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개혁 ! )) 82님들 우리 힘내고 길게 갑시다 즐겁게
초기 알바 ,당직자 모여들어 아줌마들 무식하게 어쩌고 하며 작업질할때도 우리 함께 교양없이 휘말리지 않고 지켜온 82입니다.
요즘 82가 타겟이되며 몰려든 그들로 인해 근 두달여 피로감이 극에 달해 예민해지고 화도 나는게 사실이네요.
그래서 그런 의도글에 달리는 댓글들도 조금씩 날선 모습들,우리가 그토록 싫어했던 이들의 방식처럼 달리기도 하네요.
저처럼 쭉 82 하시던 님들은 일련의 과정을 보셨으니 이해하지만
관심없으셨던 분들이 잠깐 둘러보시면 어떤 생각들을 할까 싶어요
그들의 방식에는 조용히 팩트 올리며 답하되 흥분하지 말아요.
웃으며 갑시다.
늘 차분하고 냉철하지만 따뜻한 82피플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모두 힘내시고 서초에서 만나요
(너무 주제넘은건가 혼자 생각하다 그냥 올려봅니다)
1. 화이팅!
'19.10.3 9:22 PM (222.101.xxx.249)우리 지치지 마요! 끝까지 함께 갑시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이 난관을 이겨냅시다!!!2. ㅇㅇ
'19.10.3 9:24 PM (211.243.xxx.103)화이팅입니다!
우리국민들 통합되는 그날까지 길게 꾸준히 사랑으로~~^^;;3. 그럼요
'19.10.3 9:25 PM (59.15.xxx.109)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합시다!
4. 서초동에서만나요
'19.10.3 9:25 PM (14.45.xxx.72)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어요. 거짓이 너무 악랄하고 추악해서 시간은 좀 걸릴지 몰라도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끝까지 함께 해요.
낼모레 서초동에서 만나요~5. ...
'19.10.3 9:32 PM (218.48.xxx.114)저들 콩크리트들을 내년 총선에서 만날 각오하고 정신 차립시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6. 네
'19.10.3 9:36 PM (121.139.xxx.15)끝까지 함께합니다!!
7. ..
'19.10.3 9:36 PM (223.62.xxx.240)대통령님도 끝까지 지키고
82도 끝까지 지킵시다8. ㅇㅇ
'19.10.3 9:40 PM (211.243.xxx.103)신발끈 조이고 힘내고요~~
전 즐겁게 가려고 스스로에게 선물도 주었어요.
지난 두달여 스트레스가 컸네요9. 차분하게
'19.10.3 9:44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저들의 만행을 지켜봅니다.
스스로 적폐임을 드러내네요.
아무리 중간에 서서 냉철하게 생각해봐도
문통과 조국의 잘못이 없어요.
그런데 저렇게 난리피우는 이유는 단하나죠.
문통과 조국의 개혁이 싫다.이거죠.
민주국가에서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철학대로 국정운영하는 걸 저렇게
어거지 트집잡으며 방해하는 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고
지지자들에게는 모욕감을 줍니다.
박근혜 당선됬을때 우리도 싫었지만
대통령이니 인정하고 잘하기만 바라며.
그냥 보고있었어요.
무능과 부정부패가 너무 크게 드러나서
탄핵된거지 우리가 어거지로 한건 아닙니다.
그런데 저들은 없는 죄도 만들어서
할 일을 못하게 하고 생사람을 잡으니
우리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야겠어요.
문통과 조국의 검찰개혁을 지지응원합니다.
힘모아서 마음모아서 손잡고 함께 갑니다.
원글님 마음 동감하고 지치지 않아요.
차분하게 천천히 즐겁게 품위있게 으샤으샤10. ㅇㅇ
'19.10.3 9:47 PM (211.243.xxx.103)차분하게님 맘이 제 맘입니다 화이팅!
11. ...
'19.10.3 9:47 PM (223.62.xxx.30)신발끈 단단히 묶고 힘내자구요~~
12. 그럼요!
'19.10.3 9:53 PM (175.223.xxx.145)82피플파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