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조국을 무척 이뻐하나봐요.
자유한국당만이 아니고 3일 광화문 대규모집회를 맹비난하는군요.
어제 뉴스에 보니 이해찬도 정치 쿠데타 어쩌구 그러지 않았나요?
광화문은 넓어서 못 모이나 쓰잘데 없이 좁고 번잡한 반포대로에 와서
몇 만명, 그것도 남의 축제에 낑겨서 숫자 불리기 한 집회는
그 즉시.... 국민의 뜻을 받들어모시겠다 했다던가, 대통령이 입장 표명하더니
광화문에서 남대문 전역까지, 그 뒷골목까지... 반포대로는 뒷골목이 없죠?
뒤덮은 국민들의 목소리는 안 들리나 보네요.
일본이 저딴 소리를 지껄이면 내정간섭인데, 북한은 예외인가요?
게다가 서로 입을 맞춘 듯 목소리가 같기까지 하니...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집니다.
그거 압니까? 우리나라 진정한 진보는.... 당신들이 말아먹는다는 거..
정말, 한국당도 한심하지만... 당신들은 답이 없는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