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개혁) 딩크이신 분들 질문있어요

뭐하지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9-10-03 18:59:39
남편과 둘만 사는데요.
남편이 운동에 빠져 주말이고 휴일이고 없어요.
그 외 시간은 저와 보내는데
공통 관심사가 없다보니 저도 재미가 없고..
이번 주말에도 운동하러 갔다가 마치고 오랜만에 친구들 보러간다는데
저는 뭘 할까 생각해보니 정말 할일이 없네요.
평소에는 일도하고 공부도 하고 할일이 많은데
주말엔 운동다녀오는 남편 기다리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기분만 상하구요.
저도 따로 취미생활을 만들어야겠죠?
날씨 좋을때 데이트도 하고 영화도 보고싶은데
혼자 할까봐요..
IP : 121.145.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이세요?
    '19.10.3 7:07 PM (112.169.xxx.189)

    남편은 뭔진 모르겠지만 이미 운동에
    빠졌다니
    님이 그 운동에 취미를 붙이는 방법이
    젤 접근성?이 있겠네요만
    저같으면 걍 따로 놀겠어요
    물론 사십대 중반 이후라면요

  • 2. ...
    '19.10.3 7:17 PM (221.149.xxx.193)

    같은 취미로 같이 즐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각자 취향이 다르니 어쩔수 없이 저희는 따로 놀아요.
    전 혼자 남산도 가고 수영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커피도 밥도 혼자 잘 다니는데 혼자 다니다보니 너무 편해서 간혹 같이 나가면 불편할때가 있어요

  • 3. 원글
    '19.10.3 7:53 PM (121.145.xxx.183)

    30후반 40초반이예요 결혼 늦게해서 아직 몇년 안되었구요.
    격한 운동이라 같이 하다가 전 하기싫어서 포기했어요

  • 4. ㅇㅇ
    '19.10.3 8:38 PM (123.215.xxx.57)

    저도 취미, 성향이 다른데
    신혼이라면 서운할수도 있겠지만...
    혼자있는 자기 시간을 즐기는것...생각보다 좋아요~
    외롭다 생각하지 마시고..서운하다는 마음 담아두지 마세요~
    사람은 모두 각자 자기인생 사는거고..
    옆에 든든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면 좋겠지요..
    저희는 같이 시간맞춰서 여행갈때 이외에는
    각자 성향에 맞게살아요
    저는 40대중반 넘어가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하고 좋네요~
    부부사이라도 같이있으면 즐거운게 좋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824 딸아이가 저에 대한 욕을 써놓은 걸 봤을때 12 ㅇㅇㅇ 2019/10/07 3,665
988823 패쓰)조빠 알바들 수법이 악담으로 바꼈는데 강퇴해야 될거 같아요.. 17 댓글은 여기.. 2019/10/07 617
988822 남부지검장 쯤 되면 9 -- 2019/10/07 1,586
988821 홧병이 따로 없네 29 와 진짜 2019/10/07 2,242
988820 여상규의 욕설은 정당행위. Jpg 4 캬아 2019/10/07 1,907
988819 코링크 정경심... 기사내용 정말 징하다 6 here 2019/10/07 919
988818 강병규씨 말 깔끔하게 잘하는 것 같아요 6 예스조국 2019/10/07 2,679
988817 엠팍에서 잡은 아이디 50개짜리 보고 충격 받았어요. 36 ........ 2019/10/07 3,536
988816 비긴어게인 이적 태연네는 별로네요. 16 비긴 2019/10/07 4,883
988815 패스) 정경심 코링크 6 공부 2019/10/07 538
988814 언론에보도안된 검찰개혁4대 기조-이탄희 전 판사 16 법무검찰개혁.. 2019/10/07 1,112
988813 아이들 노래 하면 이게 최고-헌금송 6 ㅇㅇ 2019/10/07 964
988812 "정경심, 코링크 차명투자..민정수석 임명 뒤에도 수익.. 2 이거 2019/10/07 1,023
988811 알바들 반상회하네요) 내가 조국이야?내가? 12 ㅋㅋ 2019/10/07 752
988810 패스)살기 싫어요, 어제 아이들 동요 개사 5 무플 2019/10/07 693
988809 (패스) 82쿡 투표란에 모두 가셔서 얼른 투표해 주세요 24 알바꺼져 2019/10/07 961
988808 살기 싫어요 9 thdnjs.. 2019/10/07 1,506
988807 급질문)토요일 부산에서 3명 서초동 가는데요. 22 알려주세요 2019/10/07 1,583
988806 거실 하나 침실 하나 있는 1인가구는 에어컨 7 .. 2019/10/07 1,526
988805 (검찰개혁)궁극의 사과잼 4 아쉽다 2019/10/07 717
988804 日도쿄서 장애인 철로추락 사망…스마트폰 촬영하며 구조 방해한 승.. 7 ........ 2019/10/07 2,492
988803 문재인 대통령님이 보시고 싶은 분들은 이 유투브로 가세요 5 ........ 2019/10/07 869
988802 서초동 집회 나가서 하면 고발당하는거에요?(제목수정함) 3 그럼 2019/10/07 1,261
988801 보톡스 국내산과 수입산 차이 많은가요? 보톡스 2019/10/07 2,290
988800 자유한국당, 12일 대규모 장외집회 결국 취소... 왜? 19 돈이없어,돈.. 2019/10/07 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