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한테 하고 싶은 말..
1. .......
'19.10.3 4:42 PM (59.5.xxx.150)무슨 불쾌한일 이라도?
2. 코국
'19.10.3 4:43 PM (175.213.xxx.218) - 삭제된댓글조국사태만으로도 바빠서..못할껄요...
미사일날라와도 논평하나 안내잖아요.3. 지금
'19.10.3 4:44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조국을 어떻게하지 머리 아프실것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4. 위에 벌레
'19.10.3 4:44 PM (109.75.xxx.44)5. 중국
'19.10.3 4:45 PM (117.123.xxx.155)왕따 막겠다며 교실 CCTV… 중국 소황제들 "감옥이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2412299#home
고성능 카메라, 표정은 물론 책 제목까지 판별
폭행 사고 등 발생 시 원인·경위 파악 용이
한 자녀 귀하게 여기는 '소황제' 심리도 깔려
영상 유출 등 문제점도…"인격 형성 악영향"
중국 내에서도 CCTV 감시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슝빙치(熊丙奇) 중국 21세기교육연구원 부원장은 “어릴 때부터 감시받은 아이들은 ‘착한 아이’를 연기하고 내면을 숨기는 등 인격 형성에 있어 악영향이 염려된다”며 “카메라 설치를 신중히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6. 또 교사
'19.10.3 4:46 PM (223.62.xxx.85)얘기인가요?
정말 틈새를 잘 보고 글 쓰시네요?7. ㅡㅡㅡㅡ
'19.10.3 4:49 PM (211.231.xxx.126)출산율정책으로
아동수당10만원씩 주는대신
믿을만한 보육시설
미세먼지 대책으로
교실에 공기청정기 좀 놔달라
그렇게 청원해도
해주던가요
북한만 신경썼지8. ..
'19.10.3 4:49 PM (115.41.xxx.89)작금의 교사들을 보면 CCTV는 꼭 의무화 해야 됩니다.
교사들부터 학교폭력 저지르는데 누가 누굴 가르치고 지도를 해요?
본인들 인성도 일반직 공무원, 직장인이랑 별반 다를바 없거나 더 저질인데.
되려 애들앞에서 망신이나 안주면 다행이고 방조 방관이나 안하면 다행.9. ㅇㅇ
'19.10.3 4:50 PM (115.41.xxx.89)위엣님 교실에 공기청정기보다는
CCTV가 우선이에요..
학창시절 겪어 보셨잖아요.. 본인의 아들딸, 본인의 조카들 학창시절 보면 무슨 뜻인지 알겁니다.10. 천도복숭아
'19.10.3 4:52 PM (124.50.xxx.106) - 삭제된댓글위에 교실에 공청기 다 있다
가봐라11. ....
'19.10.3 4:57 PM (117.123.xxx.155)중국 초·중·고교 교실에서는 CCTV 감시가 일상이 되고 있다. 중국 교육당국은 학생들의 안전 문제와 폭력, 따돌림의 대책으로 CCTV로 교내 전체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실에서 학생 간 문제가 발생할 때 시시비비를 가리기 쉽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문제가 일어났을 당시 녹화 영상을 보면 원인과 경위가 일목요연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CCTV를 설치한 학교 측과 학부모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산시성의 한 공립 중학교 교감은 “지금까진 학부모들이 교사를 신뢰했지만 지금은 ‘카메라’를 믿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16592
미국에서도 교사들의 폭행 혹은 학생 간의 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CCTV 설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많은 초·중등학교에서 고등교육기관까지 총기 사건 등과 같은 유사한 흉악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CCTV를 설치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경우 학교 출입문, 식당, 운동장, 그리고 학교 복도 등과 같은 곳에 설치할 뿐 아직 교실 내에 설치는 대중화돼 있지 않다.12. 매일
'19.10.3 6:05 PM (125.134.xxx.205)글 올리는 그분인데요?
교사한테 뭔 원한이 있어 저런지 ㅠㅠ
여기더 이런 글 쓸 있으면
교육청에다 신고 하랬는데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이
무슨 일을 하는줄 모르는 분이네요
요즘 인권때문에
함부로 CCTV 못 설치하는데
뉴스도 전혀 안보는듯
체벌하면 교사는 학교 그만 끝인데
아직도 체벌 교사가 있다고 하질 안나
답답한 외국인인가?
좀 한심해요.
저도 지방 도시에 살지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체벌 절대 못해요.13. 내일도
'19.10.3 6:16 PM (125.134.xxx.205)계속 올리겠네요.
한심하게 다신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조국장관이 해주길 바라다가
이젠 문프까지 거론하네요.
대통령이 개인 문제 해결사가 아닙니다.
해결 방법을 알려줘도
실천 못하고
한심하게 매일
같은 글 올리지 마세요
혹시 집에서 CCTV 장사하세요?
꼭 그것을 많이 팔아야하나구요?
아무 곳이나 설치 못해요.
내일도 이런 글 올린다에 500원 걸어요