223
990649 당면을 끓였는데 결이 다 일어나는건 왜그런거죠?? 3 당면 2019/10/11 1,227
990648 유니클로 진짜 사람있네요. 28 에라이 2019/10/11 4,971
990647 세탁기 없이 건조기 만으로 생활이 될까요? 21 될까요? 2019/10/11 4,805
990646 중국비자 발급은 어떻게 받으셨어요? 7 중국 2019/10/11 1,126
990645 조선일보 1면, 유시민에게 굴복한 kbs 14 ㅇㅇ 2019/10/11 2,989
990644 [속보]靑, 검찰 해명에 "어떤 근거로 이야기 했는지 .. 16 정신나간검찰.. 2019/10/11 5,218
990643 그냥 궁금한건데요...... 1 기대됩니다... 2019/10/11 542
990642 '박근혜에 편지 못쓰게 한다'..최순실, 교도관 고소 4 2019/10/11 1,559
990641 일본이 무너졌다.. 17 조국수호 2019/10/11 5,244
990640 일 온천관계자,”이전 여자대통령이 더 좋았어요 .” 13 어련하겠어 .. 2019/10/11 2,973
990639 민주당이라고 5 .. 2019/10/11 676
990638 초4학년 수학문제집 뭘 더 살까요? 2 수학 2019/10/11 1,216
990637 패스) 그 조민이 그 조민.. 8 아직까지.... 2019/10/11 983
990636 친구가 아이학원상담을 갔는데 원장이 우파유튜버래요 20 2019/10/11 6,090
990635 기사) "그 조민이 그 조민이냐 "KIST조형.. 21 아빠찬스 2019/10/11 2,888
990634 새로나온 책 '일제종족주의' 이거 베스트셀러 예감이... 3 ㅇㅇㅇ 2019/10/11 935
990633 15년전즈음 일본 불황 얘기하면서 7 .. 2019/10/11 1,587
990632 김현아 국회의원은 어떻게 비례 공천 받은 거죠? 21 Hi 2019/10/11 2,784
990631 맘고생했더니 살이 갑자기 훅 빠졌어요 ㅠㅠ 4 OO 2019/10/11 3,084
990630 위용종 제거후 위가 더 쓰린데요 이럴수도 6 있는건가요?.. 2019/10/11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