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장안난 가전 바꾸신적 있나요?

..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9-10-04 14:05:43
집에 고장안나고 20년동안 잘 돌아가는 전자렌지가 있어요.
집 주방가전은 죄다 흰색인데 이건 강렬한 빨간색이예요.
오래되서 낡아보이고 아주조금 녹도 슬고...
덩치도 산만하네요...
며칠전부터 보기싫어 노려만 보고 있어요.
중고로 팔거나 무료로 주기에도 애매한 상태구요...
전자렌지를 자주써서 중요한 가전인데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데 바꾸는 건 큰돈아니라해도 돈지랄이겠죠?
저처럼 그냥 맘에 안들어 바꾸신분 계신지요..
많으시면 저도 혹해서 바꿀지도 몰라요..

IP : 112.153.xxx.13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4 2:07 PM (220.75.xxx.108)

    작은 건 바꿔봤죠.
    전기주전자나 토스터... 토스터는 두개나 멀쩡한 게 창고에 들어앉아있네요.

  • 2. ..
    '19.10.4 2:07 PM (218.148.xxx.195)

    큰 부담없는건 바꾸죠

  • 3. ...
    '19.10.4 2:08 PM (14.32.xxx.19)

    저도 지금 그런 가전제품이 서너개있어요
    너무 쌩쌩하게 잘 돌아가서 제조사를 칭찬하고
    싶어요. 근데 이제 살림규모를 축소하려고
    조금씩 바꾸고 있네요. 누구 주기도 민망해서
    그냥 버리려고해요. 어짜피 살림살이니까요..

  • 4. 저는
    '19.10.4 2:09 PM (118.40.xxx.67)

    저는 바꿔요.
    소고기 한 번 안 사먹었다 치고 삽니다^^
    매일 자주 보고 사용하는 거니까 맘에 드는 거 쓰고싶어요

  • 5. 전자렌지
    '19.10.4 2:13 PM (125.177.xxx.78)

    저희집에도 25년된 전자렌지 있어요
    전 베란다에 놓고 써요
    너무 오래되서 내놓기 뭐하고 그렇다고 멀쩡한거 버리기도 그래서
    안보이는데 놓고 쓰네요

  • 6. 바꿈
    '19.10.4 2:13 P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

    20년된건없지만 가차없이바꿈니다
    냉장고12년 짜증나서바꾸고 침대10년넘어프레임튼튼하지만바꾸고 김냉13년 누루죽죽해서바꾸고 고장은안나고쓸만하지만 바꿨더니 기분업되고 산뜻하니 좋더군요

  • 7. 그죠
    '19.10.4 2:13 PM (112.153.xxx.134)

    맘에 드는게 99000원인데 울 식구 한번 외식했다치고 바꿀까요? 맘이 팔랑거리네요.ㅋ

  • 8. 전자렌지정도는
    '19.10.4 2:14 PM (175.123.xxx.115)

    걍 바꿔도 되지않을까요 비싸도 15만원인데...

    고기 15만원어치 한끼에도 먹잖아요. 근데 요건 앞으로 20년 쓰니까 그닥 미련 안남던데...

  • 9. 뭐였더라
    '19.10.4 2:18 PM (211.178.xxx.171)

    일단 베란다에 놓고 써 보시다가 그래도 걸리면 새로 사세요.
    북극곰이 옷색깔이 바뀌고 있어요..

  • 10. 저저
    '19.10.4 2:18 PM (183.101.xxx.126)

    저도 결혼때 한 대우전자렌지 너무 고장이 안나서
    잘 쓰고있는데
    작년에 코스트코에서 12만원주고 바꿨어요
    혹시 폭발할까봐서요
    한 20년 썼네요

  • 11. ㅇㅇ
    '19.10.4 2:18 PM (222.110.xxx.19)

    요즘다들 멀쩡해도 바꾸지 않나요?
    구식 가전제품이 전기료를 많이 먹는 경우가 많아서 최신식으로 바꾸는 예가 더 많을 걸요?

  • 12. 다섯개나 되네요
    '19.10.4 2:2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15년 넘은 뚱뚱이 티브이, 12년 쓴 통돌이, 16년 된 양문형 냉장고, 전기오븐, 20년 넘은 한칸짜리 뚜껑식 김치냉장고.
    튼튼하게 만들어준 회사에게 고맙지만 낡을수록 전기를 많이 먹거나(티브이,냉장고) 용량이 부족하거나(김냉) 불편해져서(냉장고 수납공간, 통돌이의 먼지뭉침과 둥둥 뜨는 패딩) 집수리 하는 김에 새로 들였어요.
    냉장고는 이사업체 사장님이 하신대서 가져갔으니 어디선가 여생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 13. 작은건
    '19.10.4 2:23 PM (175.223.xxx.65)

    멀쩡해도 싫증나면 바꿔요.
    큰건 고장날때까지 사용합니다. ^^

  • 14. ....
    '19.10.4 2:26 PM (180.156.xxx.214)

    초창기 딤채요.
    20년 된건지 30년 된건지도 헷갈리는 멀쩡한 딤채를 버리고 이사했어요.
    새 아파트라 빛 바랜 딤채가 안어울린다는게 제일 컸어요.

  • 15. 00
    '19.10.4 2:36 PM (180.71.xxx.26)

    저는 안 바꿔요... 의리랄까...

    아, 구형 딤채는 화재사고가 빈번하다해서 바꿨네요...

  • 16. 새로운..
    '19.10.4 2:41 PM (99.1.xxx.250)

    기능좋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고장날때까지 쓰나요?

  • 17. dlfjs
    '19.10.4 2:50 PM (125.177.xxx.43)

    고장나서 바꾼적은 거의 없어요
    적은 돈이면 고쳐서 쓰다가 그냥 바꾸지요
    보통 대형 가전은 10여년 써요
    저도 결혼때 산 전자렌지 23년 되었는데
    바꿔야ㅜ하나 고민중이에요

  • 18.
    '19.10.4 3:03 PM (112.157.xxx.5)

    저도 전자렌지요.
    시어머니 쓰던건데 돌아가시고
    제가썼어요.
    어느날 페기..전자렌지 가격 싸더군요.
    지금도 잘 안쓰지만 회색으로 바꿨네요

  • 19. ..
    '19.10.4 3:03 PM (211.36.xxx.207)

    15년된 냉장고 고장도 안나고 쌩쌩하던걸 너무 바꾸고 싶어서 바꿨네요.

  • 20. 고장나야
    '19.10.4 3:04 PM (223.33.xxx.49) - 삭제된댓글

    고장나야 바꿔요.
    기눙 거기서 거기고 옛날것이 더 정감있고 사랑스러워요.

  • 21. ㅇㅇ
    '19.10.4 3:11 PM (121.132.xxx.28) - 삭제된댓글

    치워도 되지만 제발 지구를 생각해서 어디 필요한 곳에 주세요. 동네에서 드림하시거나 미혼모 센터 같은곳 등에 기부해주세요.

  • 22. ....
    '19.10.4 3:13 PM (175.223.xxx.80)

    전자렌지 무료로 내 놓으면 냉큼 가져가요.

  • 23. 으응?
    '19.10.4 3:1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전자제품이 고장이 안나서 대부분 그냥 오래돼서 바꿔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김냉 10년 되어서 바뀠는데 또 10년쯤 썼는데 너무 멀쩡해요. 뽑기운이 좋은가봐요

  • 24. 11
    '19.10.4 3:22 PM (220.122.xxx.219)

    돈이 문제가 아니라 수명다하지 않은 물건에 대한 죄책감이죠.
    쓰레기 분리수거만 환경생각하는게 아니라 가전역시도 그렇죠.
    특히 가전은 전기로 돌아가는 물건인데 돌아가는 동안은 왠지 살아있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엔틱이 별건가요.
    친정에 있는 오래된 금성 선풍기를 볼때면 여름날 일들이 떠올랐어요.
    불도 들어오는 선풍기..연두색램프가 켜지는거였는데..
    도란스로 연결해서 몇년전까지 썼는데 어느날 사망....

  • 25. ...
    '19.10.4 3:52 PM (121.165.xxx.231)

    저는 선풍기가 남아도네요. 남주기도 애매한...버리기는 미안하고...

  • 26. ㅇㅇㅇ
    '19.10.4 4:2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30년다되서가는 골드스타 가전들
    아직 쓰고있어요
    다행히 그때 자주빛유행할때인데도
    전 전부 흰색검정색만 구입해서 그나마 쓰는거같아요

  • 27.
    '19.10.4 5:48 PM (223.62.xxx.66)

    오래 써서 싫증 나면 바꿔요
    냉장고 16년 사용한것
    세탁기 10년 사용한것
    청소기 5년 사용한것 바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919 [검찰개혁]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4 쨘쨘쨘 2019/10/04 768
986918 알릴레오 31회- 유시민이 묻고 도올이 답하다 4 조국수호 2019/10/04 1,516
986917 92~93년도 성균관대 근처 김치볶음밥집 7 기억하시는분.. 2019/10/04 1,441
986916 (패스) 방송보니 서초동 인파도 old 한데요 6 알바꺼져 2019/10/04 899
986915 재밌어요 매주 보수집회 하랄땐 댓글없던데 패스글 올려주세요 3 Ghjbkk.. 2019/10/04 716
986914 광화문 집회로 이젠 다 포기했나봐요 40 ... 2019/10/04 12,642
986913 조국에 대한 컴프렉스가 심해서 더 날뛰는 것인지? 9 조국지지 2019/10/04 1,074
986912 패스))정경심 교수임용 때 거짓말한건가요? 건강에 이상없다고? 3 알바 2019/10/04 719
986911 방송보니 서초동 인파도 old 한데요 32 ., 2019/10/04 2,212
986910 질문이요! 내일 청주에서 서초역오는 버스. 2 청주 2019/10/04 637
986909 다이어트 조언이 필요해요 6 살.ㅜㅜ 2019/10/04 1,685
986908 촛불집회 프락지 유형 정리/펌 5 필독요 2019/10/04 955
986907 강아지 치석예방, 플라그 오프 먹이시는 분~ 1 /// 2019/10/04 857
986906 여기가 돈벌이가 좋아요 댓글 빈댓글좀 해주세요 6 Hvhhk 2019/10/04 553
986905 패스) 조민이 왤케 연기~ 13 맑은햇살 2019/10/04 1,227
986904 내일 조국수호 집회가 무섭긴 무서운가보네요 10 윤속렬 아웃.. 2019/10/04 1,896
986903 혼자 좋다고 오버하다 남자 너무 싫네요 3 ... 2019/10/04 1,822
986902 패쓰)민주당이 저지경 5 ... 2019/10/04 412
986901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때 귓구멍도 말리시나요? 1 2019/10/04 1,234
986900 패스))울동네 지역 카페도 조국 사퇴로 돌아섬 8 패스 2019/10/04 709
986899 민주당이 저지경이 된거보니 권력이 좋긴하나보다 5 ㅇㅇ 2019/10/04 730
986898 가지 냉동해도 될까요? 5 비수기 2019/10/04 1,460
986897 왜구들은 방사능국 썪어가는건 관심없고 왜남의나라 장관에 관심인지.. 4 ㄷㄷ 2019/10/04 534
986896 내일 82 깃발은 몇시부터 있나요 ? 11 검찰개혁촛불.. 2019/10/04 1,051
986895 오늘자 뉴스공장 120만 넘게 봤네요 32 ... 2019/10/04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